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신항만에도 삼치가 붙어 손님고기로 낚시가 이루어 집니다.
전문적인 포획은 루어를 이용한 끌낚시가 원칙이지만....별 채비는 없고 1호 낚시대에
원줄3호, 3b ~0.5호 정도의 구멍찌에 2호목줄 1 ~1.5m정도 주고 , 기본수심 1.5m정도로
시작하면 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삼치는 이빨이 날카로와 반드시 4호~5호 (그이상커도 상관없음) 정도의 바늘을 케블라 (5cm) 줄에 메어 써야 바늘 손실이 없음.
전문적인 포획은 루어를 이용한 끌낚시가 원칙이지만....별 채비는 없고 1호 낚시대에
원줄3호, 3b ~0.5호 정도의 구멍찌에 2호목줄 1 ~1.5m정도 주고 , 기본수심 1.5m정도로
시작하면 되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삼치는 이빨이 날카로와 반드시 4호~5호 (그이상커도 상관없음) 정도의 바늘을 케블라 (5cm) 줄에 메어 써야 바늘 손실이 없음.
저도 올해 처음으로 삼치를 잡아 보았는데요.. 특별한 채비는 없구요 바늘을 칼치바늘로
사서 쓴다는게 특징이네요.. 쇠줄로 된 와이어에 바늘이 묶인 전용바늘입니다.
미끼는 전어새끼 나 학공치를 잘라서 쓰시면 됩니다. 수심은 1~1.5 미터 정도이구요.
회유성 어종이라 붙었을때 순식간에 입질이 쏟아지다가 빠지면 한동안 잠잠~ 하더라구요.. 입질은 아주 시원한 입질이었습니다. 루어로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사서 쓴다는게 특징이네요.. 쇠줄로 된 와이어에 바늘이 묶인 전용바늘입니다.
미끼는 전어새끼 나 학공치를 잘라서 쓰시면 됩니다. 수심은 1~1.5 미터 정도이구요.
회유성 어종이라 붙었을때 순식간에 입질이 쏟아지다가 빠지면 한동안 잠잠~ 하더라구요.. 입질은 아주 시원한 입질이었습니다. 루어로도 많이 하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