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가많어면 낚시하는데 짜증이나지요!!
저도그런기분를잘압니다 다른지역으로낚시를갈때에는 그지역꾼에게물어보든지 아니면 옆에서 낚시하는모습을 유심히 보시고 따라하는게 최고죠!!!
특히 거제도쪽 방파제라면 더욱더 그렇구요!!
저도 거제파랑포에낚수하러갔다가 열만내고왔지요~~(짜증두뱈ㅋㅋ)
아무던즐낚하시길~~~~~~~~~~~~~~
저도그런기분를잘압니다 다른지역으로낚시를갈때에는 그지역꾼에게물어보든지 아니면 옆에서 낚시하는모습을 유심히 보시고 따라하는게 최고죠!!!
특히 거제도쪽 방파제라면 더욱더 그렇구요!!
저도 거제파랑포에낚수하러갔다가 열만내고왔지요~~(짜증두뱈ㅋㅋ)
아무던즐낚하시길~~~~~~~~~~~~~~
여름휴가 때만 딱 그쪽에 갑니다. 그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요. 그 쪽에 봄철이나 한번씩 벵에돔 개체수가 많아서 부상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개체수도 적고 눈에 보이게 부상하지도 않으며 옛날 낚시에 낱마리 건지듯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고등어 등의 치어가 관건인데요, 갯바위의 경우 밑밥에 크릴을 섞고 안섞고도 뱅에돔의 개체수가 있을 때 분리를 위해서지 보이지 않고 개체수가 적을 땐 무의미합니다. 오히려 수중여 주변의 깊은 곳을 더듬어 낚시하는 것이 유리하며 그 곳 현지민들 말씀을 옮기자면 뱅에돔 잡기가 영등철 감성돔 잡기만큼 어렵다 합니다. 채비와 공략법엔 아무 문제 없었구요 다만, 포인트에 문제가 있습니다. 윗 님들 말씀처럼 씨알은 작아도 그 주변의 느태, 팔랑포 방파제나 해안도로 쪽이 오히려 개체수는 많습니다. 느태 쪽은 씨알이 좋고, 해안도로 쪽은 개체수는 무지 많으나 씨알이 깻잎이죠. 그 쪽에선 그렇게 말을 하지 않는데요.... 만약..... 뱅에돔의 개체수가 많고 밑밥에 반응을 한다면 조황사진들에 나오는 25급의 뱅에돔은 그렇게 낱마리로 나오지 않습니다.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 씨알은 가장 겁없이 행동하는 무리이므로 마릿수로 나와야죠. 혹시 그렇게 10마리 이상 마릿수로 나온 사진 보신적 있으신지요? 장마철을 제외하곤 없을 것입니다^^
괴기가 있었어도...저 위에 침묵님도 꽝칠낍니더...
왜냐....고등어...피할 방법이 거의 없더라꼬.....빵가루로도 잘 몬피하더라꼬...
그래서 예전에 고등어가 빵가루 미끼를 물 확율...90몇 프로라고 올렸었는데...
못 보셨나보넹....
왜냐....고등어...피할 방법이 거의 없더라꼬.....빵가루로도 잘 몬피하더라꼬...
그래서 예전에 고등어가 빵가루 미끼를 물 확율...90몇 프로라고 올렸었는데...
못 보셨나보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