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
- 한가지 정보를 가지고 채비를 구성
- 바다에 대한 의심을 많이 가짐 (왜 안물지? 고기가 없나? 다른쪽으로 던져야하나?포인트가 별룬가?)
- 물때,바람,파고 는 중요한 요소가 아님 (날씨 그런거 모를때임 )
초급자
- 입문자에서 몇번의 손맛을 겨우 보고 이제 고가의 장비를 두루기 시작함(보여지는면을 중요시함 프로의 길을 걷고자함)
- 장타 캐스팅을 비교적 어려워함
- 원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 그날 그날 상황에 맞는 채비구성의 선택의 폭이 아직은 쫇음
- 낚시의 전개 속도가 아직 늦음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아직은 갈등이 많음
- 물을 전혀 볼줄 모름
- 찌에 대한 집착(무조건 고가찌 쯔*겐 사야함)
중급자
- 어느정도 초급에서 단련이 된 상태여서 낚시 속도가 그나마 좀 빨라짐
- 채비의 다양성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환경에 따라 다양한 채비 구사
- 물을 어느정도 보는 눈을 가짐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점점 확고해지는 시기
- 장비뽕에 취해 풀셋트 장착 시기(낚시와 관련된 모든장비 다삼 집안 거덜낼려고 하는시기)
- 주위사람들에게 낚시장비에 대한 아는척을 하기 시작함
고급자
- 물을 볼줄알게 됨 (되는 물에만 낚시를 하며 쉬어가는 낚시를 구사함)
- 현장 상황만 보면 채비가 저절로 뚜딱 됨 그리고 상황마다 채비를 바로 바꿈
- 장비는 있는 그대로 쓰거나 고가의 낚시대 1대를 팔아서 가성비 좋은 중고품 2대를 사게됨 릴도 같은 맥략
(다양한 상황과 어종에 맞게 골고루 낚시대를 편성할려고 함 물론 돈많으면 패스 ㅋ)
- 고기에 대한 큰 욕심이 없어짐 (있으면 잡고 없으면 어쩔수 없고)
- 어느정도 개인의 어종별 지역 월 데이타화 된 기록이 쌓이기 시작함
- 목줄 탄다 라는 말이 왜 그런지 알게됨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느정도 조력이 되어야 이런 경험들을 하게됨)
- 밑밥배합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기 시작함
- 원정을 뛰기 시작함
초고수
- 그냥 잡히는 고기 잡음(물론 대상어는 있지만 안잡힌다고 판단되면 바로 잡어낚시 돌입)
- 개인이 여지껏 다녀서 기록해둔 대동렬 어복지도 일자별로 가지고 있음
(물때,달의 크기,모양,파고,날씨,바람,수온 을 기록해둠 ,예전에 아는형님 15년동안 쌓은 데이타 누가 2천만에 팔라 했는데도 안팜 그만큼 대단한 자료임 정말 .. )
- 대동렬 어복지도 있으면 ...전 고수라고 생각함.. 그거보고 낚시가는사람이 진정...고수임..왜냐 그때부터는 불확실성낚시가 아니라 확률 낚시로 접근
만구 제생각입니다 ㅋ 재미로 봐주세요 ㅎ
- 한가지 정보를 가지고 채비를 구성
- 바다에 대한 의심을 많이 가짐 (왜 안물지? 고기가 없나? 다른쪽으로 던져야하나?포인트가 별룬가?)
- 물때,바람,파고 는 중요한 요소가 아님 (날씨 그런거 모를때임 )
초급자
- 입문자에서 몇번의 손맛을 겨우 보고 이제 고가의 장비를 두루기 시작함(보여지는면을 중요시함 프로의 길을 걷고자함)
- 장타 캐스팅을 비교적 어려워함
- 원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 그날 그날 상황에 맞는 채비구성의 선택의 폭이 아직은 쫇음
- 낚시의 전개 속도가 아직 늦음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아직은 갈등이 많음
- 물을 전혀 볼줄 모름
- 찌에 대한 집착(무조건 고가찌 쯔*겐 사야함)
중급자
- 어느정도 초급에서 단련이 된 상태여서 낚시 속도가 그나마 좀 빨라짐
- 채비의 다양성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환경에 따라 다양한 채비 구사
- 물을 어느정도 보는 눈을 가짐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점점 확고해지는 시기
- 장비뽕에 취해 풀셋트 장착 시기(낚시와 관련된 모든장비 다삼 집안 거덜낼려고 하는시기)
- 주위사람들에게 낚시장비에 대한 아는척을 하기 시작함
고급자
- 물을 볼줄알게 됨 (되는 물에만 낚시를 하며 쉬어가는 낚시를 구사함)
- 현장 상황만 보면 채비가 저절로 뚜딱 됨 그리고 상황마다 채비를 바로 바꿈
- 장비는 있는 그대로 쓰거나 고가의 낚시대 1대를 팔아서 가성비 좋은 중고품 2대를 사게됨 릴도 같은 맥략
(다양한 상황과 어종에 맞게 골고루 낚시대를 편성할려고 함 물론 돈많으면 패스 ㅋ)
- 고기에 대한 큰 욕심이 없어짐 (있으면 잡고 없으면 어쩔수 없고)
- 어느정도 개인의 어종별 지역 월 데이타화 된 기록이 쌓이기 시작함
- 목줄 탄다 라는 말이 왜 그런지 알게됨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느정도 조력이 되어야 이런 경험들을 하게됨)
- 밑밥배합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기 시작함
- 원정을 뛰기 시작함
초고수
- 그냥 잡히는 고기 잡음(물론 대상어는 있지만 안잡힌다고 판단되면 바로 잡어낚시 돌입)
- 개인이 여지껏 다녀서 기록해둔 대동렬 어복지도 일자별로 가지고 있음
(물때,달의 크기,모양,파고,날씨,바람,수온 을 기록해둠 ,예전에 아는형님 15년동안 쌓은 데이타 누가 2천만에 팔라 했는데도 안팜 그만큼 대단한 자료임 정말 .. )
- 대동렬 어복지도 있으면 ...전 고수라고 생각함.. 그거보고 낚시가는사람이 진정...고수임..왜냐 그때부터는 불확실성낚시가 아니라 확률 낚시로 접근
만구 제생각입니다 ㅋ 재미로 봐주세요 ㅎ
입문자
- 한가지 정보를 가지고 채비를 구성
- 바다에 대한 의심을 많이 가짐 (왜 안물지? 고기가 없나? 다른쪽으로 던져야하나?포인트가 별룬가?)
- 물때,바람,파고 는 중요한 요소가 아님 (날씨 그런거 모를때임 )
초급자
- 입문자에서 몇번의 손맛을 겨우 보고 이제 고가의 장비를 두루기 시작함(보여지는면을 중요시함 프로의 길을 걷고자함)
- 장타 캐스팅을 비교적 어려워함
- 원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 그날 그날 상황에 맞는 채비구성의 선택의 폭이 아직은 쫇음
- 낚시의 전개 속도가 아직 늦음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아직은 갈등이 많음
- 물을 전혀 볼줄 모름
- 찌에 대한 집착(무조건 고가찌 쯔*겐 사야함)
중급자
- 어느정도 초급에서 단련이 된 상태여서 낚시 속도가 그나마 좀 빨라짐
- 채비의 다양성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환경에 따라 다양한 채비 구사
- 물을 어느정도 보는 눈을 가짐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점점 확고해지는 시기
- 장비뽕에 취해 풀셋트 장착 시기(낚시와 관련된 모든장비 다삼 집안 거덜낼려고 하는시기)
- 주위사람들에게 낚시장비에 대한 아는척을 하기 시작함
고급자
- 물을 볼줄알게 됨 (되는 물에만 낚시를 하며 쉬어가는 낚시를 구사함)
- 현장 상황만 보면 채비가 저절로 뚜딱 됨 그리고 상황마다 채비를 바로 바꿈
- 장비는 있는 그대로 쓰거나 고가의 낚시대 1대를 팔아서 가성비 좋은 중고품 2대를 사게됨 릴도 같은 맥략
(다양한 상황과 어종에 맞게 골고루 낚시대를 편성할려고 함 물론 돈많으면 패스 ㅋ)
- 고기에 대한 큰 욕심이 없어짐 (있으면 잡고 없으면 어쩔수 없고)
- 어느정도 개인의 어종별 지역 월 데이타화 된 기록이 쌓이기 시작함
- 목줄 탄다 라는 말이 왜 그런지 알게됨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느정도 조력이 되어야 이런 경험들을 하게됨)
- 밑밥배합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기 시작함
- 원정을 뛰기 시작함
초고수
- 그냥 잡히는 고기 잡음(물론 대상어는 있지만 안잡힌다고 판단되면 바로 잡어낚시 돌입)
- 개인이 여지껏 다녀서 기록해둔 대동렬 어복지도 일자별로 가지고 있음
(물때,달의 크기,모양,파고,날씨,바람,수온 을 기록해둠 ,예전에 아는형님 15년동안 쌓은 데이타 누가 2천만에 팔라 했는데도 안팜 그만큼 대단한 자료임 정말 .. )
- 대동렬 어복지도 있으면 ...전 고수라고 생각함.. 그거보고 낚시가는사람이 진정...고수임..왜냐 그때부터는 불확실성낚시가 아니라 확률 낚시로 접근
만구 제생각입니다 ㅋ 재미로 봐주세요 ㅎ
- 한가지 정보를 가지고 채비를 구성
- 바다에 대한 의심을 많이 가짐 (왜 안물지? 고기가 없나? 다른쪽으로 던져야하나?포인트가 별룬가?)
- 물때,바람,파고 는 중요한 요소가 아님 (날씨 그런거 모를때임 )
초급자
- 입문자에서 몇번의 손맛을 겨우 보고 이제 고가의 장비를 두루기 시작함(보여지는면을 중요시함 프로의 길을 걷고자함)
- 장타 캐스팅을 비교적 어려워함
- 원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 그날 그날 상황에 맞는 채비구성의 선택의 폭이 아직은 쫇음
- 낚시의 전개 속도가 아직 늦음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아직은 갈등이 많음
- 물을 전혀 볼줄 모름
- 찌에 대한 집착(무조건 고가찌 쯔*겐 사야함)
중급자
- 어느정도 초급에서 단련이 된 상태여서 낚시 속도가 그나마 좀 빨라짐
- 채비의 다양성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환경에 따라 다양한 채비 구사
- 물을 어느정도 보는 눈을 가짐
- 채비에 대한 믿음이 점점 확고해지는 시기
- 장비뽕에 취해 풀셋트 장착 시기(낚시와 관련된 모든장비 다삼 집안 거덜낼려고 하는시기)
- 주위사람들에게 낚시장비에 대한 아는척을 하기 시작함
고급자
- 물을 볼줄알게 됨 (되는 물에만 낚시를 하며 쉬어가는 낚시를 구사함)
- 현장 상황만 보면 채비가 저절로 뚜딱 됨 그리고 상황마다 채비를 바로 바꿈
- 장비는 있는 그대로 쓰거나 고가의 낚시대 1대를 팔아서 가성비 좋은 중고품 2대를 사게됨 릴도 같은 맥략
(다양한 상황과 어종에 맞게 골고루 낚시대를 편성할려고 함 물론 돈많으면 패스 ㅋ)
- 고기에 대한 큰 욕심이 없어짐 (있으면 잡고 없으면 어쩔수 없고)
- 어느정도 개인의 어종별 지역 월 데이타화 된 기록이 쌓이기 시작함
- 목줄 탄다 라는 말이 왜 그런지 알게됨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느정도 조력이 되어야 이런 경험들을 하게됨)
- 밑밥배합에 어느정도 신경을 쓰기 시작함
- 원정을 뛰기 시작함
초고수
- 그냥 잡히는 고기 잡음(물론 대상어는 있지만 안잡힌다고 판단되면 바로 잡어낚시 돌입)
- 개인이 여지껏 다녀서 기록해둔 대동렬 어복지도 일자별로 가지고 있음
(물때,달의 크기,모양,파고,날씨,바람,수온 을 기록해둠 ,예전에 아는형님 15년동안 쌓은 데이타 누가 2천만에 팔라 했는데도 안팜 그만큼 대단한 자료임 정말 .. )
- 대동렬 어복지도 있으면 ...전 고수라고 생각함.. 그거보고 낚시가는사람이 진정...고수임..왜냐 그때부터는 불확실성낚시가 아니라 확률 낚시로 접근
만구 제생각입니다 ㅋ 재미로 봐주세요 ㅎ
흠...
365일 수많은 출조횟수는 기본이라야겠으며.. 지역별 시즌마다 전국 왠만한곳은 찾아다니며 실전 낚시경험을 늘리고, 수많은 갯바우를 찾아다니며 경험을 쌓다보면 몇년이 지나면서부턴 자기자신이 어느 갯바우를 내리든 한결,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며 꼬기가 될법한 물을 볼줄아는 시야도 장착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도없이 거치면서 비로소 흉내만 내는? 바탕 이미지와는 다르게 모든 동작과 언행/폼새 등등.. 왠지모를 자연스러움까지 겸비된 그러한 낚시인... 정도는 되겠다싶음, 진정한 고수라 생각함!
수많은 실전경험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러움이아닌, 억지로 만들어진? 인터넷낚시?? 그런 이미지의 꾼님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런 꾼님들은 한마디의 말투나 행동만 보더라도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암만이고 숨기려해도 절대 숨길수가 없는...
유튜브..
인터넷 등등..
다 필요없고, 무조껀 실전경험을 많이 쌓는게고수의 지름길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고로,
기량이나 기법& 각종경험을 아무리 이야기해준들 절대 따라하지도 못한다 보고요 ^^
단지, 쭉 쏘다니며 제 경험상 느낀바를 짧게나마 적어봄이니 참고만 하셨음 합니다..
365일 수많은 출조횟수는 기본이라야겠으며.. 지역별 시즌마다 전국 왠만한곳은 찾아다니며 실전 낚시경험을 늘리고, 수많은 갯바우를 찾아다니며 경험을 쌓다보면 몇년이 지나면서부턴 자기자신이 어느 갯바우를 내리든 한결, 여유가 생기기 시작하며 꼬기가 될법한 물을 볼줄아는 시야도 장착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수도없이 거치면서 비로소 흉내만 내는? 바탕 이미지와는 다르게 모든 동작과 언행/폼새 등등.. 왠지모를 자연스러움까지 겸비된 그러한 낚시인... 정도는 되겠다싶음, 진정한 고수라 생각함!
수많은 실전경험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러움이아닌, 억지로 만들어진? 인터넷낚시?? 그런 이미지의 꾼님들도 상당히 많은데..
이런 꾼님들은 한마디의 말투나 행동만 보더라도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암만이고 숨기려해도 절대 숨길수가 없는...
유튜브..
인터넷 등등..
다 필요없고, 무조껀 실전경험을 많이 쌓는게고수의 지름길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고로,
기량이나 기법& 각종경험을 아무리 이야기해준들 절대 따라하지도 못한다 보고요 ^^
단지, 쭉 쏘다니며 제 경험상 느낀바를 짧게나마 적어봄이니 참고만 하셨음 합니다..
각 지역마다 여러섬의 수많은 포인트들을 여러차례 경험하신분.. (조력 및 출조횟수와도 연관될듯)
추가로 부지런하고 하던 낚시기법만 고수하지 않고 최신기법등을 빠르게 배우고 자기만의 노하우와 잘 조합하시는 분.
추가로 부지런하고 하던 낚시기법만 고수하지 않고 최신기법등을 빠르게 배우고 자기만의 노하우와 잘 조합하시는 분.
제가 바다는 모르겟는데 그 어렵다는 민물 중층낚시에서 .. 진짜 신을 뵌적이 있습니다... 10년가까이 많은 조력을 가진분들을 만나며 배우다가도 의문이 너무 많이들었는데.. 진짜 신급?을 만나뵈니 아애 다른 세상을 봣습니다.. 글로는 설명이 불가하나 제가 어딜가든 기준 삼는것은.. 그에 따른 근거를 명확하게 확인시켜주는것입니다.
낚시에 정도가 없듯.. 상, 하급이 있나 싶네여?
누구나 다 대상 고기를 걸수 있으나 누구나 다 그 대상고기를 뜰채에 담을 수 없죠..
낚시는 운전가 같아서 기술이 아니라 기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누구나 다 대상 고기를 걸수 있으나 누구나 다 그 대상고기를 뜰채에 담을 수 없죠..
낚시는 운전가 같아서 기술이 아니라 기능에 가깝다고 봅니다
같은 조건이면.. 차이가 없습니다.. 현재 상황에 따른 파악과 처방이죠 쉽게 말해.. 의사 진단 같은겁니다
모르는 쌩 갯바위 하선시.. 빨리 현장 습득하고 고기를 잡는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원인을 의사가 얼른파악하고 치료 한다~하지만 돌파리 경험이 없는 의사는 무슨병인지 헤메다.. 치료 못하고 꽝치는겁니다..) 고기가 있고 상황에 맞는 채비밑밥 품질이면 낚아냅니다
분명 같은 조건의 상황을 마주한다면.. 고기 낚는데 다 똑같습니다.. (제가 지인 초보 줄도 못매는 2명 데리고 가서 같은 조건으로 낚시 하니 똑같이 잘 잡더군요,,)
경험과 지식 기술 무시는 못합니다만.. 같은 상황이면 제가 느껴본 결과 같습니다 단 대물 고기를 낚아 올리는 기본기나 기술은 다릅니다 대물 걸어본 사람과 안걸어본 사람은 확실이 릴링이나 낚시대의 콘트롤 차이가 다릅니다
모르는 쌩 갯바위 하선시.. 빨리 현장 습득하고 고기를 잡는다.. (이게 무슨말이냐면 원인을 의사가 얼른파악하고 치료 한다~하지만 돌파리 경험이 없는 의사는 무슨병인지 헤메다.. 치료 못하고 꽝치는겁니다..) 고기가 있고 상황에 맞는 채비밑밥 품질이면 낚아냅니다
분명 같은 조건의 상황을 마주한다면.. 고기 낚는데 다 똑같습니다.. (제가 지인 초보 줄도 못매는 2명 데리고 가서 같은 조건으로 낚시 하니 똑같이 잘 잡더군요,,)
경험과 지식 기술 무시는 못합니다만.. 같은 상황이면 제가 느껴본 결과 같습니다 단 대물 고기를 낚아 올리는 기본기나 기술은 다릅니다 대물 걸어본 사람과 안걸어본 사람은 확실이 릴링이나 낚시대의 콘트롤 차이가 다릅니다
갠적으로 중.고급자 정도면 장비욕심보단 그돈으로 출조횟수를늘리고 실전경험이 가장좋습니다,,
항시 내만이던 원도권이던 현지꾼.고수분들 물어보고 말을참고하여 내것으로만들고,, 조력이10,20,30 년되도 항시 배울려는자세가 초고수로가는길입니다 겸손과배움의자세가 큰 무기가될것입니다 저의개인적인생각입니다 ㅎㅎ
항시 내만이던 원도권이던 현지꾼.고수분들 물어보고 말을참고하여 내것으로만들고,, 조력이10,20,30 년되도 항시 배울려는자세가 초고수로가는길입니다 겸손과배움의자세가 큰 무기가될것입니다 저의개인적인생각입니다 ㅎㅎ
갯바위 어디를 내리든
경험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을 겸비한 사람
캐스팅 품질 채비운영 바다상황 등등 모든게
타인이 봤을때 고수같은 사람이 진정한 고수일듯
경험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을 겸비한 사람
캐스팅 품질 채비운영 바다상황 등등 모든게
타인이 봤을때 고수같은 사람이 진정한 고수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