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 기다리 = 대기 = 멈춰 가 되겠습니다
어랏~좀 수상타 인 경우 = 채비를 쭈우욱~다소 빠른 속도로 걷어올리기(챔질이라함) 필수임
(꿀팁)
과연 물속에서
내 에기들은 내가 놀리는 모션에 얼마큼의 움직임으로 요동쳐 주고 있을까?
완성채비를 가지고 물밖에서 한 번 실험해 보세요
그리고 손으로 느껴보세요
아하~요 정도 감으로 고패질을 하니까 에기들이 저 정도로 움직임이 발생하는구나의 그 깜냥을 기억하십쇼
또한
낮은 홋수의 봉돌을 사용한다고 해서 절대 상수가 아닙니다
그날의 적정 봉돌 홋수 찾기를 가급적 빨리 하십쇼
가급적 처음 사용할 때 봉돌 홋수를 높----낮 으로 하지 마시고 그 반대
낮은 홋수부터 쓰다가 높은 홋수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수면으로 문어를 끄집어 올린 후 들어뽕 할 때는
어지간히 문어가 수면에 떠올때쯤 되었다 싶어갈 때
릴링하면서/릴링하면서/릴링하면서
초릿대 끝을 수면 가까이로 내린 다음에 적당한 거리에서 스무스하게 걷어 올려
들어뽕~하시면 되겠습니다
옆 사람들 잡아 낼 때
어떤 에기를 사용하는지
외관 및 색상 등 컨닝구 하시면 도움됩니다
봉돌이 철저히 바닥을 긁든지 머무르든지 하게 해야 되고
끌러 올 때 둥둥~이런 느낌 들면 즈각 상위 봉돌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공통사항)
개으르지 마십쇼
어랏~좀 수상타 인 경우 = 채비를 쭈우욱~다소 빠른 속도로 걷어올리기(챔질이라함) 필수임
(꿀팁)
과연 물속에서
내 에기들은 내가 놀리는 모션에 얼마큼의 움직임으로 요동쳐 주고 있을까?
완성채비를 가지고 물밖에서 한 번 실험해 보세요
그리고 손으로 느껴보세요
아하~요 정도 감으로 고패질을 하니까 에기들이 저 정도로 움직임이 발생하는구나의 그 깜냥을 기억하십쇼
또한
낮은 홋수의 봉돌을 사용한다고 해서 절대 상수가 아닙니다
그날의 적정 봉돌 홋수 찾기를 가급적 빨리 하십쇼
가급적 처음 사용할 때 봉돌 홋수를 높----낮 으로 하지 마시고 그 반대
낮은 홋수부터 쓰다가 높은 홋수로 바꾸는게 좋습니다
마지막
수면으로 문어를 끄집어 올린 후 들어뽕 할 때는
어지간히 문어가 수면에 떠올때쯤 되었다 싶어갈 때
릴링하면서/릴링하면서/릴링하면서
초릿대 끝을 수면 가까이로 내린 다음에 적당한 거리에서 스무스하게 걷어 올려
들어뽕~하시면 되겠습니다
옆 사람들 잡아 낼 때
어떤 에기를 사용하는지
외관 및 색상 등 컨닝구 하시면 도움됩니다
봉돌이 철저히 바닥을 긁든지 머무르든지 하게 해야 되고
끌러 올 때 둥둥~이런 느낌 들면 즈각 상위 봉돌로 교체하셔야 합니다
(공통사항)
개으르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