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지역분이시네요..부족하지만 조금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밑밥질을 보면, 그 조사의 수준을 알 수있다고 봅니다....나름 그 조사의 낚시스타일이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저의 생각을 전한다면,,,,,, 설계하면서 낚시를 해보세요..
그러면,,,예상되는 포인터 여건과 자신의 낚시스타일을 생각해서 밑밥준비시에 달라집니다...확산성이 많이 필요한지...포인터낚시를 하듯이 직공으로 낚시를 하실 것 인지...
조류를 이용한 흘림낚시를 하시려면, 먼저 지형과 조류가 이를 따라야합니다. 본류가 가깝고, 여밭이면 최상의 여건으로 여겨집니다..저의 경우에는 이런 곳에서는 초반에 밑밥의 최소한 30%이상 집어 넣고,대상어와 잡어의 집어상태를 보아가며 입질예상지점을 조정합니다...
영등철이나 필드여건상,,여뿌리등을 노리는 포인터낚시에서는 무겁게 만들어서 , 한지점을 뽑아먹는 낚시를 할 때에는 규칙적으로 일정하게 밑밥질을 하여 밑밥이 바닥에 차곡차곡 쌓이도록 집어를 합니다...
집어가 되기전에 조금 더 많이 하는 편이고, 일단 대상어가 나오면 품질을 줄입니다..
처음 낚시를 시작할 때,,먼저 설계를 하고 낚시를 하고, 밑밥질은 이를 따라갑니다. ..중간에 변화를 줄 필요성을 느낄 때는 그상황에 맞추어서 다시 설계를 합니다.
보통은 거의 한번정도는 변화를 주게 됩니다...
보통 이런 과정을 거치면, 거의 준비한 밑밥통이 바닥을 들어내게 되던데요....요렇게 낚시를 하시면 얼마되지않아 자신의 스타일을 정립하게 될 걸로 여겨집니다...한번쯤은 고려해보세요..
개인적으로 밑밥질을 보면, 그 조사의 수준을 알 수있다고 봅니다....나름 그 조사의 낚시스타일이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저의 생각을 전한다면,,,,,, 설계하면서 낚시를 해보세요..
그러면,,,예상되는 포인터 여건과 자신의 낚시스타일을 생각해서 밑밥준비시에 달라집니다...확산성이 많이 필요한지...포인터낚시를 하듯이 직공으로 낚시를 하실 것 인지...
조류를 이용한 흘림낚시를 하시려면, 먼저 지형과 조류가 이를 따라야합니다. 본류가 가깝고, 여밭이면 최상의 여건으로 여겨집니다..저의 경우에는 이런 곳에서는 초반에 밑밥의 최소한 30%이상 집어 넣고,대상어와 잡어의 집어상태를 보아가며 입질예상지점을 조정합니다...
영등철이나 필드여건상,,여뿌리등을 노리는 포인터낚시에서는 무겁게 만들어서 , 한지점을 뽑아먹는 낚시를 할 때에는 규칙적으로 일정하게 밑밥질을 하여 밑밥이 바닥에 차곡차곡 쌓이도록 집어를 합니다...
집어가 되기전에 조금 더 많이 하는 편이고, 일단 대상어가 나오면 품질을 줄입니다..
처음 낚시를 시작할 때,,먼저 설계를 하고 낚시를 하고, 밑밥질은 이를 따라갑니다. ..중간에 변화를 줄 필요성을 느낄 때는 그상황에 맞추어서 다시 설계를 합니다.
보통은 거의 한번정도는 변화를 주게 됩니다...
보통 이런 과정을 거치면, 거의 준비한 밑밥통이 바닥을 들어내게 되던데요....요렇게 낚시를 하시면 얼마되지않아 자신의 스타일을 정립하게 될 걸로 여겨집니다...한번쯤은 고려해보세요..
포인트 도착하면 낚시자리 좌우2-3m 발앞에 넉넉히 뿌려 두고
들물이면 물이 들어오면 곧 잠길 갯바위 위에도 좀 뿌려두고
날물이면 파도가 쳐서 씯겨 내려갈 파도 경계지점에도 뿌려두고
캐스팅 하기 전에 두세주걱 캐스팅 후 두세주걱 채비 정렬후 두세주걱
견제 한번 하고 두세주걱 채비 걷어 드리기 전에 두세주걱
후킹하면 바로 두세주걱 뜰채로 갈무리하고 나서 두세주걱....
이런식으로 밑밥주면 인터벌이 일정 해지고 밑밥도 남지 않을 겁니다
들물이면 물이 들어오면 곧 잠길 갯바위 위에도 좀 뿌려두고
날물이면 파도가 쳐서 씯겨 내려갈 파도 경계지점에도 뿌려두고
캐스팅 하기 전에 두세주걱 캐스팅 후 두세주걱 채비 정렬후 두세주걱
견제 한번 하고 두세주걱 채비 걷어 드리기 전에 두세주걱
후킹하면 바로 두세주걱 뜰채로 갈무리하고 나서 두세주걱....
이런식으로 밑밥주면 인터벌이 일정 해지고 밑밥도 남지 않을 겁니다
www.j-key.kr 들어가시면 무한여유님께서 바닥 지형 읽는법과 밑밥쳐야하는 장소및 방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두셨습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낚시에 들어가시면 그림과 함께 과학적인 근거도 올려놓았습니다.
그림으로 배우는 낚시에 들어가시면 그림과 함께 과학적인 근거도 올려놓았습니다.
밑밥은 10여년 전에 4장 하던 것이 양이 줄면서 5~년전부터 5장, 2년전부턴 6장 사용하여 지고 감성돔이 어느 한곳에 머물지 않고 겨울철 깊은 곳에서 얉은 곳으로 밑밥영향으로 움직이는 습성을 인정하고 저는 낚시처음엔 조금 많이 주고 1시간 후부턴 끝까지 일정한 양으로 꾸준히 주는 편입니다. 감성돔이 침강하는 크릴을 받아 먹거나 바늘이 감춰진 움직이는 크릴을 공략한다고 보여지고 바닥에 침강된 크릴은 거의 먹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게속 침강하는 크릴을 보고 입질하게끔 품질을 꾸준히 줘야 한다고 봅니다.
철수 때 남은 밑밥 조사를 보면 열심히 낚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철수 때 남은 밑밥 조사를 보면 열심히 낚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는 분이 욕지도 해녀에게서 들은 이야기인데
물이 잘 가지 않는 포인트(홈통 등)에는
크릴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서 썩어가고 있다는군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크릴을 두고
환경에 영향을 주니 주지 않으니 등등 하시는 말씀이 많으신데
가능하면 밑밥을 적게 사용하는 쪽으로
우리 낚시 방법을 바꿔나가는게 우리 환경을 위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밑밥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는게
일부 낚시언론과 전문 낚시인이라는 사람들의 영향,
밑밥 판매량이 수익과 직결되는 낚시점 등의 상술 등이 크다고 보는데
이제라도 크릴 및 내용을 알 수 없는 집어제,
물 속에서 분해되지 않고 서서히 썩어가는 보리 등
밑밥 내용을 개선하고 우선은 그 사용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에 낚시인 5,000 명이 크릴 5장씩 사용하면
주말 이틀 동안 크릴 50,000장이 바다속으로 뿌려지는 것이 되네요.
물이 잘 가지 않는 포인트(홈통 등)에는
크릴이 어마어마하게 쌓여서 썩어가고 있다는군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크릴을 두고
환경에 영향을 주니 주지 않으니 등등 하시는 말씀이 많으신데
가능하면 밑밥을 적게 사용하는 쪽으로
우리 낚시 방법을 바꿔나가는게 우리 환경을 위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밑밥을 점점 더 많이 사용하는게
일부 낚시언론과 전문 낚시인이라는 사람들의 영향,
밑밥 판매량이 수익과 직결되는 낚시점 등의 상술 등이 크다고 보는데
이제라도 크릴 및 내용을 알 수 없는 집어제,
물 속에서 분해되지 않고 서서히 썩어가는 보리 등
밑밥 내용을 개선하고 우선은 그 사용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루에 낚시인 5,000 명이 크릴 5장씩 사용하면
주말 이틀 동안 크릴 50,000장이 바다속으로 뿌려지는 것이 되네요.
《Re》가덕도 님 ,
언젠가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크릴과 집어제(압맥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은)는 투척후에 한시간 정도 후에는 잔유물이 수중에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님께서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이 아닐런지요?
저가 저질 파우더는 해당되지않습니다...이제 낚시인들도 파우더의 품질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분해되지않는 파우더는 파우더가 아니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자연에서 나온 제품은 쉽게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아닌가??
언젠가 방송에서 본적이 있는데....
크릴과 집어제(압맥등을 제외하고 대부분은)는 투척후에 한시간 정도 후에는 잔유물이 수중에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님께서 잘 못 알고 있는 상식이 아닐런지요?
저가 저질 파우더는 해당되지않습니다...이제 낚시인들도 파우더의 품질에 대해서 생각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분해되지않는 파우더는 파우더가 아니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자연에서 나온 제품은 쉽게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하는 것 ..아닌가??
저는 항상 3장+1개 사용합니다 첫배타고 11시철수시 남느거 없아 딱 맞습니다 경비도 적게들고 밑밥 많이 뿌린다고 고기 많이 잡는다고 생가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