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왕님 요새 많이 바쁘시겠습니다....기회 되면 한수 다시 배워야하는데 참 안되네요..ㅎㅎ..반응은 하는데 눈에 보이는데 안먹는다는말 저두 안믿습니다...방법을 못찾았을 뿐이겠지요...간간히 소식만 접하고 있습니다...현장에서는 한번쯤 만나지 않겠습니까..ㅎㅎ
어부왕님. 많은 가르침을 주셨는데도 참 힘든게 뱅에돔 낚시인거 같읍니다.
요즘 마니 바쁘시죠.
조용한 날 갯가에서 한수 배우고 파도 벗 삼아 한잔 할날 기다려 봅니다.
더운 날 건강 조심 하십시요.^^
요즘 마니 바쁘시죠.
조용한 날 갯가에서 한수 배우고 파도 벗 삼아 한잔 할날 기다려 봅니다.
더운 날 건강 조심 하십시요.^^
아울러 또 하나 중요한것은 뱅에 수심층을 빨리 파악하시는게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이시기에 구멍찌 전유동으로 뱅에돔 수심대를 탐색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구멍찌에 3 메다에서 어신이 왔다해도 파도지 어신인지 구별이 전혀 안오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럼 .오늘 뱅에돔 안피는구나하고 게속 바닥만 탐색하다 낱마리로 끝나고 마는 경우가 있읍니다.
실은 3메타 이상 뜨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저는 이시기에는 뱅에는 뜬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처음 동틀무렵 목줄찌. 발포찌. 카멜찌. 등등 예민한 채비로 1메다부터 탐색하다가 입질이 없으면 수심을 더 주는 형태로 낚시를 하여 수심4메타권까지도 잡아보았읍니다.
뜬다고 확신을 가지시고 예민한 어신찌로 입질 수심층을 빨리 파악하시는게 이 시기에 뱅에돔 얼굴을 더 많이 볼수 있는거라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지금 이시기에 구멍찌 전유동으로 뱅에돔 수심대를 탐색한다는 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구멍찌에 3 메다에서 어신이 왔다해도 파도지 어신인지 구별이 전혀 안오는 경우가 많읍니다.
그럼 .오늘 뱅에돔 안피는구나하고 게속 바닥만 탐색하다 낱마리로 끝나고 마는 경우가 있읍니다.
실은 3메타 이상 뜨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저는 이시기에는 뱅에는 뜬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처음 동틀무렵 목줄찌. 발포찌. 카멜찌. 등등 예민한 채비로 1메다부터 탐색하다가 입질이 없으면 수심을 더 주는 형태로 낚시를 하여 수심4메타권까지도 잡아보았읍니다.
뜬다고 확신을 가지시고 예민한 어신찌로 입질 수심층을 빨리 파악하시는게 이 시기에 뱅에돔 얼굴을 더 많이 볼수 있는거라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