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부력 전유동 낚시 채비로~~~
2 착한어부
감성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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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85
2009.11.16 22:56
참!! 말이 쉽죠~~ 저부력 전유동으로 감성돔 낚시를 한다니 말이죠..
4~7m권 여밭 이나 원만하게 이루워진 갯바위 지형이나 찌를 내려다 볼수있고
바람도 불지 않고 조류도 한쪽 방향으로 원만하고 등등~~~
내 원줄을 여유롭게 관리를 할수 있는 환경이 돼어야 바람과 조류에 밀리지않는 낚시 채비를
완성을 하시리라 생각이 돼지만 가을철 계절이 바뀌면서 그런 날이 얼마나 돼겠읍니까~~
여러가지 밑받침이 이루어져야 하는 초보 낚시꾼들의 채비로 말이죠~~~
아니라고 봅니다.. 어이 없죠 내 채비가 얼마나 내려 갔는지 아님 얼마나 진행이
됐는지 어떤지 저떤지 알수가 없는 내채비~~~
가끔씩 갯바위 뒷모습 보고 수심을 대충이나 알수 있다는 예기들 하고 기타등등 ~~
제 실상 낚시는 간딴하게 합니다 제 찌보다 호수가 큰 봉돌을 커내서 바늘에 물리고 바로
수심 채크에 들어갑니다 여기 저기를 찍어 봅니다 그럼 반경 10m에는 수심층 체크를
확실히 합니다 딱 10분 걸립니다 지형지물 파악도 확실히돼고~````
10분낚시을 포기를 하면 수심 파악을 할수 있단 예기~~~~ ^^
단!! 가을이 지나고 저 수온이 들어 오면서 부터죠~`
그 때 부터는 감시가 떠서 무는 시기가 아니죠 바닥에 가라않는 일명 바닥감시..
바닥에 붙는 시기라 하여 수온이 떨어지는 음력 10월 초순 부터 다음년 4월 초순까지~~~~
(이정도 하는건 형님과 낚시를 가서 고기를 꼭 잡고 싶을때 이고 다른때는 느긋이 ~~)
그러면 그날 수심층을 확보 합니다 그리고 채비에 면사매듭을 제거 하고 채비 던져서 릴 베일을 닫고
수심층을 확보을 합니다 전유동 간단 합니다 아주 쉽죠잉~~~~
멀리 던져서 몇미터 눈짐작으로 확인 하고 릴 베일 닫으면 그것이 바로 내 수심층이 됍니다
간단하죠 20m미터 던져 바로 앞에 찌가 오면 수심이 20m 겠죠....
아주 정확하게 하고 싶으면 형광 구슬을 쓰는 방법도~~~`
제일 기초가 돼는건 뒷줄을 잡아 주는 시기 입니다 아주 긴장감있게 아님 아주 느슨하게
개인간의 차이가 있지만 초리대 여유를 보면서 바람방향과 속도 물흐름을 보면서 조절을 해가면서
뒷줄을 조절해 주는 여유가 생기리라 봅니다 릴 베일에 손가락을 때었다 붙이는 티비에서 보던
전문 낚시꾼 들의 자세 ㅎㅎㅎ
아주 재밌는 하루를 보내리라 봅니다..
채비가 내려가는 도중에 입질이 들어오면 뒷줄이 펴지거나 줄이 움직 입니다
만약 씨알이 조금이라도 크면 초리대를 훅~~ 가져가는 짜릿한 느낌이 전해 옵니다..
제 채비가 그날의 공략 지점을 지나 갈때 뒷줄을 잡아주면 당연히 찌가 밀려 들어 가겠죠
고기가 물고 찌를 당기는 밀림과 인위적인 밀림은 당연히 틀리겠죠
막연한 기대 심리로 챔질을 하는 허사로움은 당연 초보를 벗어나면 없으리라 보고...
가장 중요한 그곳 수심칭을 알고 있고 거기게 도달 했을때 긴장감을 가지며 해야지 됀다는 겁니다
그래야지만 재미가 있겠죠 무작정 흘리면 그것은 하루를 흘리는 일이겠죠~~`
조금씩 조금씩 해보세요 저는 오랜시간이 소비 됐지만
글 보시는 초보님들은 금방 마스터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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