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까지만해도 방파제에서 주로 낚시를 했습니다..1년에 6짜를 두마리정도는 꼬박 배출하는 곳이지요.. 근데 방파제 포인트 앞에 돌게 통발을 깔아놓아 히트를 하더라도 통발줄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 총 쏜적이 많았습니다.
하여 통발줄에 목줄이 감기지 않게 최대한 짧게(반발 -왼팔은 쭉 펴고 오른팔은 꺽여 오른쪽 어깨쯤)하여 낚시를 해본결과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늘 그렇게 목줄을 짧게 낚시를 하다가 낚시방송을 보고는 현재는 두발 (대략 3~4미터)를 주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낚시하러 가면 비오고 천둥 번개치는 날이 많아 목줄이 짧았을때와 길었을때를 비교하여 어느것이 더 낫다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목줄이 1m 20정도일때도 충분히 좋은 조과를 얻었기에 님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목줄 길이가 짧으면 목줄값도 아끼고 좋죠.. ^^
물수님의 다음 테크닉이 궁금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물 하십시오
하여 통발줄에 목줄이 감기지 않게 최대한 짧게(반발 -왼팔은 쭉 펴고 오른팔은 꺽여 오른쪽 어깨쯤)하여 낚시를 해본결과 기대이상이었습니다..
늘 그렇게 목줄을 짧게 낚시를 하다가 낚시방송을 보고는 현재는 두발 (대략 3~4미터)를 주고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낚시하러 가면 비오고 천둥 번개치는 날이 많아 목줄이 짧았을때와 길었을때를 비교하여 어느것이 더 낫다라고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목줄이 1m 20정도일때도 충분히 좋은 조과를 얻었기에 님의 의견에 상당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목줄 길이가 짧으면 목줄값도 아끼고 좋죠.. ^^
물수님의 다음 테크닉이 궁금해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물 하십시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님의 관찰결과 참고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직접보고 느낀 다른 여려유익한 정보도 부탁 합니다..
다시한번 그노고에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직접보고 느낀 다른 여려유익한 정보도 부탁 합니다..
다시한번 그노고에 감사 합니다,,
100번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한번 직접 겪어보는 게 훨씬 상황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그동안 많은 글들을 읽고 여러 소품들이 선전하는 바를 읽고 쓰면서도
'과연 이런다고 채비선행이 될까?'....'기껏해야 수중찌의 선행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아래 달린 바늘까지 선행이 되어야 목줄이 고기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쉽게 빨아들일텐데, 그게 아니라면 이게 뭔 도움이 될까?...'
'역시 간혹 채비를 견제해주는 것 이상의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라고만 막연히 생각해왔었는데
막연하던 생각이 좀 정리가 됩니다..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실험결과가 있다면 그도 기대하겠습니다
도움이 되더군요....
그동안 많은 글들을 읽고 여러 소품들이 선전하는 바를 읽고 쓰면서도
'과연 이런다고 채비선행이 될까?'....'기껏해야 수중찌의 선행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아래 달린 바늘까지 선행이 되어야 목줄이 고기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 쉽게 빨아들일텐데, 그게 아니라면 이게 뭔 도움이 될까?...'
'역시 간혹 채비를 견제해주는 것 이상의 효과를 주는 것은 아니지 않을까?...'
라고만 막연히 생각해왔었는데
막연하던 생각이 좀 정리가 됩니다..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실험결과가 있다면 그도 기대하겠습니다
물수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낚시인생 20여년에 가장 햇갈리고 어쩔줄 몰라 늘 목줄길이에 고심하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가부터는 누구보다도 목줄 길이를 길게 사용한 (천조법으로 10m까지도)사람입니다.
최소한 3m이상을 사용하였죠.
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무엇인가 부족한 낚시였죠..
그러다 얼마전 2008년 12월 5년만에 5짜를 다시 잡았죠..
목줄길이 한발 반 (약 2m정도)에 바늘이 목에 삼켜~정확한 유인과 투둑거리는
입질까지 느끼면서요..
제가 2008년부터 목줄을 과감히 줄여 한발 반으로 낚시한 결과 다시 좋은 조과를 올리고 있
었는데, 그래도 늘 목줄 길이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구 오심 소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ㅎㅎㅎ
늘 아웃이 안되거나 터져서 못잡는다는 정보를 듣고 요즘은 제가 그놈들을 잘 잡고 있습니
다..ㅎㅎㅎ
수심은 16m 선상이지만요..
물수님!! 늘 어복충만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인낚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낚시인생 20여년에 가장 햇갈리고 어쩔줄 몰라 늘 목줄길이에 고심하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가부터는 누구보다도 목줄 길이를 길게 사용한 (천조법으로 10m까지도)사람입니다.
최소한 3m이상을 사용하였죠.
늘 마음대로 되지 않는 무엇인가 부족한 낚시였죠..
그러다 얼마전 2008년 12월 5년만에 5짜를 다시 잡았죠..
목줄길이 한발 반 (약 2m정도)에 바늘이 목에 삼켜~정확한 유인과 투둑거리는
입질까지 느끼면서요..
제가 2008년부터 목줄을 과감히 줄여 한발 반으로 낚시한 결과 다시 좋은 조과를 올리고 있
었는데, 그래도 늘 목줄 길이에 대한 의구심이 가득하였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구 오심 소주 한잔 대접하겠습니다..ㅎㅎㅎ
늘 아웃이 안되거나 터져서 못잡는다는 정보를 듣고 요즘은 제가 그놈들을 잘 잡고 있습니
다..ㅎㅎㅎ
수심은 16m 선상이지만요..
물수님!! 늘 어복충만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더 많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인낚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님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절대로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덕분에 저같이 노력없이 열매를 따는 님들로 있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내내건강하시고 좋은정보 계속 부탁드립니다...
절대로 아무나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
덕분에 저같이 노력없이 열매를 따는 님들로 있습니다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내내건강하시고 좋은정보 계속 부탁드립니다...
정말 마음 고민 많았던 목줄길이에 대한 답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옆에서 낚시하시는 분이 목줄 길게 잡으시면 항상 쳐다보면서 마음 조렸는데, 마음이 한층편해 질거 같습니다.
님의 수고와 노력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건강과 안전과 어복과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낚시하시는 분이 목줄 길게 잡으시면 항상 쳐다보면서 마음 조렸는데, 마음이 한층편해 질거 같습니다.
님의 수고와 노력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건강과 안전과 어복과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바다낚시 입문후 1년5개월 만에 5짜를 걸었습니다.
저도 그전에 목줄길이를 4m가까이 채비를 하였습니다. 봉돌역시 2개 정도 분납을 했구요.
5짜를 걸었을때는 선장님이 목줄은 1.5m에 봉돌을 물리지 마라고 하셨고 우연찮게도 53센치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초보인지라 그후로 목줄 길이를 그리 길게 쓰지 않습니다.
저도 그전에 목줄길이를 4m가까이 채비를 하였습니다. 봉돌역시 2개 정도 분납을 했구요.
5짜를 걸었을때는 선장님이 목줄은 1.5m에 봉돌을 물리지 마라고 하셨고 우연찮게도 53센치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초보인지라 그후로 목줄 길이를 그리 길게 쓰지 않습니다.
물수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이런저런 내용들 저마다 개인들의 방식이 있겠지만 물수님의 이런 실험정신이 있으므로 인해서 다른 분들이 참고하고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의견이 다른분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하시면 되는것이고 서로 의견을 주고 받을수 있으면 충분한것 같네요..물수님 다시한번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