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도짱님~
제가 구멍찌를 2.000개 정도 만들어본 경험에 의하면
첫번째 방법 말고는 비추입니다
특히 세번째는 절대로 해서는 않됩니다
그것은 찌를 새로만드는것 보다 더 어렵기때문입니다
칼로깎고 사포로 갈아내면 오동목만 남습니다
그럴바에야 반제품 (오동목 가공되어진것) 사다가 만드는게 훨신 편합니다
구멍찌를 수리하려면 기계나 도료 전부사야되고 휴~~~ 일 엄청복잡해집니다 ㅎㅎㅎ
구멍찌 만드는게 쉬워 보여도 막상해보면 엄청나게 힘들고 시간도 많이걸립니다
찌하나 만드는데 15일 이상걸립니다
찌만드는것 안해보신분들은 절대로 구멍찌 수리할수없습니다
차라리 잔존부력 많은찌는 찌몸통 하부에 기리로 구멍을 뚫어서 가감할 만큼의 동돌을
넣고 톱밥이나 찰흙 등등 으로 땜방한후 마무리는 순간접착제 물처럼 맑은것을
이수시게에 묻혀서 땜방부위에 조금씩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이때 주의할것은 접착제의 양이 많으면 흘러내리면서 눈물자국이 생깁니다
접착제를 조금씩 묻혀주어야됩니다
저는 초도짱님과 완전반대 의견입니다
구멍찌 찍히고 크랙가는것은 도료를 살짝 발라주는것은 쉽습니다만
그외에 사포질은 절대금물입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방법이 또 있었네요~
제가 이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 같은 경우 낚시대 호수가 거의
제로대급을 사용하므로 납을 더 넣은다든지 찰흙을 넣게되면 찌에
무게 증가로 낚시대에 무리가 가게 되더군요.. 바닷가에 떠 밀려온
고급 일산찌를 버리긴 아깝고 그렇다고 내가 쓰기엔 부력이 안맞고..
남는게 시간이라 이 방법으로 해 보다보니 나름 좋은 찌도 갖게 되어
소개한것입니다~ 물론 시중에 거의 만들어진 반제품도 모르는것
아닙니다..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버리기 아깝고 집에만
쳐박혀 있는것을 활용하자는 의미입니다.. 저도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간다는건 알고 있어 이부분이 단점이라고 말씀드린거구요
대량이 아닌 한두개쯤..한두번쯤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어서요
제가 이방법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 같은 경우 낚시대 호수가 거의
제로대급을 사용하므로 납을 더 넣은다든지 찰흙을 넣게되면 찌에
무게 증가로 낚시대에 무리가 가게 되더군요.. 바닷가에 떠 밀려온
고급 일산찌를 버리긴 아깝고 그렇다고 내가 쓰기엔 부력이 안맞고..
남는게 시간이라 이 방법으로 해 보다보니 나름 좋은 찌도 갖게 되어
소개한것입니다~ 물론 시중에 거의 만들어진 반제품도 모르는것
아닙니다..제가 말씀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버리기 아깝고 집에만
쳐박혀 있는것을 활용하자는 의미입니다.. 저도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간다는건 알고 있어 이부분이 단점이라고 말씀드린거구요
대량이 아닌 한두개쯤..한두번쯤은 해볼만한 가치가 있어서요
아직 초봅니다..너무어렵네요 ... 제가 잔존부력 없에는 방법이 어떤는지 판단 평과 해주시기 바람니다...처음에는 고가의 찌를 구입사용했지만은
여밭에 가면 밑걸림도많고 찌의 손실도 한두번도 아니었읍니다.그래서 요즘 저가의찌를 구입 잔존부력을 최소로줄이는데 좁살봉돌(5B)정도구입 집에서 바늘로 좁살봉돌 벌어진데 너어 집게로 살짝 찝읍니다
그것을 가지고 낚시채비할때 원줄에 구멍찌 다음수중찌 그리고바늘로구멍낸 5B정도의 구멍봉돌을 끼웁니다.그리고 .도래 .목줄.이렇게 채비하여 낚시를하는데 추가 무거우면 카트(집게)로 봉돌을 조금씩 잘라 내면서 구멍찌의 잔존부력 을 맞추는데 물론 번거로움은 많읍니다만 제가하는 방법 고수님들의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여밭에 가면 밑걸림도많고 찌의 손실도 한두번도 아니었읍니다.그래서 요즘 저가의찌를 구입 잔존부력을 최소로줄이는데 좁살봉돌(5B)정도구입 집에서 바늘로 좁살봉돌 벌어진데 너어 집게로 살짝 찝읍니다
그것을 가지고 낚시채비할때 원줄에 구멍찌 다음수중찌 그리고바늘로구멍낸 5B정도의 구멍봉돌을 끼웁니다.그리고 .도래 .목줄.이렇게 채비하여 낚시를하는데 추가 무거우면 카트(집게)로 봉돌을 조금씩 잘라 내면서 구멍찌의 잔존부력 을 맞추는데 물론 번거로움은 많읍니다만 제가하는 방법 고수님들의 좋은의견 부탁드립니다
일등품님~
돈이 안들어갈려면 번거러움이 따르지요..
편하면 그만큼 돈이 필요로하구요.. 요즘은 스텐봉돌이라는
제품이 시중에 나옵니다.. 그리고 조개봉돌을 넣어서 부력을 조절하는
방식의 수중찌도 나오구요.. 님의 번거러움이 때론 좋은 조과도 안겨줄꺼라 생각합니다.. 낚시에 정석은 없어요.. 내가 어떻게 낚시하느냐가 답입니다.. 제가보기엔 괜찮은 방법입니다.. 귀찮이이 자꾸 발생하면 님께서도 다른 답을 구할수 있을겁니다..그땐 제게도 가르쳐주세요
돈이 안들어갈려면 번거러움이 따르지요..
편하면 그만큼 돈이 필요로하구요.. 요즘은 스텐봉돌이라는
제품이 시중에 나옵니다.. 그리고 조개봉돌을 넣어서 부력을 조절하는
방식의 수중찌도 나오구요.. 님의 번거러움이 때론 좋은 조과도 안겨줄꺼라 생각합니다.. 낚시에 정석은 없어요.. 내가 어떻게 낚시하느냐가 답입니다.. 제가보기엔 괜찮은 방법입니다.. 귀찮이이 자꾸 발생하면 님께서도 다른 답을 구할수 있을겁니다..그땐 제게도 가르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