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담을 말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단 방파제를 추천합니다. 다소 위험성이 있는 테트라포트에서 낚시를하시다 보면 어느새 낚시대를 자유자재로 놀릴수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하지만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시다 보면 밑걸림이라던지 채비가 마음처럼 쉽게 구사하기도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낚시에 대한 매력도 차츰 잃어 가실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방파제 낚시를 구사 하시다 보면 갯바위나 덴마 다른 낚시에서도 보다 쉽게 장비나 채비구사등이 자유로울것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 봅니다,.
방파제낚시가 만만하게 보여도, 결코 쉬운 낚시포인터가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낚시조우회나 인터넷동호회에 가입하시어서,고수 한분 한분 따라다니면서 채비를 복제하시면서 낚시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디낚 자료실에서 이론공부를 하시고,,인낚에서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을 문의하시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낚시조우회나 인터넷동호회에 가입하시어서,고수 한분 한분 따라다니면서 채비를 복제하시면서 낚시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디낚 자료실에서 이론공부를 하시고,,인낚에서 궁금하거나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을 문의하시는 것이 최고의 지름길이 아닌가...생각합니다...
저도 초보일때... 테트라포트 방파제만 고집하고 한 일년동안 혼자서 낚시를 했답니다..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구... 인터넷을 통해서 혼자서 공부하고 방파제 나가서 실전에 옮겨보고 시행착오도 많았답니다...
그리고 딱 1년이 지나서 갯바위를 뛰었지요...
정말 갯바위 낚시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 4대돔을 다 잡아 봤으니깐요...
저는 방파제(테트라)1년 이 후에 쭉 갯바위만 뛰고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동호회 가입을 안했으면 합니다...
초창기에 조금더 빨리 낚시 기술을 배울진 몰라도 결과론적으로 2,3년이 흘러가면 혼자서 공부하면서 낚시한 사람보도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왜냐면 혼자서 시행착오를 하다보면 자기만의 낚시 스타일을 구축하면서 생각하는 낚시를 하게 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낚시는 혼자서 자연과 드불어 화나고 슬프고 힘들때 그것을 극복하는
마음가짐을 수양하고 배양하는 것이 낚시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조과와 인간관계를 생각하시면... 동호회에 드심이 충분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혼자서 하는 낚시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구... 인터넷을 통해서 혼자서 공부하고 방파제 나가서 실전에 옮겨보고 시행착오도 많았답니다...
그리고 딱 1년이 지나서 갯바위를 뛰었지요...
정말 갯바위 낚시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때부터 4대돔을 다 잡아 봤으니깐요...
저는 방파제(테트라)1년 이 후에 쭉 갯바위만 뛰고 있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동호회 가입을 안했으면 합니다...
초창기에 조금더 빨리 낚시 기술을 배울진 몰라도 결과론적으로 2,3년이 흘러가면 혼자서 공부하면서 낚시한 사람보도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깐요...
왜냐면 혼자서 시행착오를 하다보면 자기만의 낚시 스타일을 구축하면서 생각하는 낚시를 하게 되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낚시는 혼자서 자연과 드불어 화나고 슬프고 힘들때 그것을 극복하는
마음가짐을 수양하고 배양하는 것이 낚시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조과와 인간관계를 생각하시면... 동호회에 드심이 충분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혼자서 하는 낚시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제가 제자 한명키우는 중이라 한말씀 올립니다.
현재 입문 2개월정도 낚시횟수 5,6회정도.(최대어 감시28cm)
1.선외기나 뗀마를 이용해서 2회정도.
장점: 일단 주위 사람에게 방해가 안되며, 초보자는 캐스팅도 어려우므로
발앞에 내려서, 릴링등 감각을 익히며, 낙시대가 손에 익숙해지게함.
2.방파제 낚시
캐스팅위주로 연습한다 생각하며, 아울러 수심체크를 배운다.
방파제 주변 수심은 갯바위보다, 수심이 원할한편임, 보통 4~5m정도 이므로
4m부터 찌매듭을 맞추어서 시작하여, 찌가 잘흘러가면 30cm정도식 늘려가며,
찌가 밑걸림 생길때까지 해보는게 조음.(차후 이유알게됨)
3.내만권 갯바위
1,2를 2,3회정도 가면 어느정도 캐스팅도 되고, 갯바위 수심도 대충알게됨.
이때부터는 본인의 노력과, 주위정보를 응용하면 조을듯 하네요.
추신: 초보자를 배워주는데, 제일 싫은게 매듭해줘야 하는것임을, 인지하시고
지인으로 부터 배울기회가 생기면, 바늘,도래,면사매듭법을 혼자 충분히
숙달후 배우시는게, 훨신득일 겁니다.
그래야, 다른채비법및 운용기술을 배우기 쉬울 겁니다.
현재 입문 2개월정도 낚시횟수 5,6회정도.(최대어 감시28cm)
1.선외기나 뗀마를 이용해서 2회정도.
장점: 일단 주위 사람에게 방해가 안되며, 초보자는 캐스팅도 어려우므로
발앞에 내려서, 릴링등 감각을 익히며, 낙시대가 손에 익숙해지게함.
2.방파제 낚시
캐스팅위주로 연습한다 생각하며, 아울러 수심체크를 배운다.
방파제 주변 수심은 갯바위보다, 수심이 원할한편임, 보통 4~5m정도 이므로
4m부터 찌매듭을 맞추어서 시작하여, 찌가 잘흘러가면 30cm정도식 늘려가며,
찌가 밑걸림 생길때까지 해보는게 조음.(차후 이유알게됨)
3.내만권 갯바위
1,2를 2,3회정도 가면 어느정도 캐스팅도 되고, 갯바위 수심도 대충알게됨.
이때부터는 본인의 노력과, 주위정보를 응용하면 조을듯 하네요.
추신: 초보자를 배워주는데, 제일 싫은게 매듭해줘야 하는것임을, 인지하시고
지인으로 부터 배울기회가 생기면, 바늘,도래,면사매듭법을 혼자 충분히
숙달후 배우시는게, 훨신득일 겁니다.
그래야, 다른채비법및 운용기술을 배우기 쉬울 겁니다.
안녕하십니까?보석빡스님 먼저 낚시에 입문하게 되신걸 축하드립니다.저도 낚시를 시작한지 어~~~언 14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낚시를 좋아하지만,여러문제들이 실패,좌절,스트레스,기쁨 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가지고 있는게 낚시인것 같습니다.저는 처음 낚시를 접해을때,우연히 동네 선배님을 따라 전남 어느 섬 외나로도에서,처음 낚시를 접하게되었습니다.뭐때문에 따라갔는지는 저도 그때는 잘몰랐습니다.선배님 고기낚는 모습에 한마디로 뿅~~갔습니다.지금생각하면....낚시다하고 나면,밑밥통 깨끗히 손으로 싯어라,휴지 다 비닐에 넣어 갯바위 청소도 해라 지금생각 하면 그때는 짜증나고,이상하게 생각을 했지만 지금 세월이 흘러 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때 그렇게 까지 하면서 낚시를 배워야 했는지 이해가 갑니다.먼저 고기를 낚기 전에, 낚시터에서 자기가 낚시한자리는 깨끗히 하고,너무 어린물고기는 방생하고,항상 예의있게 낚시를 배우는 마음 자세가 제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후에 낚시를 하나하나 배워나가시면 방파제니,갯바위니,좌대니하는 곳에서 낚시를 하시면 그게 더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고기는 낚시를 많이 다니시고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시다 보면 어느세 먼찐 꾼이 되질 않을까 저나름대로 빤스님께, 도움이 될까 해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실례가 안되었는지요?아무쪼록 "보석빤스"님 즐거운 낚시를 할수있도록 빌겠습니다.가시는 길에 항상 어복이 충만 하시고,즐낚,대물 하십시요.낚시를 입문한후에는 기본 채비법,대상어조의 습성,비디오,책을 많이 보십시요.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작은 도움이나마될까해서 몇자 올립니다. 지금까지 약15년정도 월출조6회이상 했는데 아직도 많을걸배우고익히고합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대상어종에대한 확실한 낚시를하셨으면 합니다. 1월부터12월까지 계획을세우셔서 한어종한어종씩 배워가면 허실이 없을거라 사료됩니다 낚시라는게 너무나 방대하고 어종도 다양합니다. 처음부터 이것저것 하다보면 아마도 한 몇십년은 걸릴겁니다. 한가지어종을 택하여 거기에 맞는 장비 채비 를 구입하고 공부하는게 실직적도움이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울러 채비에대한 장비소품은 현지에서 구입하세요 지역마다 그지역에 적당한 낚시채비가 있으니까요 예 남해에선 구멍찌보단 막대찌를 많이사용합니다. 아무쪼록 재미난손맛보시길 기원하며 아름다운낚시인이되시길 기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