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글이네요 한번더 뒤를 보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낚시를 배우면서 첨에는 어떤낚시를 구사해야하나 하며 섬세히 배워가며 지금껏 생각해보
면 항상 초도짱님처럼 틀린말없이 포인트탓하고 고기만따라다녓는데 ..
좋은글을 보며 많은 가르침에 배우고갑니다
낚시를 배우면서 첨에는 어떤낚시를 구사해야하나 하며 섬세히 배워가며 지금껏 생각해보
면 항상 초도짱님처럼 틀린말없이 포인트탓하고 고기만따라다녓는데 ..
좋은글을 보며 많은 가르침에 배우고갑니다
언제부턴가 저도 초심을 잃는것 같아 글올려봤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리 꾼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그날 운도 따라 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네요..
대 선배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중에.. 마음을 비우고 낚시를 해라
하다 보면 언젠간 잡힌다..라는말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누구나
실천 못하는 말인것같습니다..이제는 바다의 여유도 느껴보시길..
아무것도 아니지만 우리 꾼들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에
따라 그날 운도 따라 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네요..
대 선배들께서 항상 하시는 말중에.. 마음을 비우고 낚시를 해라
하다 보면 언젠간 잡힌다..라는말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누구나
실천 못하는 말인것같습니다..이제는 바다의 여유도 느껴보시길..
초도짱님 기분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저런 사람(고기만 쫓는)은 낚시인이 되기전에 인성교육부터 받아야 할 듯 싶습니다.
추자도에서도 수심 2m 여밭에서 5짜 6짜가 나오기도 하죠, 특징은 아주 정숙해야하며
중들물 이상일때 입질이 오며 조류가 세며 목줄을 짧게 고정찌로 해서 잡죠, 이런데 내린 경험없는 분들은 이런데서 고기 나오냐고 되묻죠. 그런데 나오는걸 어떻합니까~~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저런 사람(고기만 쫓는)은 낚시인이 되기전에 인성교육부터 받아야 할 듯 싶습니다.
추자도에서도 수심 2m 여밭에서 5짜 6짜가 나오기도 하죠, 특징은 아주 정숙해야하며
중들물 이상일때 입질이 오며 조류가 세며 목줄을 짧게 고정찌로 해서 잡죠, 이런데 내린 경험없는 분들은 이런데서 고기 나오냐고 되묻죠. 그런데 나오는걸 어떻합니까~~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 주세요.::^^;;
초도짱님의 글을 항상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접 할수 있으니 그 정보가 간절 하지요.
저의 출조지 대부분이 초도 장도이니 항상 님의 글을 반복하여 봅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 하는데 꾼들은 대부분 수심8미터 내외를 선호 하지요.
하지만 저는 낚싯배를 수심 앝은 곳에 접안 할수 없으니할수 없이 점주선두 내리라 하는곳에 할수 밖에 없어 님의 말씀이 더더욱 간절 합니다.
과거 사례를 하나 들겠습니다.
크릴 밑밥을 사용하기 이전에 대선배님이랑 멸치밑밥 한상자를 사서 물빠진 여밭에 뿌려두고 들물때 릴막대찌 띄울 낚시로 떼감시 타작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도군도 모 부속섬에서하선한 후 백미터 걸어가서 얕은 여밭에 감시 농어 뽈락 타작 한적도 있구요.
얕은 여밭 채비도 당연히 틀리지요.
포인트 소개 하셨다가 맘 많이 상했겠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좋은 정보 계속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날이 좋은 하루 되세요.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접 할수 있으니 그 정보가 간절 하지요.
저의 출조지 대부분이 초도 장도이니 항상 님의 글을 반복하여 봅니다.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 하는데 꾼들은 대부분 수심8미터 내외를 선호 하지요.
하지만 저는 낚싯배를 수심 앝은 곳에 접안 할수 없으니할수 없이 점주선두 내리라 하는곳에 할수 밖에 없어 님의 말씀이 더더욱 간절 합니다.
과거 사례를 하나 들겠습니다.
크릴 밑밥을 사용하기 이전에 대선배님이랑 멸치밑밥 한상자를 사서 물빠진 여밭에 뿌려두고 들물때 릴막대찌 띄울 낚시로 떼감시 타작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초도군도 모 부속섬에서하선한 후 백미터 걸어가서 얕은 여밭에 감시 농어 뽈락 타작 한적도 있구요.
얕은 여밭 채비도 당연히 틀리지요.
포인트 소개 하셨다가 맘 많이 상했겠습니다.
위로 드립니다.
좋은 정보 계속 부탁 드리겠습니다.
나날이 좋은 하루 되세요.
저아는동생도 한15년쯤에 거문도에서 낚시회고문님하고 찌낚하다가 찌가깜빡이기만하고 고기가 안물자 옆으로 옴겨는데 고문님이 그자리서 낚시를 하더람니당 옴기자말자 62.5짜가 쑤욱올라오더람니다 동생채비는 (수심 2발인데 )목줄2발반주고 흑단에서 1발메다 면사에 낚시했다더군여 고문님왈 난 2발 밖에 안죠당 수심이2발인데왜 3발반주고 낚시하냐 ???????????????????????바벙바벙 바보냥
초도짱님 글 잘 보고갑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전문 낚시인이 아니라면 평일날 물때 맞추어 낚시 가긴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휴일이나 모처럼 시간내어 낚시가면 사람도많고 포인트는 한정 되어있고 여러곳에서 품질하고 배들은 쉴새없이 실어 나르고 하물며 물고기도 휴일을 알 정도라 합니다 그러니 무슨 낚시가 되겠습니까 낚시는 그냥 취미로 생각하고 꼭 낚시로 손맛을 보시려면 평일날 물때 맟추어 가심이 올치않나 생각 합니다 그려면 의외로 좋은소식이 있지않을까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