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전에 학공치 잡으러 다닐때 B구멍찌를 사용했습니다..
학공치용 찌를 사용하면 이 넘들이 털어제끼는 바람에 채비가 꼬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구멍찌를 사용하니까 채비엉킴이 일단 없어지더군요..
물론 바늘은 하나만 답니다..
이 방법으로 잡아도 제가 항상 장원입니다..
낚시를 잘하는 이유도 있지만
보통 옆사람 1마리 낚을때 전 3-5마리 정도 낚아 냅니다..
옆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지예..
입질 예민할때 끌어주기..먹어라고 입에 갖다 대 주기..줬다 뺏았다 하기..
뭐 방법이야 많습니다..
2B(학공치 비늘과 비린내) 때문에 지금은 학공치 낚시는 접었습니다..
좀 멍한 조사랑 다녀서 학공치 낚시 전수를 못한게 한입니다..ㅋㅋㅋ
학공치용 찌를 사용하면 이 넘들이 털어제끼는 바람에 채비가 꼬이기 쉽습니다..
그래서 구멍찌를 사용하니까 채비엉킴이 일단 없어지더군요..
물론 바늘은 하나만 답니다..
이 방법으로 잡아도 제가 항상 장원입니다..
낚시를 잘하는 이유도 있지만
보통 옆사람 1마리 낚을때 전 3-5마리 정도 낚아 냅니다..
옆사람들이 혀를 내두를 정도지예..
입질 예민할때 끌어주기..먹어라고 입에 갖다 대 주기..줬다 뺏았다 하기..
뭐 방법이야 많습니다..
2B(학공치 비늘과 비린내) 때문에 지금은 학공치 낚시는 접었습니다..
좀 멍한 조사랑 다녀서 학공치 낚시 전수를 못한게 한입니다..ㅋㅋㅋ
B구멍찌에 들어오는 학공치 입질..
1. 흐르던 찌가 살짝 잠깁니다..
2. 흐르던 찌가 옆으로 쨉니다..
3. 흐르던 찌가 멈춥니다..
4. 간혹 그냥 낚싯대 초리까지 땡깁니다..
5. 어떤때는 크릴 하얀색이 보이지 않으면 당깁니다..
그나마 귀찮으면 채비 던지고 하나두울 세엣후에 그냥 당깁니다..
1. 흐르던 찌가 살짝 잠깁니다..
2. 흐르던 찌가 옆으로 쨉니다..
3. 흐르던 찌가 멈춥니다..
4. 간혹 그냥 낚싯대 초리까지 땡깁니다..
5. 어떤때는 크릴 하얀색이 보이지 않으면 당깁니다..
그나마 귀찮으면 채비 던지고 하나두울 세엣후에 그냥 당깁니다..
요즘 잘있고! 한번씩 가나보내. 가끔 방생용 쌀감시 낚으러가는데 삼천포 쪽에는
많이안나와 먼바다쪽으로 많이 빠졌는모양이야! 지금도 학선생은 그냥두지않고 덤벼들어.
많이안나와 먼바다쪽으로 많이 빠졌는모양이야! 지금도 학선생은 그냥두지않고 덤벼들어.
ㅎㅎㅎㅎㅎ 진짜 굳 아이디어 입니다! 박수! ㅉㅉㅉ
참 재미있는 채비 입니다. 그간 연구를 많이도 하셨네요! ㅎㅎㅎㅎㅎ
올겨울에 한번 시도 해 볼께요... 이와 유사한 채비도 있었지만 이 방법이 재미도 있겠고
보는 즐거움도 있겠고... 참 사람의 머리는 비상합니다.
학공치 (껄치기)와 (밑밥+뜰채질) 사라지겠네요... 이는 학공치를 모독하는 행위이니까요...ㅎㅎㅎㅎㅎ
참 재미있는 채비 입니다. 그간 연구를 많이도 하셨네요! ㅎㅎㅎㅎㅎ
올겨울에 한번 시도 해 볼께요... 이와 유사한 채비도 있었지만 이 방법이 재미도 있겠고
보는 즐거움도 있겠고... 참 사람의 머리는 비상합니다.
학공치 (껄치기)와 (밑밥+뜰채질) 사라지겠네요... 이는 학공치를 모독하는 행위이니까요...ㅎㅎㅎㅎㅎ
학꽁치 잡는데 그무슨 채비법이있나요 그냥바늘 달아가자고 슬슬당기면 후다닥 물위로 날아오르는데 30분이면 먹을 만큼 잡지요 이거 많이잡아 뭐 하나요 하기야 말려서 구워먹어도 좋지요 도시락반찬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