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쉽기만 한 낚시... 위 [여수 낚시인 낚시님] 설명대로 풍(물 낙하산?)을 띄우고 낚는 칼치는 씨알이 크고 낚시 라기보다는 어로에 가깝습니다.
부산에서도 선상칼치 낚시...밤샘낚시...3~4지 이상 칼치 어로작업...현재 시즌초라서 30~40수 정도는 무난하다는...씨알굳...
작년에 낚시 갔다가 칼치한박스 삼치 한박스 잡았는데, 오늘 연락이 왔네요. 요즘 시즌초라서 많은 마릿수는 아니지만 3~40수 정도 나온다고....한번 오랍니다. 외섬에서 시작해서 기장까지 밤새 흘러가면서 낚습니다. 배멀미 주의...좀더 날씨가 선선해지면 마릿수 늘겠져?
관심있으신분은 011-560-2362 연락 주시면 연락처(기장 일광쪽) 제공합니다. 거제나 여수까지는 너무 멀어서....한번만 낚아오면 이웃에 인심쓰고도 일년 칼치 장만할수 있죠^^
준비물 : 봉돌은 200호 1~2개 (선장님이 지정하는 홋수로..)
: 잘드는 칼....(미끼 포 뜨고 잘라 쓸것.)
: 장갑, 수건, 먹거리, (얼음과 스치로폼 박스는 현장에서 준비됨.)
선비는 작년에는 10만원이었는데, 올해는 유류 파동으로 인해 2만원 올랐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