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래에 1호 정도로 봉돌 7~8호 연결 합니다 센 물엔 측증 불가 ㅎㅎ 전유동 할때도 먼저 알고 내리는게 좋죠.알면 구명찌 움직임 보는게 아니라 색깔만 보면 되니깐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전 제일 간단한 방법을 씁니다.
적당한 봉돌에 면장갑 손가락 잘라서 봉돌 넣고 바늘 걸면
제일 쉬운데요.
두고두고 한두개면 평생 쓰겠든데요.
아는 동생이 같이가면 그 동생이 가져가서 잘 잊어 먹어서 글치
저는 한 두개면 됩니다.
적당한 봉돌에 면장갑 손가락 잘라서 봉돌 넣고 바늘 걸면
제일 쉬운데요.
두고두고 한두개면 평생 쓰겠든데요.
아는 동생이 같이가면 그 동생이 가져가서 잘 잊어 먹어서 글치
저는 한 두개면 됩니다.
여러분은 보통 잔존부력을 얼마나 남겨두시죠?저는 찌 수중찌 도래까지 묶고나면 구멍찌위에 이쑤시게를 박아서 못움직이게 하고 도래묶은 짜투리줄에다가 B봉돌을 한개,두개,세개,이렇게 추가할때마다 발앞에다 던져봅니다.그럼 보통 2개가 물리면 가라 안기 시작합니다,그럼 잔존부력이 B봉돌 두개를 넘지 못한다는 결론이 나오죠.그럼목줄을 달고 B봉돌2개를 때서 목줄끝 바늘 자리에 이번에는 3개를 물려줍니다. 그리고는 수심을 재어봅니다.이렇게하면 그채비의 잔존부력도 알수있고 수심채크도 하고 혹시라도 채크하다가 바닥에 걸려도 봉돌만 쏙 하고 빠지지 줄을 터터려야 하는 상황은 안생김니다.수심체크가 끝나면 3개를 빼고 바늘을 달고 조류쌔기에따라 B봉을 어디에달지는 여러분의 몫이고 거기다가 G계열의 작은 봉돌을 추가 해보실수도 있겠습니다.
여러 방법들이있겠지만
저는 내만권 수심낮은곳에서는 2번방법을 주로쓰지만
원도권 깊은곳에서는 1번을 사용합니다
1번같은경우는 깊은수심과 더멀리 투척이가능하지만 2번같이 목줄에달고 던지면
사실상 먼곳수심찍기가 그리쉽지않죠(추가 위아래 두군데있어서
힘이 분산되기땜에)
면장갑 방법도 편리하겠군요
또 간단하게는 봉돌에 청테이프를 감아 목줄바늘에꽂아 사용하면
상당히 오래쓸수있습니다
저는 내만권 수심낮은곳에서는 2번방법을 주로쓰지만
원도권 깊은곳에서는 1번을 사용합니다
1번같은경우는 깊은수심과 더멀리 투척이가능하지만 2번같이 목줄에달고 던지면
사실상 먼곳수심찍기가 그리쉽지않죠(추가 위아래 두군데있어서
힘이 분산되기땜에)
면장갑 방법도 편리하겠군요
또 간단하게는 봉돌에 청테이프를 감아 목줄바늘에꽂아 사용하면
상당히 오래쓸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