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락구웬수 님...

올려주시는 글 가운데 반말!!!! 삼가 바랍니다.

그리고 기분 나쁘게 비꼬는 투의 말도 삼가 바랍니다.

아니 금지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협조를 안해주시면 인터넷바다낚시 이용약관에 의거하여 조치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말씀 덧붙이자면....

일면식이 없는 김해장유아디다스 님보다 2005년 여름, 제품평가단이 인연이 되어 함께 낚시를 즐겼던 뽈락구웬수 님을 더 좋아합니다.



작년에 저희 사무실을 방문해 주셔서 얘기를 나누던 중에...
이제부터는 인터넷바다낚시를 통해서 좋은 분들 만나서 조용히 낚시 다니시고 싶다라는 그 말씀...
잊지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문의하신 글의 삭제와 관련하여 그 글이 삭제가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관리자가 그것도 모르느냐, 뭐하냐라고 반문 하실지 모르지만...

글쓴이가 직접 삭제를 한 것 같으며, 그러한 일(삭제/수정)까지 관리시스템에서 모니터링 되지는 않습니다.



만일 글쓴이가 "삭제를 안했다. 모른다"라고 하면 저 역시도 모르는 일이라는 대답을 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2008년이 이틀 남았습니다.

안좋았던 기억들이 있다면... 이참에 다 정리를 하고
2009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 좋은 일만 넘쳐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09. 12. 30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