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박스 입니다.

왼쪽은 P4 녹색 LED 를 장착했습니다.
오른쪽은 채비할 때 쓸려고,,,,,,,

내부 모습입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이 용이하게 조립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보관시 내부에 모두 들어갈 수 있도록 했네요.

충전지로 만들려 했으나 자주 사용하지 않기에 6V 망간 건전지로 했습니다.
대략 세번 정도 사용할 수 있겠네요.

건전지를 고정하기위해 틀을 만들고 선정리탭을 붙였습니다.

바닥은 미끄러지지 않게 고무를 부착했습니다.
집에 있는 도마에 있는걸 떼내어 사용했더니 마누라가,,,,,,, 찌~~릿~~

오른쪽 선으로 건전지 두개를 직렬로 연결해 6V 를 12V로 전환 했습니다.

정전류 드라이브는 그대로 사용하고, 아랫부분은 조립하기 쉽게 개조 했습니다.

만들기위해 사용된 도구들 입니다.
주사기처럼 생긴건 서멀구리스(열전도율을 높히기위해) 입니다.
라이터처럼 생긴건 소형 토치입니다.
이제 손잡이를 장착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여행용가방 손잡이를 또는 싱크대 서랍 손잡이, 장농 서랍 손잡이를 생각하는데,
울 마누라가 가만히 있지 않을꺼 같아 고민중입니다.
낚시 간다고 하면 굶지 말라고 새벽같이 일어나 김밥까지 말아주지만,
집에 있는거 건드리면 밥 굶길 기세라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