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님의 실험결과가 제가 몸으로 체득하고 있는것과 비슷합니다
낚시명인/고수들의 이론과 낚시방법이 배울점도 많지만 이해관계
있는 조구/관계업체 이익을 대변하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들이 그렇다고 해서 정석으로 믿고 따르는 것과 실지로 그런지
몸으로 부딪쳐 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 합니다
누군가는 꼭 해봐야 할일을 하신거죠!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낚시명인/고수들의 이론과 낚시방법이 배울점도 많지만 이해관계
있는 조구/관계업체 이익을 대변하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고수들이 그렇다고 해서 정석으로 믿고 따르는 것과 실지로 그런지
몸으로 부딪쳐 보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발생 합니다
누군가는 꼭 해봐야 할일을 하신거죠! 수고 하셨고 감사 합니다
몰수님! 설 잘 보내셨는지요?
반유동, 전유동, 잠수채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전 아직까지 반유동만 고집하고 전유동의 매력을 찾아보지 못하여 시도를 안하고 있지요.
반유동 채비를 예민하게 하는 편이라 예를 들어 1호찌 1호수중, b봉돌 하나 채비에 크릴공략하다가 잡어로 인하여 깐새우를 쓴 경우 채비정렬후 서서히 잠기는 극도로 예민한 채비를 구사하기에 2cm 미역치 입질도 파팍하한다고 자부하지요(파도없는 장판 수준일 경우)
그러나 반유동은 한정된 수심층만 공략하는 단점외에는 아직까지 불편한 점을 찾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유동은 수심층이 갈수록 깊어지는 지형에서 본류나 지류대를 참돔, 벵에돔, 감성돔 등을 공략하기 위한 채비로 일본 명인들 TV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인정하곤 하지요
우연히 채비가 잘못되어(부력보다 침력이 강한 경우) 잠길채비가 된 경험을 하지만 30분이내에 정상 반유동 채비를 하기에 노래미 몇 수 기억나지 않습니다.
낚시기술에 대하여 많은 경험과 실험정신으로 많은 지식들을 제공하여 주시는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반유동, 전유동, 잠수채비 잘 읽어 보았습니다.
전 아직까지 반유동만 고집하고 전유동의 매력을 찾아보지 못하여 시도를 안하고 있지요.
반유동 채비를 예민하게 하는 편이라 예를 들어 1호찌 1호수중, b봉돌 하나 채비에 크릴공략하다가 잡어로 인하여 깐새우를 쓴 경우 채비정렬후 서서히 잠기는 극도로 예민한 채비를 구사하기에 2cm 미역치 입질도 파팍하한다고 자부하지요(파도없는 장판 수준일 경우)
그러나 반유동은 한정된 수심층만 공략하는 단점외에는 아직까지 불편한 점을 찾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유동은 수심층이 갈수록 깊어지는 지형에서 본류나 지류대를 참돔, 벵에돔, 감성돔 등을 공략하기 위한 채비로 일본 명인들 TV에서 낚시하는 모습을 보고 인정하곤 하지요
우연히 채비가 잘못되어(부력보다 침력이 강한 경우) 잠길채비가 된 경험을 하지만 30분이내에 정상 반유동 채비를 하기에 노래미 몇 수 기억나지 않습니다.
낚시기술에 대하여 많은 경험과 실험정신으로 많은 지식들을 제공하여 주시는 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미스타 스텔론님 안녕하세요.
님의 반유동채비는 극도로 예민한 채비로 군요.
미역치의 입질을 간파, 걸림을 하신다니, 반유동 채비를 좀더 예민하게
하시려면, 수중찌를 고정해 보면 어떨까요?
실재로 고정해서 사용해보니, 어떤, 반유동채비보다 예민했습니다.
하지만, 함정이 있죠, 고정하는 수중찌를 쓰시려면, 부력이 높고,
덩치는적은 순강수중 종류와 덩치는크고, 부력은 거의없는 수중찌를 동시에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고정은 순강수중을 시키는것이구,
흐름을 위해 덩치큰 수중을 쓰는것이지요.
동시에써보니, 조류타기와 극도로 예민한 어신전달을 경험 했습니다.
지형이 완만하다면, 반유동을 따라갈 채비가 있을까요 ?
만일 있다면, 기교의 차이겠지요.
님의 고견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님의 반유동채비는 극도로 예민한 채비로 군요.
미역치의 입질을 간파, 걸림을 하신다니, 반유동 채비를 좀더 예민하게
하시려면, 수중찌를 고정해 보면 어떨까요?
실재로 고정해서 사용해보니, 어떤, 반유동채비보다 예민했습니다.
하지만, 함정이 있죠, 고정하는 수중찌를 쓰시려면, 부력이 높고,
덩치는적은 순강수중 종류와 덩치는크고, 부력은 거의없는 수중찌를 동시에 사용해야 합니다. 물론 고정은 순강수중을 시키는것이구,
흐름을 위해 덩치큰 수중을 쓰는것이지요.
동시에써보니, 조류타기와 극도로 예민한 어신전달을 경험 했습니다.
지형이 완만하다면, 반유동을 따라갈 채비가 있을까요 ?
만일 있다면, 기교의 차이겠지요.
님의 고견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존경 합니다.
사실 저는 반유동 외에는 (자신이 없어서) 잘 안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시리 낚시 할때, 참돔 낚시 할때는 전유동, 또는 잡수찌 채비를 씁니다. 사실 쓰면서도 영 자신이 없습니다.
부시리가 많이 뜨는 날에는 그냥 집어넣으면 마구 물고 늘어지니 채비가 내려가는지 안 내려가는지도 모르고 낚시 합니다. 그런데 입수후 상당한 시간을 기다렸다 거두어 봐도 저 멀리서 릴을 몇번 감으면 찌가 물위로 떠올라 올때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좀 밑으로 내리기 위하여 -3B 잠수 채비를 쓰고 2B정도의 뽕돌을 몇개씩 달아야 좀 내려가는것 같아요. 한 열번쯤 넣어면 어찌 조류를 잘 타야 밑걸림이 한번 올까? 말까?
알 수 없 어 요!
사실 저는 반유동 외에는 (자신이 없어서) 잘 안쓰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부시리 낚시 할때, 참돔 낚시 할때는 전유동, 또는 잡수찌 채비를 씁니다. 사실 쓰면서도 영 자신이 없습니다.
부시리가 많이 뜨는 날에는 그냥 집어넣으면 마구 물고 늘어지니 채비가 내려가는지 안 내려가는지도 모르고 낚시 합니다. 그런데 입수후 상당한 시간을 기다렸다 거두어 봐도 저 멀리서 릴을 몇번 감으면 찌가 물위로 떠올라 올때 정말 믿을 수가 없어요.
좀 밑으로 내리기 위하여 -3B 잠수 채비를 쓰고 2B정도의 뽕돌을 몇개씩 달아야 좀 내려가는것 같아요. 한 열번쯤 넣어면 어찌 조류를 잘 타야 밑걸림이 한번 올까? 말까?
알 수 없 어 요!
물수님의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멋지십니다.
강한 조류의 전유동 및 잠수찌 정말 비효율적이지요. 채비각이 중요해서, 봉돌의 무게를 올려서 한다면, 반유동 보다 못한 피곤한 낚시가 되는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강한 조류의 전유동 및 잠수찌 정말 비효율적이지요. 채비각이 중요해서, 봉돌의 무게를 올려서 한다면, 반유동 보다 못한 피곤한 낚시가 되는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물수님의 글을 정독 탐독하고있는 초보 조사입니다..
오래전에 글이라도 수시로 찾아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실험에서 바늘에 미끼를 달고 하신건지
아니면 빈바늘로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꼬옥 답변 부탁드립니다 ^^
오래전에 글이라도 수시로 찾아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실험에서 바늘에 미끼를 달고 하신건지
아니면 빈바늘로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꼬옥 답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