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기 전에 우선 잔존부력이 얼만큼 되는지 측정을 해서 없앨만큼의 부력을 결정하고 난 다음 몇g의 무게를 넣어야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추가할 무게가 결정되었다면 그 무게를 4등분하여 구멍찌에 추가합니다.
▲구멍찌의 하단에 봉돌을 넣을 위치를 정해 줍니다.
▲정확한 전자저울이 있다면 납을 잘라서 넣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좁쌀봉돌을 이용하는 것이 더욱 수월하고 부력 조절도 쉽습니다. 구멍찌에 넣을 납의 길이를 측정합니다.
▲구멍찌에 표기된 부분을 드릴로 구멍을 내 줍니다.
▲이쑤시개의 표시된 부분까지 구멍을 냈는지 중간중간 확인을 하면서 구멍을 뚫어 줍니다.
▲이쑤시개에 순간접착제를 묻혀
▲뚫린 구멍 안으로 넣어줍니다. 방수 효과를 위해서입니다.
▲납을 넣어서 완전히 접착 시킨 후에 약간 튀어나온 부분은 잘라줍니다.
▲똑같은 식으로 작업을 해서 2곳, 혹은 4곳에 작업을 해서 잔존부력을 없애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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