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이 초딩때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요걸 살짝 풀어서 미끼를 둘둘 감싸는지요?
그럼 미끼가 내려가면서 물이 먹은 이 과자가
살살 녹으면서 미끼를 보호하고 어느정도 수심층에
도달하면 과자는 다 녹아서 자동으로 없어지고
미끼만 남는 이런 방법 맞나요?
요걸 살짝 풀어서 미끼를 둘둘 감싸는지요?
그럼 미끼가 내려가면서 물이 먹은 이 과자가
살살 녹으면서 미끼를 보호하고 어느정도 수심층에
도달하면 과자는 다 녹아서 자동으로 없어지고
미끼만 남는 이런 방법 맞나요?
저 과자 아무 죽여줍니다 저말고 이걸 사용하시는 분이 또 있으실줄이야... ㅎㅎ
가을철 온갖 잡어들이 설쳐서 낚시 포기하고 쉬고있을때 조카가 옆에서 저걸 후루룩 먹더군요 장난삼아 뺏어서 조금 먹었는데 입에 들어가는순간 녹더군요 혹시나해서 크릴감싸서 넣었더니 가을철 따뜻한 수온때문인지 사르르륵 녹아서 대상어 잡을수 있었던 기억이...ㅎㅎ
저거 대박입니다 가격도 300원이던가 하구요 크릴에 말때는 딱 두바퀴가 좋습니다
초등학교 근처 문방구가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가을철 온갖 잡어들이 설쳐서 낚시 포기하고 쉬고있을때 조카가 옆에서 저걸 후루룩 먹더군요 장난삼아 뺏어서 조금 먹었는데 입에 들어가는순간 녹더군요 혹시나해서 크릴감싸서 넣었더니 가을철 따뜻한 수온때문인지 사르르륵 녹아서 대상어 잡을수 있었던 기억이...ㅎㅎ
저거 대박입니다 가격도 300원이던가 하구요 크릴에 말때는 딱 두바퀴가 좋습니다
초등학교 근처 문방구가면 쉽게 구할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문방구에 팝니다
명칭은 먹는 테이프 하면 알것입니다
여름철에는 판매하는 문방구가 아마도 없을것니다(녹아서)
효과는 위에 배도리님 설명 참고, 그냥 쥑입니다..ㅎㅎ
명칭은 먹는 테이프 하면 알것입니다
여름철에는 판매하는 문방구가 아마도 없을것니다(녹아서)
효과는 위에 배도리님 설명 참고, 그냥 쥑입니다..ㅎㅎ
초등학교때인가 집에갈때 조거 몇개 사서 후르륵후르륵 빨아 땡기면서 왔던기억이...
맨 나중에는 통째로 입에 넣고 질겅질겅 ... 저걸 낚시에 사용하다니...
맨 나중에는 통째로 입에 넣고 질겅질겅 ... 저걸 낚시에 사용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