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부터 바늘까지 정확히 채비를하시고 순정고무봉돌 1.5호를 벌려서 바늘을 감싸서
고정시킨후 원하는지점에 캐스팅하여 채비가정열된후 야간찌가 수심10~50센티미터에
머무르면 수심을 거의정확히 잰겁니다 이수심에선 찌의불빛이 평소보다크고 밝습니다
순정고무봉돌을 사용하는 이유는 1.5호정도가 캐스팅시에 무리가없으며 채비가 바닦에
단단히 고정되더라도 채비가 상하지않게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고정시킨후 원하는지점에 캐스팅하여 채비가정열된후 야간찌가 수심10~50센티미터에
머무르면 수심을 거의정확히 잰겁니다 이수심에선 찌의불빛이 평소보다크고 밝습니다
순정고무봉돌을 사용하는 이유는 1.5호정도가 캐스팅시에 무리가없으며 채비가 바닦에
단단히 고정되더라도 채비가 상하지않게 하기위한 방법입니다
민물낚시를 많이해보신분이나 초보조사님들이 가끔 지우개를 사용하는 경우를 보았읍니다
밑걸림발생시 탈출은 용이하겠으나 흐르는조류에 지우게가 30~50%더 수심이깊게 판단되
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방법이 아닙니다 순정고무봉돌은 탈출시 둥글기때문에 상당히용이
하며 캐스팅시에 봉돌을 잡고 옆으로 해보세요 무리가 없읍니다
밑걸림발생시 탈출은 용이하겠으나 흐르는조류에 지우게가 30~50%더 수심이깊게 판단되
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방법이 아닙니다 순정고무봉돌은 탈출시 둥글기때문에 상당히용이
하며 캐스팅시에 봉돌을 잡고 옆으로 해보세요 무리가 없읍니다
좋어글감사합니다.수심15.면,바늘에서연사매까지길이을마를주어야하나요......조루속도.....보통시,,그리고,,겨울,,가을,봄.여름....바닥에서,입값.까지,거리,을마나뛰위야하나요
바늘에서 면사매듭까지 맞고요, 조류속도에 따라 빠를때 약2미터,보통일때 1미터,느릴때50
센티미터 더주시면 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10미터이하는 바닥을 공략하고 수심 15미터일때는 바닥에서 10미터공략하시는게 좋을듯.. 밤에는 갯바위주변부터 날이밝으면 점 점 멀리 공략해 보세요 바닥에서 미끼까지 거리는 30센티~1미터이하로...
센티미터 더주시면 됩니다 계절에 관계없이 10미터이하는 바닥을 공략하고 수심 15미터일때는 바닥에서 10미터공략하시는게 좋을듯.. 밤에는 갯바위주변부터 날이밝으면 점 점 멀리 공략해 보세요 바닥에서 미끼까지 거리는 30센티~1미터이하로...
《Re》낚시메니아 님 ,
바늘에 일정 무게의 물체를 달면, 힘이 '어신찌+수중찌의 무게', '바늘 근처의 무게' 두 군데로 분산됩니다. 특히 먼 거리의 수심을 측정하려면 더 어려워 집니다.
가까운 거리일 경우에는 원문을 쓰신 분의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멀리 장타를 할 경우에는 님의 말씀처럼 목줄을 달지 말고, 수중찌 밑에 침력이 어신찌의 부력을 2배 이상 초과하는 물체를 달아서 수심을 측정한 후에, 나중에 목줄 길이 만큼 찌매듭을 올리면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바늘에 일정 무게의 물체를 달면, 힘이 '어신찌+수중찌의 무게', '바늘 근처의 무게' 두 군데로 분산됩니다. 특히 먼 거리의 수심을 측정하려면 더 어려워 집니다.
가까운 거리일 경우에는 원문을 쓰신 분의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멀리 장타를 할 경우에는 님의 말씀처럼 목줄을 달지 말고, 수중찌 밑에 침력이 어신찌의 부력을 2배 이상 초과하는 물체를 달아서 수심을 측정한 후에, 나중에 목줄 길이 만큼 찌매듭을 올리면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알고는 있지만...솔직히 귀찮아서 매번 하지는 않습니다만...
매번 밑걸림이나 채비를 다시 하는것보다...제대로 한번 해두면 하루낚시가 편하더군요...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하네요...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매번 밑걸림이나 채비를 다시 하는것보다...제대로 한번 해두면 하루낚시가 편하더군요...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하네요...좋은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