08 막대찌는 제 경험상 입질에 둔할 것 같습니다. 쇼핑몰 목줄찌 코너에서 파는 막대형 목줄찌 g3 g5를 사셔서 하시면 딱 맞을것 같습니다. 김 파래가 붙는 여나 호박돌들이 있는 곳들이 수심만 깊고 여들이 없는 곳보다 수심이 낮아도 낳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입질 지점 수심이 최소 6~7미터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근데 입질은 하늘이 맑고 파도가 없는 때는 별로고 눈 비 올려고 온 하늘이 흐리고 파도가 조금 처주면 벵에돔들이 환장을 합니다. 금방 십여마리 잡을 수 있습니다. 새벽녁과 해거름 때도 그런대로 됩니다. 찌 부력에 맞춰 봉돌을 달아 찌를 예민하게 해야 입질에도 좋고 채비가 잘 던져집니다. 또 자리돔 학공치 등 잡어가 많아 미끼로 크릴과 청지렁이도 가저가야 하고, 수심도 수시로 조정하면서 해야 합니다. 저는 본줄 1.2호에 목줄 1호를 썼습니다. 바늘이 작아도 바늘을 빼고 도망하므로 감성돔 2호 바늘이 적당한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들을 두서없이 말해 보았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