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정보 입니다.....그대신 비싼 아이스박스는 드릴 사용하기가 그렇고 저렴하고
오래된 아이스박스를 풍운우 님 처럼 하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비싼 아이스박스는 좀 그렇긴하죠.^^저같은경우는 어지간하면 집에 살려서 와서 먹는편이라서 얼음에 넣어오면 맨밑에꺼는 차갑고 젤위에껀 미지근하고 생각보다 회뜨기가 좀 그래서..항상 기포기에 살려오거든요..기포기 꽂아서 뚜껑을 열고 오니 물이 새서 차가 엉망이 되고해서...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좋은정보입니다.이런방법이라면 고기는 싱싱한상태로 몇시간정도 살수있습니까.저도 거리가 멀어서 살려올려고요.그리고 아이스박스에 얼음도 넣어야하는지요
안녕하세요..뭐 제가 가까운곳 동해로 출조 갈때가 많아서 최고 길게는 3~4시간정도 밖에 못살려봤네요..한여름에도 얼음은 넣지도 않았구요..
그냥 와도 팔팔하게 잘살아있었습니다..여름에만 조금 얼음을 띄워주면 좋긴하겠죠..예전 어떤분은 기포기로..24시간도 살려봤다는 말도 들은거 같네요..제가 봤을때 밧데리 다되기 전까진 살듯합니다.ㅎㅎ
그냥 와도 팔팔하게 잘살아있었습니다..여름에만 조금 얼음을 띄워주면 좋긴하겠죠..예전 어떤분은 기포기로..24시간도 살려봤다는 말도 들은거 같네요..제가 봤을때 밧데리 다되기 전까진 살듯합니다.ㅎㅎ
이런....ㅎㅎ 저두 생각을 하고 있던 부분이었는데 저는 호스가 짧아서 이걸 어떻게해야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님께서 그 부분을 유쾌 통쾌 상쾌하게 해결해주셨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제 나름대로는 자작찌도 만들고 하는데 이렇게 낚시다니면서 자신한테 쓰기 좋게 개조하는것도 하나의 기쁨이네요 ㅎㅎㅎ
멋지고 편리하고 간편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기포기를 어디서 싸며 가격은 어느 정도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
근데 기포기를 어디서 싸며 가격은 어느 정도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
기포기는 낚시 사이트 또는 옥X등등 쇼핑몰에서 판매두 하구요..낚시방에도 판매하구요...쇼핑몰 같은곳에 보시면 싼건 몇천원 부터 외제로 가면 몇만원 까지 있습니다..구매하실때는..아무래도..대형 쇼핑몰에 쿠폰같은거 받으시면서 구매하시면 좀더 싸게 구매하실수있구요..젤 하단 같은곳에 보면 제품 평가 해놓은게 있습니다..잘읽어보시고 꼼꼼히 챙겨서 구매하시면 손해는 안보시리라 믿습니다.
저두 저걸 많이 만지는데 전혀 불편함 없구요...다지 저렇게 고정이 안돼있다 보면 빠지는 사례가 있을듯합니다... 전문 취급점에 가시면 앞뒤로 너트 고정식이 있는데 그걸 사용하심될것같은데요!!
좋은 정보군요.
바로 설치해 보았지요.
커넥터가 고정이 않되어 있으면 빠질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황동관을 연결하고 황동관에 글루건으로 고정하니 개선이 되었어요.
참고로 비용이 전혀 않드는 방법도 있어요
커넥터 없이 구멍에 기포기 호스 바로 통과시켜 사용해도 가능해요.
바로 설치해 보았지요.
커넥터가 고정이 않되어 있으면 빠질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황동관을 연결하고 황동관에 글루건으로 고정하니 개선이 되었어요.
참고로 비용이 전혀 않드는 방법도 있어요
커넥터 없이 구멍에 기포기 호스 바로 통과시켜 사용해도 가능해요.
바닷물이 소금물이어서, 커넥터 안의 금속들이 (스프링 , 호스 물어주는 금속등) 녹이슬어 금방 망가질 우려가 있어요. 부속이 스텐은 아닐테고.---내 생각이지만.....
기포기 호스크기로 구멍을 뚫고 커넥터 없이 사용하는게 좋을듯........
기포기 호스크기로 구멍을 뚫고 커넥터 없이 사용하는게 좋을듯........
구멍뚫을때 심각하게 고민하셔야 합니다
너무 비싼 대장쿨러나 새로산 아이스박스는 구멍이 하나라도 생기면 보냉력이 그날로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렴한 아이스박스나 좀 사용한 거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할겁니다 이미 어느정도 본전은 뽑으셨으니 실험삼아 만드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너무 비싼 대장쿨러나 새로산 아이스박스는 구멍이 하나라도 생기면 보냉력이 그날로
끝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렴한 아이스박스나 좀 사용한 거라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할겁니다 이미 어느정도 본전은 뽑으셨으니 실험삼아 만드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대단하십니다.기포기사용이 번거로와 별별자료 다뒤졌지만 알약형태의 산소발생기는 없더군요 ,이산화탄소 발생알약은 있던데..이탄알약.대신 가능성있는것이 ms-222마취제가 있더군요 대사활동을 최소화 시켜 운반뒤 12~15도의 바닷물에서 깨어난답니다.투여량은 치어기준으로 나와서 여러번 해봐야겠고...회맛은 어떨런지...ㅋ
흠.. 허접이 아니라 특허청에 한 번 의뢰 해보셔야
될 듯 싶어요.^^
잡귀에 능하시군요..ㅋㅋ
돌돔사랑님의 말씀처럼 컨넥트 부식 문제가 걸리는 군요.
하여튼 생활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될 듯 싶어요.^^
잡귀에 능하시군요..ㅋㅋ
돌돔사랑님의 말씀처럼 컨넥트 부식 문제가 걸리는 군요.
하여튼 생활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보통 연결컨넥터를 사용하는 현장 작업을 할때 보면 콤프레샤에 에어호스 연장을 하기위하여 많이 사용합니다...그리고 에어를 사용하다보면 콤프레샤에 물도 차구요..그러다 보면 본의 아니게 호스를 통하여 가끔 물이 같이 분사되기도 합니다...생각만큼 염분에 약하거나 그렇진 않을거 같구요..사진에서 보는봐와 같이 제가 사용한 아이스박스에는 뚜껑부분이 나사로 되어 분리가 가능했습니다..그래서..안쪽에서 실리콘 처리 하였구요..고정이 아주 잘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구멍만 뚫어 바로 연결하지 않은 이유는 글에서 본바와 같이 낚시를 가지 않을때에는 그냥 아이스 박스로 사용하기 위하여라고 본문에 있는듯 합니다..ㅎㅎ..그렇지 않다면...아마도 저도 구멍만 뚫어서 바로 사용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이것저것 조금씩 주변의 조언이 생기면서 훨씬더 좋은 아이디어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저기서 더 진보된 변화가 올수도 있을거구요..여러조사님들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릴뿐입니다..항상 건강과 어복과...안낚을 즐기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