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오래된 조사들은 주머니에 물때표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사리때에 조황 현저이 좋습니다,일몰에도 조과도 좋고, 초들물과 북동풍이 어울어 질때면 그때가 최적기 입니다.백사장에도 물골이 있다면 갯바윗보다 좋은 조항을 보입니다...
해도님의 말에 동의합니다...동해도 당연히 물때에 영향을 받는게 사실입니다...동해를 자주다니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초들물에 조과가 좋은것 역시 동의하구요....제 개인적인 동해낚시에서 중요하게 봐야될 부분은 파도.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동해 감성돔은 품질만 많이 해 주면 시간 불문하고 물어 줌니다.
여 주변도 아닌 모래 밭에도 물어 주고 밤에도 물어주고 품질만 많이하면, 즉 여러명이 한곳에 2~3일 계속 해주면 몰려듬니다.
잭파~ 바바바~ 터지는 경우와 같습니다.
여 주변도 아닌 모래 밭에도 물어 주고 밤에도 물어주고 품질만 많이하면, 즉 여러명이 한곳에 2~3일 계속 해주면 몰려듬니다.
잭파~ 바바바~ 터지는 경우와 같습니다.
저두 같은 생각이며 필자의 말씀 그대로 입니다 동해에서 10년 넘게 낚시를 해보았으나 낮 에는 감성돔이 잡히지 않더군요 1년에 100마리 이상 감성돔만을 잡아 보았지만 제일 빠른 시간대가 오후 3경 이었으니깐요, 동해에는 가을에서 초겨울로 접어들때에는 해가 서산에 넘어갈 무렵 낚시꾼은 항상 긴장을 하죠(전자찌 불이 들어 오는순간 말이죠~~ㅋㅋ)
동해라...물이 천천히 가는것 같지만 속은 다릅니다...조수간만의차가 1미터 뿐이라해도 물속에 들어가보면 많이 틀립니다... 그리고 북서풍이 불면 장판이다?? 북서풍이 불어야 동해가 파도엄청 칩니다...수온은 바람의 영향은 적다고 볼수있습니다...북한해류가 밀려들어오면 저수온(한여름에도 수온이 4도까지 떨어집니다 작년여름 동해시 찬물내기 앞에서 확인. 한섬앞바다) 그러나 한겨울에 쿠로시오난류가 들어오면 높은 (11도 이상)수온이 유지가 됩니다... 그리고 파도가 처야 감성돔이 잡힌다?? 결코 아닙니다..
전 오히려 파도 안칠때 낚시 갑니다...이유요?? 파도가 안쳐도 잡히니까요??
전 오히려 파도 안칠때 낚시 갑니다...이유요?? 파도가 안쳐도 잡히니까요??
저도 처가집이 울진이라 동해에 낚시를 자주가는데 동해에 조류가 생기는것은 먼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에 의해 생기는 조류입니다. 같은 사리물때라도 파도가 있을때하고 없을때하고 조류의 세기와 모양은 많이 뜰린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동해낚시는 파도에 옷이(낚시복)젖어야 감성돔을 볼수있다는 속설이 있듯이 파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장담합니다. 울진 거일 일대 포인트에 돔바위라는 자그마한 여가 있습니다. 돔바위근처에 감성돔이
많이 서식한다는데서 붙혀진 이름이지요.육지에서 200m 떨어진 여로 본류대 영향을 받는
동해에서 몇 안되는 포인트인줄 알고 있습니다.보트를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본류대 영향을받는지라 조류는 잠방 잠방 감성돔이 좋아하는 환경이지요. 돔바위는 파도가 없는 날에도
감성돔이 곧잘 올라오곤 합니다. 조류가 있기때문으로 판단됨.
밀려오는 파도에 의해 생기는 조류입니다. 같은 사리물때라도 파도가 있을때하고 없을때하고 조류의 세기와 모양은 많이 뜰린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동해낚시는 파도에 옷이(낚시복)젖어야 감성돔을 볼수있다는 속설이 있듯이 파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장담합니다. 울진 거일 일대 포인트에 돔바위라는 자그마한 여가 있습니다. 돔바위근처에 감성돔이
많이 서식한다는데서 붙혀진 이름이지요.육지에서 200m 떨어진 여로 본류대 영향을 받는
동해에서 몇 안되는 포인트인줄 알고 있습니다.보트를 타고 들어가야하는데 본류대 영향을받는지라 조류는 잠방 잠방 감성돔이 좋아하는 환경이지요. 돔바위는 파도가 없는 날에도
감성돔이 곧잘 올라오곤 합니다. 조류가 있기때문으로 판단됨.
동해에서 낚시 입문하여 지금은 우리나라 섬은 안가본데가 없는 중급낚시인입니다.자칭
동해낚시는 인터넷바다낚시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너무나 힘든 낚시 입니다.
제 경험으론 파도가 쳐야 감성돔을 만날수 있는날이 대부분이고.파도가 죽는날에도 간혹
낱마리로 파도(조류)타고 온 녀석들이 미쳐 빠져나가지 못하여 파도가 죽은 담날까지 잡히곤합니다.파도가 제가 서있는 발목까지 밀려와서 찌가 밀려온 조류에 다시 먼바다로 밀려갈때 잩은 입질과 마리수를 채울때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봄에는 파도 안쳐도 몰이나 미역근처에 조용히 아주 조용히 낚시 하시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동해낚시를 간혹하지만 옛기억이 나서 서두없이....
후포면 거일1리 초소앞 떨어진여에서 51cm가장 큰것같네요. 거일2리 갯바위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중 한곳.거일1리 방파제 초입부터 중간 지점까지는 12월~1월 사이에 많은 마리수가 올라오는 곳.한진 방파제 초입은 파도가 너무쳐 갯바위에 설수 없을때 한번정도 짚고 넘어갈 포인트.여기서 제가 43.41cm 두마리를 순식간에 올린 기억도 있네요.직산 방파제 초입도 명당포인트 초입에 숨은 여들이 많이 있음.헬기장 앞 백사장포인트도 고기가 들어오면 잘 안빠지는 곳이고 길게는 1주일정도 계속나옴. 지금 생각 안나서 이정도 더 많은 정보 있는데 가물가물해요. 감사
동해낚시는 인터넷바다낚시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너무나 힘든 낚시 입니다.
제 경험으론 파도가 쳐야 감성돔을 만날수 있는날이 대부분이고.파도가 죽는날에도 간혹
낱마리로 파도(조류)타고 온 녀석들이 미쳐 빠져나가지 못하여 파도가 죽은 담날까지 잡히곤합니다.파도가 제가 서있는 발목까지 밀려와서 찌가 밀려온 조류에 다시 먼바다로 밀려갈때 잩은 입질과 마리수를 채울때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봄에는 파도 안쳐도 몰이나 미역근처에 조용히 아주 조용히 낚시 하시면 의외로 좋은 결과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동해낚시를 간혹하지만 옛기억이 나서 서두없이....
후포면 거일1리 초소앞 떨어진여에서 51cm가장 큰것같네요. 거일2리 갯바위제가 가장 좋아하는 포인트중 한곳.거일1리 방파제 초입부터 중간 지점까지는 12월~1월 사이에 많은 마리수가 올라오는 곳.한진 방파제 초입은 파도가 너무쳐 갯바위에 설수 없을때 한번정도 짚고 넘어갈 포인트.여기서 제가 43.41cm 두마리를 순식간에 올린 기억도 있네요.직산 방파제 초입도 명당포인트 초입에 숨은 여들이 많이 있음.헬기장 앞 백사장포인트도 고기가 들어오면 잘 안빠지는 곳이고 길게는 1주일정도 계속나옴. 지금 생각 안나서 이정도 더 많은 정보 있는데 가물가물해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