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서해 남해... 내만 원도...방파제 갯바위등 장소에 따라
염도 조류 물때 바람 파도등 기상조건및 바다 상황에 따라
수심 수온 계절등등...부수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읍니다
님의 주출조지에서 원줄 1m마다 전유동마커나 면사를 매서
직접 시험해 보는게 최선 입니다 그래야 내 역량에 맞는 방법을
찾아낼 수 있읍니다
염도 조류 물때 바람 파도등 기상조건및 바다 상황에 따라
수심 수온 계절등등...부수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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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시험해 보는게 최선 입니다 그래야 내 역량에 맞는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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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나더...
원줄 호수에 따라서도 내려가는 속도는 달라집니다.
즉 가는 호수가 빨리 내려가고 원줄이 굵으면 늦게
내려갑니다...
참돔 채비에선 굵은 원줄을 사용하기에 목줄에 굵은
봉돌을, 벵에돔 채비엔 가는 원줄을 사용하기에 작은
봉돌을 물리거나 아예 물리지 않고 할 경우도 있지요..
그리고 전유동에선 B찌라고 해서 B 봉돌만 물리는게
아니구요, 수심이나 조류상황에 따라 2B봉돌을 물려도
되구요, 제로찌에 B 봉돌을 물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찌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견제를 하면 가라앉구요.
원도권의 수심 깊은 곳에서 대형벵에돔을 노릴 때와
내만권 수심 낮은 곳에서 잔챙이를 노릴 때는 같은
벵에돔이라도 채비를 달리 운영 할 필요도 있더군요.
제 경험이니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원줄 호수에 따라서도 내려가는 속도는 달라집니다.
즉 가는 호수가 빨리 내려가고 원줄이 굵으면 늦게
내려갑니다...
참돔 채비에선 굵은 원줄을 사용하기에 목줄에 굵은
봉돌을, 벵에돔 채비엔 가는 원줄을 사용하기에 작은
봉돌을 물리거나 아예 물리지 않고 할 경우도 있지요..
그리고 전유동에선 B찌라고 해서 B 봉돌만 물리는게
아니구요, 수심이나 조류상황에 따라 2B봉돌을 물려도
되구요, 제로찌에 B 봉돌을 물리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반적으로 찌는 가라앉지 않습니다.
견제를 하면 가라앉구요.
원도권의 수심 깊은 곳에서 대형벵에돔을 노릴 때와
내만권 수심 낮은 곳에서 잔챙이를 노릴 때는 같은
벵에돔이라도 채비를 달리 운영 할 필요도 있더군요.
제 경험이니 참고로만 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