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지는 사용은 안해보았구요 출발전 지퍼백에 물 잔뜩담아서 5시간정도 불리니 탱글탱글하니 좋더라구요~그날조황은 쇠뻑이 좋은건가 갯바위에서 6마리 했습니다..
시각적인 효과 및 잡어를 피해서 바닥까지 내리기 위해서 보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굳이 삶을 필요는 있을까요 ?
그런데 보리를 삶으면 양은 많이 늘어 날거 같습니다,, 부피도 커져 조류에 조금더
잘 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알고 있는데, 굳이 삶을 필요는 있을까요 ?
그런데 보리를 삶으면 양은 많이 늘어 날거 같습니다,, 부피도 커져 조류에 조금더
잘 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수기 뜨거운물에 1시간정도 불려 사용했었습니다만,
감성돔잡아서 배갈라본 결과, 그닥 불려진 압맥은 거으 보이지 않더군요.
그후엔 그냥 씁니다.
감성돔잡아서 배갈라본 결과, 그닥 불려진 압맥은 거으 보이지 않더군요.
그후엔 그냥 씁니다.
삶지않은 압맥은 조류를 타며 실 끊어진 연처럼 까불거리며 내려갑니다
삶은 압맥은 그냥 조류만 타며 밋밋하게 내려갑니다- 아무래도 수분이 많아 조류를
덜 타겠지요
둘 중 어느것이 고기를 더 유혹할까요?
삶은 압맥은 그냥 조류만 타며 밋밋하게 내려갑니다- 아무래도 수분이 많아 조류를
덜 타겠지요
둘 중 어느것이 고기를 더 유혹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