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 하리 남아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글재주도 없고 컴퓨터도 잘못만저 그냥 글 로만 표현했는데
이해하기 힘드셨을 텐데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낚 하세요
글재주도 없고 컴퓨터도 잘못만저 그냥 글 로만 표현했는데
이해하기 힘드셨을 텐데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낚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아래 부분이 특히 공감이 가는 대목입니다..
" 빵가루만 쓰면 벵에돔들이 입질하는시간이 조금 늦은 입질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릴을 썩으면 벵에들 또한 많이 붙습니다
그러나 잡어가 문제 입니다. "
필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적절하신 표현이라고 봅니다..
아래 부분이 특히 공감이 가는 대목입니다..
" 빵가루만 쓰면 벵에돔들이 입질하는시간이 조금 늦은 입질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크릴을 썩으면 벵에들 또한 많이 붙습니다
그러나 잡어가 문제 입니다. "
필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적절하신 표현이라고 봅니다..
팔방찌님의 팔방찌 또한 대물을 만날수 있는 좋은 찌라고 봅니다
조류가 많이 흐를때는 수중찌까지 재비해서 내리면
빨리내려가기도 하지만 원하는 수심층을 공략하는데 아주 좋은 찌입니다
일반적으로 0찌에 목줄찌를 많이 쓰는데 팔방찌 만으로도 대물을 보는데 상당히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야간에 낚시인들 갯바위 들어가서 채비에 케미 달아서 고등어나 전갱이 잡다가 바로 케미만 빼면 해뜨고난뒤 벵에돔 채비가 됩니다
따로 채비하는데 시간을 안빼았겨도 되더군요
암튼 좋은찌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들입니다
조류가 많이 흐를때는 수중찌까지 재비해서 내리면
빨리내려가기도 하지만 원하는 수심층을 공략하는데 아주 좋은 찌입니다
일반적으로 0찌에 목줄찌를 많이 쓰는데 팔방찌 만으로도 대물을 보는데 상당히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야간에 낚시인들 갯바위 들어가서 채비에 케미 달아서 고등어나 전갱이 잡다가 바로 케미만 빼면 해뜨고난뒤 벵에돔 채비가 됩니다
따로 채비하는데 시간을 안빼았겨도 되더군요
암튼 좋은찌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들입니다
어제 거제도 방파제에서 빵가루로 벵어돔 유혹은 했지만 잡어가 워낙 설처서 물밑에는 30정도 되는 놈들이 바글바글 했지만 눈요기만 하고 왔습니다.문제는 잡어를 어떻게 퇴치 하느냐가 중요 하더군요.한수 잘 배워 갑니다..
벵에는 바글 바글 눈앞에 보이는데 못 낚아 올리는 심정 저도 잘압니다
잡어가 많을때는 잡어 분리가 꼭 필요 하다고 봅니다
잡어나 벵에 치어가 많이 없을때는 굳이 분리를 안해도 되지만
밑밥의 요령만 잘 터득하면 분명히 잡어를 분리해 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잡어 분리용 밑밥으로 앞쪽에 치다보면 씨알급도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유혹에 못이겨 앞쪽으로 캐스팅 한다면 이제것 먼거리에 있던 씨알급들이 빠지기 일수 입니다
꼭 꾸준한 밑밥투여가 필요 하겠습니다
잡어가 많을때는 잡어 분리가 꼭 필요 하다고 봅니다
잡어나 벵에 치어가 많이 없을때는 굳이 분리를 안해도 되지만
밑밥의 요령만 잘 터득하면 분명히 잡어를 분리해 낼수 있는것 같습니다
잡어 분리용 밑밥으로 앞쪽에 치다보면 씨알급도 보일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유혹에 못이겨 앞쪽으로 캐스팅 한다면 이제것 먼거리에 있던 씨알급들이 빠지기 일수 입니다
꼭 꾸준한 밑밥투여가 필요 하겠습니다
어쩜 저의 생각과 그렇게 일치하십니까? 한가지 뱅에가 피고 안피고는 첫번째가 수온의 영향이고 두번째는 가장 중요합니다.뱅에가 배가 부르냐, 안부르냐. 이것에 의해 조과가 많이 차이가 난다고 봅니다.
오전에 동틀때 밑밥치면 수심1m.2m까지 올라와서 쭉쭉 빱니다. 허나 9시가 넘으면 5분에
1마리 잡던게 20분에 1마리도 줄어듭니다. 그것은 뱅에가 배가 불러서 굳이 수심 상층까지 위험을 감수하고 올라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요.즉 오래동안 뱅에 손맛을 보려면 과도한 밑밥은 금물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거제권 뱅에돔은 어느정도 뺭가루의 양식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새벽5시만 되면 대기자세 하고 있읍니다.ㅋ ㅋ
태풍후의 고기가 잘 낚인다는것은 수온이 올라서가 아니라, 2.3일동안 꾼들의 밑밥을 먹지 못하여 배가 고프기 때문에 활성도가 뛰어나다고 볼수도 있읍니다.
망구 제생각입니다. 항상 안낚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오전에 동틀때 밑밥치면 수심1m.2m까지 올라와서 쭉쭉 빱니다. 허나 9시가 넘으면 5분에
1마리 잡던게 20분에 1마리도 줄어듭니다. 그것은 뱅에가 배가 불러서 굳이 수심 상층까지 위험을 감수하고 올라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요.즉 오래동안 뱅에 손맛을 보려면 과도한 밑밥은 금물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거제권 뱅에돔은 어느정도 뺭가루의 양식화 되어 있기 때문에 새벽5시만 되면 대기자세 하고 있읍니다.ㅋ ㅋ
태풍후의 고기가 잘 낚인다는것은 수온이 올라서가 아니라, 2.3일동안 꾼들의 밑밥을 먹지 못하여 배가 고프기 때문에 활성도가 뛰어나다고 볼수도 있읍니다.
망구 제생각입니다. 항상 안낚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의보 뒤끝에 잡은 벵에돔들 베를 갈라보면 빵가루가 거의 없습니다
갯바위를 갈가 먹었는지 몰라도 뻘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 있더군요
거제 뿐아니라 꾼드이 많이 찾는 지역의 벵에들은 빵가루에 많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과도한 밑밥 보다는 적은 양으로 지속적인 밑밥투여가 벵에를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띄울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갯바위를 갈가 먹었는지 몰라도 뻘 같은 것들이 많이 들어 있더군요
거제 뿐아니라 꾼드이 많이 찾는 지역의 벵에들은 빵가루에 많이 익숙해져 있습니다
과도한 밑밥 보다는 적은 양으로 지속적인 밑밥투여가 벵에를 오래동안 지속적으로 띄울수 있다고 봅니다
항상 즐낚하시길 바랍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벵에 초짜라 앞엔 크릴/파우다/빵가루 무조건 쳣는데....
잡어들 땜시로 ㅜㅜ
어제 빵가루 10KG짜리 한푸대 주문했습니다 ㅋㅋ
갯바위가서 혼자 연구 해봐야 겠습니다..
빵가루+물 배율은 어떻게해서 섞나요?
그리고, 어떤분은 미끼 "글루텐"이 좋타고 하는데....
글루텐 써보셨는지요?
벵에 초짜라 앞엔 크릴/파우다/빵가루 무조건 쳣는데....
잡어들 땜시로 ㅜㅜ
어제 빵가루 10KG짜리 한푸대 주문했습니다 ㅋㅋ
갯바위가서 혼자 연구 해봐야 겠습니다..
빵가루+물 배율은 어떻게해서 섞나요?
그리고, 어떤분은 미끼 "글루텐"이 좋타고 하는데....
글루텐 써보셨는지요?
안녕 하세요^^
글루텐은 민물용 입니다
그루텐의 효능은 물밖에서 뭉치면 점성이있어 바늘에 끼우기가 쉽고
물에 들어가면 빨리 풀리는 확산의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바다낚시 미끼 만들때 글루텐을 썩어 만듭니다
딸기 글루텐 보다는 바나나 또는 바닐라 글루텐이 좋습니다
일반 적으로 빵가루마다 건조 정도나 입자가 틀리지만
빵가루 1kg당 물 500ml정도 썩는게 좋습니다
약간 푸슬푸슬 하게 만드는게 중요 하죠
쏠채(밑밥채)로 뭉쳤을때 안흩어지는정도를 말합니다
글루텐은 민물용 입니다
그루텐의 효능은 물밖에서 뭉치면 점성이있어 바늘에 끼우기가 쉽고
물에 들어가면 빨리 풀리는 확산의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바다낚시 미끼 만들때 글루텐을 썩어 만듭니다
딸기 글루텐 보다는 바나나 또는 바닐라 글루텐이 좋습니다
일반 적으로 빵가루마다 건조 정도나 입자가 틀리지만
빵가루 1kg당 물 500ml정도 썩는게 좋습니다
약간 푸슬푸슬 하게 만드는게 중요 하죠
쏠채(밑밥채)로 뭉쳤을때 안흩어지는정도를 말합니다
밑밥을 칠때 한덩어리로 날아가서 물에 다을때 삿갓 모양으로 스르르 풀어지는 정도가 가장 좋은 상태 입니다
물 500ml정도 넣어 보시구 조금 모자라면 조금씩 여러번에 나누어서
부어가며 밑밥의 점도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밑밥에는 빵가루 1봉당 보통 글루텐 1봉씩을 넣으면확산성이 더 좋아 집니다(조금 더넣어도 되지만 경재적 부담때에^^)
미끼만드는 법은 낚시인 번개조황이나 조행기란에 김해장유아디다스님 출조 조황에 보면 클루텐 사용양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참 미끼는 남도물산에서 나오는 카멜레온 빵가루가 젤 좋습니다) 다른 회사꺼는 잘안 뭉쳐 지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물 500ml정도 넣어 보시구 조금 모자라면 조금씩 여러번에 나누어서
부어가며 밑밥의 점도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밑밥에는 빵가루 1봉당 보통 글루텐 1봉씩을 넣으면확산성이 더 좋아 집니다(조금 더넣어도 되지만 경재적 부담때에^^)
미끼만드는 법은 낚시인 번개조황이나 조행기란에 김해장유아디다스님 출조 조황에 보면 클루텐 사용양이 나옵니다
참고하시길 (참 미끼는 남도물산에서 나오는 카멜레온 빵가루가 젤 좋습니다) 다른 회사꺼는 잘안 뭉쳐 지더라구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저는 이때까지 뱅에돔낚시하면서
잡어분리?? 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발앞에 잡어분리용으로 2~3주걱
그리고 캐스팅하고 찌에 1~2주걱??
제가 분리를 안해서 인가?
저는 무조건 멀리치고 조류에 따라 2~3주걱
찌에 가까운 곳으로 밑밥만 쳤는데요.
잡어분리 빵가루만을 밑밥과 미끼로만
사용한다면 잡어분리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욕지가서 크릴혼합해서 사용할때 6월쯤이지요.
망상어배에 새끼들이 가득할때요.
그때는 멀리 쳐도 망상어들이 물고 올라오데요.
사람들 마다 사용하는게 다 틀리지만
뱅에돔을 대상어로 한다면
역시나 빵가루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준내만권 일반 뱅에돔에 한해서겠지요.
크릴들어가면 잡어때문에 너무 힘들데요.ㅋ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저는 이때까지 뱅에돔낚시하면서
잡어분리?? 라는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발앞에 잡어분리용으로 2~3주걱
그리고 캐스팅하고 찌에 1~2주걱??
제가 분리를 안해서 인가?
저는 무조건 멀리치고 조류에 따라 2~3주걱
찌에 가까운 곳으로 밑밥만 쳤는데요.
잡어분리 빵가루만을 밑밥과 미끼로만
사용한다면 잡어분리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욕지가서 크릴혼합해서 사용할때 6월쯤이지요.
망상어배에 새끼들이 가득할때요.
그때는 멀리 쳐도 망상어들이 물고 올라오데요.
사람들 마다 사용하는게 다 틀리지만
뱅에돔을 대상어로 한다면
역시나 빵가루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물론 준내만권 일반 뱅에돔에 한해서겠지요.
크릴들어가면 잡어때문에 너무 힘들데요.ㅋ
잘 읽고 갑니다.^^
물론 저도 잡어가 많지 않을때는 찌위나 찌 앞으로만 밑밥을 칩니다
근데 잡어나 벵에 치어가 많을때는 벵에 치어 잡다가 일 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위방법대로 잡어및 벵에 치어를 분리하니 확실히 씨알급들로만 입질이 들어 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벵에가 안 올라 올때는 그냥 빵가루만 쓰기보다는 크릴을 좀 잘게 부수어 썩어 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넘 오래 던지면 잡어 장난 아닙니다
젓갈집에서 새우젓갈 국물을 좀 얻어서 물에 히석시킨후 빵가루에 썩어 뿌리고 미끼로 빵가루를 쓰면 잡어분리 효과가 더크고 벵에도 유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근데 잡어나 벵에 치어가 많을때는 벵에 치어 잡다가 일 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위방법대로 잡어및 벵에 치어를 분리하니 확실히 씨알급들로만 입질이 들어 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 벵에가 안 올라 올때는 그냥 빵가루만 쓰기보다는 크릴을 좀 잘게 부수어 썩어 주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넘 오래 던지면 잡어 장난 아닙니다
젓갈집에서 새우젓갈 국물을 좀 얻어서 물에 히석시킨후 빵가루에 썩어 뿌리고 미끼로 빵가루를 쓰면 잡어분리 효과가 더크고 벵에도 유인할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공감가는 내용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빵가루는 품질하면 삿갓처럼 확산되는 것은 ㅇㄸㄱ가 제일이더군요
낚시점에도 좋은 제품을 갖추고 있지만 자칫 잘못 구입하면 뭉쳐서 그대로 바닥까지
침수되어 어려운 낚시가 될 우려도 있네요
품질은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면 벵에는 모이든데 아뭏든 꾸준히 해야되겠죠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빵가루는 품질하면 삿갓처럼 확산되는 것은 ㅇㄸㄱ가 제일이더군요
낚시점에도 좋은 제품을 갖추고 있지만 자칫 잘못 구입하면 뭉쳐서 그대로 바닥까지
침수되어 어려운 낚시가 될 우려도 있네요
품질은 지속적으로 열심히 하면 벵에는 모이든데 아뭏든 꾸준히 해야되겠죠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일반 빵가루는 제가 써본 바로는 화끈님 말씀처럼 오뚜기가 최고로 좋습니다
벵에 전용 빵가루는 남도 물산에서 나오는 벵에헌터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확산성면에서 봐도 가장 넗게 잘 퍼지더라구요^^
벵에 전용 빵가루는 남도 물산에서 나오는 벵에헌터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확산성면에서 봐도 가장 넗게 잘 퍼지더라구요^^
가장 기본적인 아주 지당한 말씀...^^*
그 기본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글이네요...
잡어에 대한 의견들이 다수 보이는군요....
저도 여태껏 잡어 분리를 따로 해 본 적이 있긴 하지만...그리 많이는 없었네요...
빵가루밑밥 및 미끼에서는 그다지 잡어 분리가 필요치 않습디다.
또, 잡어 분리를 해야 할 정도로 잡어가 설칠 땐...ㅋㅋㅋ....
잡어 분리 한다고 해도 별 소용 없습디다....
소용없는 그 까닭은,
잡어의 너무 많은 개체수로 인함인지...또다른 연유에서 인지는 잘 모르지만...
벵에가 밑밥에 반응조차 잘 하질 않습디다...잡어는 왕창 달려드는데...
이것은 잡어가 반응하면 벵에도 반응한다는....
정설 비스무리한 말에는 완전 반하는 상황입죠....또,
잡어가 설친다는 것은...벵에무리가 밑밥에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잡어가 설쳐댑디다.
벵에가 밑밥에 반응할 땐 잡어가 가장자리 흩뿌려 떨어진 밑밥에나 모여들지...
공략지점까지 나오질 않습디다....공략지점에 잡어가 설칠 땐...
벵에가 반응을 안하는 때 더라구요...
따라서, 잡어땜에 벵에가 반응하지 않앗다고 보진 않습니다(아닌때도 잇긴 하지만)
벵에가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잡어가 공략지점까지 설쳐댄다고 보고 잇어요
(물론, 매번 다 그렇다는 건 아니옵고....즉 벵에랑 잡어랑 같이 설칠때도 잇었다는...)
저 위 댓글에 [ 까도남 ] 님의 경우처럼..
30급으로 보이는 벵에가 분명 저 밑에 잇음이 육안관찰되는데도 불구하고...
잡어 때문에 입질을 안하더라...에 대해서는....
글쎄요.....
저의 경우는 제 눈에 벵에가 관찰되는 한 못잡아 본 경우가 거의 없엇던지라....
과연 잡어 때문에 입질을 못 받앗을까게 대해서는 의문이 좀 듭니다...즉...
잡어가 많기는 했겟지만....다른 조건을 못 맞춰 준게 잇지는 않을까...싶은 생각도 듭니다....얼핏 떠올려 볼 수 있는 조건 불일치라면....입질 수심 실패가 떠오르구요...
잡어로 인한 미끼따임이 원인일 수도 잇겟다 싶구요...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테크닉 구사를 적절히 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분명..지금 말씀드린 세가지 정도의 조건만 동시에 맞췄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좀 남기는 하네요.....
그런 경우 이러한 테크닉 구사가 좀 필요치 않나 싶습니다...
1) 잡어 분리...더욱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하는데 분명 도움됩니다.
2) 물밑 어느 정도 수심이었는지는 모르겟지만....목줄 길이를 좀 길게 쓰시구요..
3) 채비를 캐스팅하기 전 발 밑에 잡어 모으고, 멀리 캐스팅하셔서,
곧바로 채비 내림을 먼 곳 그곳에서 하지 마시고, 물밑에서 노니는 벵에 무리까지가 아닌, 그 무리지점 당도 2-3미터쯤까지 밑채비를 들여오면서 내려가게끔 캐스팅 후 스풀을 닫고, 뒷줄을 아주 천천히 감아들이면서 채비 내림을 하므로써...먼곳에서 수면층의 잡어를 피해서 미끼가 붙어 잇게끔 하시고...그래서 잡어 무리 아랫쪽으로 미끼를 내려 보내는 방법을 구사해 보시길....
4) 또 잡어 분리를 발밑에 하시는 것보다 옆으로 너무 멀리가 아닌 곳에 가장자리에다 품질을 하므로써...입질 받을 곳을 좀 벗어난 곳으로 불러 모으심이 좋습니다.
5) 비로소 빵가루 미끼의 진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이기도 합니다.
바로......밑밥은 잡어모음용으로만 하시고, 입질공략용 밑밥없이 미끼만 보내는 방법입죠....요땐 미끼크기 등이 좀 더 크게 하시되....미끼의 가장자리가 내려가면서 풀어지도록 너덜너덜한 채 캐스팅 되어야 합죠..
6) 혹자들은 흔히 벵에돔 낚시에서 봉돌이 채비꺾임으로 인해 벵에에게 예민함을 주게 되어서 분리하다...라는...말을 많이 합니다만...
요땐 비로소 봉돌의 역활이 대단히 요구되는 때라 하겟습니다.
7) 벵에돔 낚시에서의 밑밥은 여러 역활중에....벵에를 떠 오르게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밑밥 하강을 천천히 해야 한다라는 정통적인 설이 잇습니다만.....바로 요때죠...
바로 요때는 오히려 밑밥을 빨리 내려 보내야 주요합니다.
그럴려면 밑밥 배합을 어케 해야 할까요??????
굵은 알갱이의 분포가 많아야 합니다.
물 밑 벵에는 먼저 내려오는 밑밥에 반응하여 같이 내려 갑니다.
(흑흑흑....이 것 은...여태 공개치 않앗던 거였는디..저번에 공개를 햇슴다...)
( 다 까발려도..한가지는 지니고 싶은 알량한 존심 따문에....)
8) 미끼가 과연 밑밥이랑 같이 내려가야 입질이 들어 오는가?
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즉, 흔히 말하는 동조라는 말에 대해 ....이는...
수평적 그림에서 동조가 중요합니다만..수직적 동조에서는...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뭔말이냐면...가령 미끼는 수심 5미터권에 먼저 도달해 있고 밑밥은 아직 3-4미터권에서 내려 오고 있는 중이다 햇을 때...입질이 들어 오는가 안들어 오는가를 보면...잘 들어 옵니다....바로...미끼가 3-4미터권에 내려오는 그 밑밥이랑 다를바가 없다는 말씀이죠...
먼저 내려오는 밑밥에 반응한다고 말씀드렷잖습니까?...미끼가 제일 먼저 내려간 밑밥인 셈이죠........
이렇게 할려면.....캐스팅 후 채비를 끌어들여 미끼만 먼저 내려 보낸 후 밑밥질을 하면 됩니다....이때는 속조류와 겉조류상황(세기 및 방향)을 살펴서 그에 걸맞게 맞추셔야 합니다.
9) 위 8가지보다 더욱 더..그리고...이보다 더 가장 중요한 것은...
비로소 위 잡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잇는가에 대해 물론 온갖 방법을 구사해 봣다시겟지만...주요한 방법을 찾지 못하므로 인해 조과의 실패라 보여지는 바,
그 주요한 방법을 꼭 ..반드시 찾아보기 위해 구사 해 봣다는 온갖 방법 +( 알파 )를
놓치지 말아야 함이 더욱 요구된다 싶습니다.......
** 위 까도남님 방파제 상황에 대해...극복 해 보기위해 구사해야할 그 가지수만 하더라도이렇듯...벵에돔 낙시는 무진장 어렵고, 많은 조건요구를 하기에..힘이듭니다요...
여기서......결론적인 말씀을 드려보자면...
빵가루 밑밥...그리고...빵가루 미끼...는.....
그냥 밑밥이고 밑끼일 뿐입니다....잡어극복에 좀 유리한...그것일 뿐입니다...
즉, 입질을 많이 받고 못받고는....빵가루 밑밥 미끼가 아니라....
그 상황에 가장 적절히 걸맞는 조건 맞춤의 테크닉이다...라고..말씀 드리고 싶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당.....즐낚하세요...^^*
그 기본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글이네요...
잡어에 대한 의견들이 다수 보이는군요....
저도 여태껏 잡어 분리를 따로 해 본 적이 있긴 하지만...그리 많이는 없었네요...
빵가루밑밥 및 미끼에서는 그다지 잡어 분리가 필요치 않습디다.
또, 잡어 분리를 해야 할 정도로 잡어가 설칠 땐...ㅋㅋㅋ....
잡어 분리 한다고 해도 별 소용 없습디다....
소용없는 그 까닭은,
잡어의 너무 많은 개체수로 인함인지...또다른 연유에서 인지는 잘 모르지만...
벵에가 밑밥에 반응조차 잘 하질 않습디다...잡어는 왕창 달려드는데...
이것은 잡어가 반응하면 벵에도 반응한다는....
정설 비스무리한 말에는 완전 반하는 상황입죠....또,
잡어가 설친다는 것은...벵에무리가 밑밥에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잡어가 설쳐댑디다.
벵에가 밑밥에 반응할 땐 잡어가 가장자리 흩뿌려 떨어진 밑밥에나 모여들지...
공략지점까지 나오질 않습디다....공략지점에 잡어가 설칠 땐...
벵에가 반응을 안하는 때 더라구요...
따라서, 잡어땜에 벵에가 반응하지 않앗다고 보진 않습니다(아닌때도 잇긴 하지만)
벵에가 반응을 안하기 때문에 잡어가 공략지점까지 설쳐댄다고 보고 잇어요
(물론, 매번 다 그렇다는 건 아니옵고....즉 벵에랑 잡어랑 같이 설칠때도 잇었다는...)
저 위 댓글에 [ 까도남 ] 님의 경우처럼..
30급으로 보이는 벵에가 분명 저 밑에 잇음이 육안관찰되는데도 불구하고...
잡어 때문에 입질을 안하더라...에 대해서는....
글쎄요.....
저의 경우는 제 눈에 벵에가 관찰되는 한 못잡아 본 경우가 거의 없엇던지라....
과연 잡어 때문에 입질을 못 받앗을까게 대해서는 의문이 좀 듭니다...즉...
잡어가 많기는 했겟지만....다른 조건을 못 맞춰 준게 잇지는 않을까...싶은 생각도 듭니다....얼핏 떠올려 볼 수 있는 조건 불일치라면....입질 수심 실패가 떠오르구요...
잡어로 인한 미끼따임이 원인일 수도 잇겟다 싶구요...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테크닉 구사를 적절히 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분명..지금 말씀드린 세가지 정도의 조건만 동시에 맞췄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좀 남기는 하네요.....
그런 경우 이러한 테크닉 구사가 좀 필요치 않나 싶습니다...
1) 잡어 분리...더욱 유리한 상황으로 전개하는데 분명 도움됩니다.
2) 물밑 어느 정도 수심이었는지는 모르겟지만....목줄 길이를 좀 길게 쓰시구요..
3) 채비를 캐스팅하기 전 발 밑에 잡어 모으고, 멀리 캐스팅하셔서,
곧바로 채비 내림을 먼 곳 그곳에서 하지 마시고, 물밑에서 노니는 벵에 무리까지가 아닌, 그 무리지점 당도 2-3미터쯤까지 밑채비를 들여오면서 내려가게끔 캐스팅 후 스풀을 닫고, 뒷줄을 아주 천천히 감아들이면서 채비 내림을 하므로써...먼곳에서 수면층의 잡어를 피해서 미끼가 붙어 잇게끔 하시고...그래서 잡어 무리 아랫쪽으로 미끼를 내려 보내는 방법을 구사해 보시길....
4) 또 잡어 분리를 발밑에 하시는 것보다 옆으로 너무 멀리가 아닌 곳에 가장자리에다 품질을 하므로써...입질 받을 곳을 좀 벗어난 곳으로 불러 모으심이 좋습니다.
5) 비로소 빵가루 미끼의 진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이기도 합니다.
바로......밑밥은 잡어모음용으로만 하시고, 입질공략용 밑밥없이 미끼만 보내는 방법입죠....요땐 미끼크기 등이 좀 더 크게 하시되....미끼의 가장자리가 내려가면서 풀어지도록 너덜너덜한 채 캐스팅 되어야 합죠..
6) 혹자들은 흔히 벵에돔 낚시에서 봉돌이 채비꺾임으로 인해 벵에에게 예민함을 주게 되어서 분리하다...라는...말을 많이 합니다만...
요땐 비로소 봉돌의 역활이 대단히 요구되는 때라 하겟습니다.
7) 벵에돔 낚시에서의 밑밥은 여러 역활중에....벵에를 떠 오르게 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밑밥 하강을 천천히 해야 한다라는 정통적인 설이 잇습니다만.....바로 요때죠...
바로 요때는 오히려 밑밥을 빨리 내려 보내야 주요합니다.
그럴려면 밑밥 배합을 어케 해야 할까요??????
굵은 알갱이의 분포가 많아야 합니다.
물 밑 벵에는 먼저 내려오는 밑밥에 반응하여 같이 내려 갑니다.
(흑흑흑....이 것 은...여태 공개치 않앗던 거였는디..저번에 공개를 햇슴다...)
( 다 까발려도..한가지는 지니고 싶은 알량한 존심 따문에....)
8) 미끼가 과연 밑밥이랑 같이 내려가야 입질이 들어 오는가?
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즉, 흔히 말하는 동조라는 말에 대해 ....이는...
수평적 그림에서 동조가 중요합니다만..수직적 동조에서는...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뭔말이냐면...가령 미끼는 수심 5미터권에 먼저 도달해 있고 밑밥은 아직 3-4미터권에서 내려 오고 있는 중이다 햇을 때...입질이 들어 오는가 안들어 오는가를 보면...잘 들어 옵니다....바로...미끼가 3-4미터권에 내려오는 그 밑밥이랑 다를바가 없다는 말씀이죠...
먼저 내려오는 밑밥에 반응한다고 말씀드렷잖습니까?...미끼가 제일 먼저 내려간 밑밥인 셈이죠........
이렇게 할려면.....캐스팅 후 채비를 끌어들여 미끼만 먼저 내려 보낸 후 밑밥질을 하면 됩니다....이때는 속조류와 겉조류상황(세기 및 방향)을 살펴서 그에 걸맞게 맞추셔야 합니다.
9) 위 8가지보다 더욱 더..그리고...이보다 더 가장 중요한 것은...
비로소 위 잡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잇는가에 대해 물론 온갖 방법을 구사해 봣다시겟지만...주요한 방법을 찾지 못하므로 인해 조과의 실패라 보여지는 바,
그 주요한 방법을 꼭 ..반드시 찾아보기 위해 구사 해 봣다는 온갖 방법 +( 알파 )를
놓치지 말아야 함이 더욱 요구된다 싶습니다.......
** 위 까도남님 방파제 상황에 대해...극복 해 보기위해 구사해야할 그 가지수만 하더라도이렇듯...벵에돔 낙시는 무진장 어렵고, 많은 조건요구를 하기에..힘이듭니다요...
여기서......결론적인 말씀을 드려보자면...
빵가루 밑밥...그리고...빵가루 미끼...는.....
그냥 밑밥이고 밑끼일 뿐입니다....잡어극복에 좀 유리한...그것일 뿐입니다...
즉, 입질을 많이 받고 못받고는....빵가루 밑밥 미끼가 아니라....
그 상황에 가장 적절히 걸맞는 조건 맞춤의 테크닉이다...라고..말씀 드리고 싶네요..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당.....즐낚하세요...^^*
정말 대단 하십니다
우째 제가 쓴글이 너무 무색할 정도로 벵에 낚시에 해박 하시네요
도라님 말씀 전부 맞습니다
어떨때는 밑밥 치면 밑밥 가라 않지도 않았는데 밑밥 떨어지자 마자 벵에가 입질을 해댑니다
그리고 잡어 분리도 저번에 고등어치어들 수백마리가 모여 들때는 꼭 해야 되겠더라구 밑밥 없이 미끼만 던져도 달라드는 상황이라 미끼의 정착이 우선이 될때는 밑밥을 뿌려 모아 놓은뒤 미끼을 던져야 고등어에게 안빼았긴다는^^
저도 왠만하면 잡어 분리를 안하고 낚시 합니다
그러나 분리ㅎ해야 할때도 간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1번 부터 9번 까지 너무나 지당 하신 말씀입니다
진작에 이런 좋은글을 저히같은 초보조사들에게 공개 좀 해주시지
요즘 여러가지로 벵에 낚시에 대해 많이 연구 중입니다
우째 제가 쓴글이 너무 무색할 정도로 벵에 낚시에 해박 하시네요
도라님 말씀 전부 맞습니다
어떨때는 밑밥 치면 밑밥 가라 않지도 않았는데 밑밥 떨어지자 마자 벵에가 입질을 해댑니다
그리고 잡어 분리도 저번에 고등어치어들 수백마리가 모여 들때는 꼭 해야 되겠더라구 밑밥 없이 미끼만 던져도 달라드는 상황이라 미끼의 정착이 우선이 될때는 밑밥을 뿌려 모아 놓은뒤 미끼을 던져야 고등어에게 안빼았긴다는^^
저도 왠만하면 잡어 분리를 안하고 낚시 합니다
그러나 분리ㅎ해야 할때도 간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1번 부터 9번 까지 너무나 지당 하신 말씀입니다
진작에 이런 좋은글을 저히같은 초보조사들에게 공개 좀 해주시지
요즘 여러가지로 벵에 낚시에 대해 많이 연구 중입니다
도라님 같은 이런 좋은글을 왜 인낚에서는 볼수 없었을까요?
제가 못찾은 걸까요^^
너무 좋은글을 댓글로 봐서 미안 하네요^^
언제 한번 시간되면 동출 한번 하시죠^^ 저도 대구 살거든요
조행기도 구수한 사투리로 재있게 쓰시고 (특히 주문을 외운다는게^^)
지식까지 이렇게 해박 하시니 항상 대박조황만 올리시지^^
암튼 항상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좋은 조황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있음 좀 갈켜 주세요^^
제가 못찾은 걸까요^^
너무 좋은글을 댓글로 봐서 미안 하네요^^
언제 한번 시간되면 동출 한번 하시죠^^ 저도 대구 살거든요
조행기도 구수한 사투리로 재있게 쓰시고 (특히 주문을 외운다는게^^)
지식까지 이렇게 해박 하시니 항상 대박조황만 올리시지^^
암튼 항상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좋은 조황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있음 좀 갈켜 주세요^^
2006년도 쯤인가......
빵가루 미끼에 달려드는 잡어 어종별 확율 분포도를 올린적이 잇습니다만...
세월이 흐르니..그 또한 변했을까...는...정확히 모르겟지만...
고등어엔 뾰족수가 없더군요...
여튼 고등어 이놈에겐 빵가루고 나발이고....대책없습디다...ㅋㅋ
빵가루미끼가 딱 좋은 여럿 중 한가지....
제일 첫입질을 감지햇을 때.........키야홋~~옷...벵에로구나...를
거의 90%이상 확신을 가지게 되더라는 것.....
오뚜기가 비싸지는 바람에 그 좋은 오뚜기를 못써 본지가 수~년이나 됏슴다....요샌 그나마 싼 포대기로 다가...으흐흐
빵가루 미끼에 달려드는 잡어 어종별 확율 분포도를 올린적이 잇습니다만...
세월이 흐르니..그 또한 변했을까...는...정확히 모르겟지만...
고등어엔 뾰족수가 없더군요...
여튼 고등어 이놈에겐 빵가루고 나발이고....대책없습디다...ㅋㅋ
빵가루미끼가 딱 좋은 여럿 중 한가지....
제일 첫입질을 감지햇을 때.........키야홋~~옷...벵에로구나...를
거의 90%이상 확신을 가지게 되더라는 것.....
오뚜기가 비싸지는 바람에 그 좋은 오뚜기를 못써 본지가 수~년이나 됏슴다....요샌 그나마 싼 포대기로 다가...으흐흐
ㅋㅋㅋㅋ
고등어를 천대하지 맙시다...ㅋㅋㅋㅋ
캐놓고는.....
올라오마...패대기....발로 퍽 차서 바닷물로....가알마!!
이러지 마십시다요....
손바다 끈적 끈적...아 ~~~짱납니다이...
고등어 나올 때 고등어 잡아서...
손질 딱 해서....뭐였지 걔 이름이?????팩말이어라....
비니루 팩...그기에 딱 담아서.....
인증샷 한방 딱 날리고......그러한 다스님 조행길이 쵝오...!!..굿이여..
고등어를 천대하지 맙시다...ㅋㅋㅋㅋ
캐놓고는.....
올라오마...패대기....발로 퍽 차서 바닷물로....가알마!!
이러지 마십시다요....
손바다 끈적 끈적...아 ~~~짱납니다이...
고등어 나올 때 고등어 잡아서...
손질 딱 해서....뭐였지 걔 이름이?????팩말이어라....
비니루 팩...그기에 딱 담아서.....
인증샷 한방 딱 날리고......그러한 다스님 조행길이 쵝오...!!..굿이여..
며칠전에 빵가루에 파우더 가지고 집어를 했어요 근데 제가 편광렌즈 착용으로 벵어가 떴다는거 알고 주기적으로 조금씩 주어 가며 낚시를 했지만 벵어가 물지는 않더군요 아참 미끼는 홍개비로 했네요 정말 환장 하겠더군요 구력이 딸려서 그런지 띄워둔 벵어가 물지 않다니 뭐 미끼탓이라고 보기엔 이제까지 꾸준히 홍개비로 잡아 왔던터라 그건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수심이 탓인가 쉅어 뛰워 보기도 했지만 입질 한번 받고 끝나더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원인이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