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작성하고 시간이 많이흘러간 지금 (2018년 12월)에 보니 새로운 덧글이 몇개 더 보이네요..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뱅에돔 낚시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울산권 부산권(온산, 서생, 나사리, 대변방파제 등) 동해권(경주와 포항, 그리고 영덕, 울진, 임원 등) 제주도와 멀리는 가거도, 거문도, 추자도까지 추자, 거문도에서는 벵애보다는 감성돔, 참돔위주
그리고 울산, 동해, 남해, 거제와 매물도 등에서는 뱅에돔을 주 대상어로 낚시를 하였음도 많았고, 특히, 제주 본섬과 매물도 출조는 뱅에만을 마음먹고 노린 낚시여서 뱅에돔에 대한 경험이 일천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가 경험한 뱅에돔 낚시는 사이즈가 적은 뱅에돔은 목줄찌 채비등 표층가까이에서 마릿수를 낚을 수 있었고, 씨알급은 역시 바닥권이나 중층이하에서 낚을 수 있었습니다.
감성돔등 낚시에서 가끔씩 낚이는 뱅에돔은 표층에서는 갯잎수준, 씨알급은 중층이하 바닥층 이었습니다..
이경우 뱅에돔을 대상어로 하지않은 경우로 빵가루 등 가벼운 밑밥으로 부상할 조건을 만들어준 것은 아니기에 단정치는 않겠습니다..
거제본섬과 매물도에서의 낚시는 뱅에돔을 잡기위하여 전용 채비와 빵가루 등 전용 밑밥을 준비한 마음먹은 낚시를 하여 본바 역시 깻잎 수준의 뱅에돔은 잘 부상하고 목줄찌로도 마릿수 조과는 가능하였습니다.
좀더 큰 씨알에 대한 욕구가있어 동호인 출조 , 낚시인 동출, 집사람과 개인출조 등등 출조시간은 1박 이상 길게는 4~5박까지 전용선을 타고 출조한적도 있습니다.
조황 결론을 요약하면 수온이 너무 높으면 용치놀래기 등 잡어가 너무 많아 뱅에돔의 조황은 빈작이었으나 보통의 조건하에서는 마릿수 조황이 가능하였는데..
수심이 깊어서 그런지 밑밥을 주어도 잘 부상하지는 않았고 반유동, 전유동 채비에서 어획을 하였고 대부분 중층이하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줄찌 채비를 한 낚시인들은 씨알이 갯잎수준 또는 빈작을 면치 못함을 볼 수있었습니다.
어떤 포인트에서는 목줄찌채비로 입질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는 철수시 배안에서도 토론도하고 확인도하고... 공히 결론내린 조황입니다.
뱅에돔 낚시 많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울산권 부산권(온산, 서생, 나사리, 대변방파제 등) 동해권(경주와 포항, 그리고 영덕, 울진, 임원 등) 제주도와 멀리는 가거도, 거문도, 추자도까지 추자, 거문도에서는 벵애보다는 감성돔, 참돔위주
그리고 울산, 동해, 남해, 거제와 매물도 등에서는 뱅에돔을 주 대상어로 낚시를 하였음도 많았고, 특히, 제주 본섬과 매물도 출조는 뱅에만을 마음먹고 노린 낚시여서 뱅에돔에 대한 경험이 일천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가 경험한 뱅에돔 낚시는 사이즈가 적은 뱅에돔은 목줄찌 채비등 표층가까이에서 마릿수를 낚을 수 있었고, 씨알급은 역시 바닥권이나 중층이하에서 낚을 수 있었습니다.
감성돔등 낚시에서 가끔씩 낚이는 뱅에돔은 표층에서는 갯잎수준, 씨알급은 중층이하 바닥층 이었습니다..
이경우 뱅에돔을 대상어로 하지않은 경우로 빵가루 등 가벼운 밑밥으로 부상할 조건을 만들어준 것은 아니기에 단정치는 않겠습니다..
거제본섬과 매물도에서의 낚시는 뱅에돔을 잡기위하여 전용 채비와 빵가루 등 전용 밑밥을 준비한 마음먹은 낚시를 하여 본바 역시 깻잎 수준의 뱅에돔은 잘 부상하고 목줄찌로도 마릿수 조과는 가능하였습니다.
좀더 큰 씨알에 대한 욕구가있어 동호인 출조 , 낚시인 동출, 집사람과 개인출조 등등 출조시간은 1박 이상 길게는 4~5박까지 전용선을 타고 출조한적도 있습니다.
조황 결론을 요약하면 수온이 너무 높으면 용치놀래기 등 잡어가 너무 많아 뱅에돔의 조황은 빈작이었으나 보통의 조건하에서는 마릿수 조황이 가능하였는데..
수심이 깊어서 그런지 밑밥을 주어도 잘 부상하지는 않았고 반유동, 전유동 채비에서 어획을 하였고 대부분 중층이하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줄찌 채비를 한 낚시인들은 씨알이 갯잎수준 또는 빈작을 면치 못함을 볼 수있었습니다.
어떤 포인트에서는 목줄찌채비로 입질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는 철수시 배안에서도 토론도하고 확인도하고... 공히 결론내린 조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