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필로그 >
당초 낚시지식인 Q/A 댓글로 작성코자하였으나 글이 길고..
창작성 의미도 있어 낚시교실에 새글로 등록하였습니다..
입문자분들 께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도 있다 생각되고 볼펜급 학에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학을 주요대상어로 삼지 않는 편이지만 씨알급 학공치가 보이면 채비변경없이 한번씩 구사하여 몇마리를 챙기는 편리한 기법으로 형광등급 학이나 삼치, 부시리 등 표층에서 노니는 대형어종에는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참고가될 듯 합니다..
바다낚시는 응용성과 적시성이 중하다 생각하며...
관련질문은 환영합니다..
당초 낚시지식인 Q/A 댓글로 작성코자하였으나 글이 길고..
창작성 의미도 있어 낚시교실에 새글로 등록하였습니다..
입문자분들 께서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도 있다 생각되고 볼펜급 학에 적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학을 주요대상어로 삼지 않는 편이지만 씨알급 학공치가 보이면 채비변경없이 한번씩 구사하여 몇마리를 챙기는 편리한 기법으로 형광등급 학이나 삼치, 부시리 등 표층에서 노니는 대형어종에는 쉽게 적용할 수 있어 참고가될 듯 합니다..
바다낚시는 응용성과 적시성이 중하다 생각하며...
관련질문은 환영합니다..
진행중인 낚시에서 간결한 변형으로 학꽁치를 잡아낼
수 있다니 신기하고 궁금해서.. 그래서 팔방찌님의 복수찌 전유동채비에 대한 글을 찾아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군요. 저는 학꽁치채비를한 낚시대를 옆에 대기해두고 감시낚시를 하곤했는데 참 불편한 방법이었네요. 대형 학꽁치 낚시에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수 있다니 신기하고 궁금해서.. 그래서 팔방찌님의 복수찌 전유동채비에 대한 글을 찾아 읽고나니 이해가 되는군요. 저는 학꽁치채비를한 낚시대를 옆에 대기해두고 감시낚시를 하곤했는데 참 불편한 방법이었네요. 대형 학꽁치 낚시에 아주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Re》개라임 님 ,
요즘의 학은 잠깐씩 나타났다가는 금방 사라지는 겔릴라적 패튼을 보여 언제 올지 모르는 학을 학수고대하는 낚시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가까이 보이는 학은 스몰사이즈가 대부분이고 대형사이즈의 학이 출몰하면 멀리서도 표층 물움직임으로 대형학이 왔음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더이다....
님의 방식과 같이 감성돔채비와 학채비 2대를 준비하여 두고 감성돔낚시를 하다가 학이 보이면 학 전용채비를 사용하는 방법도 하루종일 학만을 고수하는 방법보다 나쁘지는 않는 듯 하지만 2대를 펴야하는 불편함은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는 공략 수심층 조절이 용이하기에.바닥층 감성돔을 노리다가 학이 보이면 표층채비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잇점이 있고 튼튼한 채비로 중무장되어 있어..,.
멍자 숭어가 결려들어도.쩔쩔매며 벌을 서야하는 낭패는 없습니다..ㅋ .
요즘의 학은 잠깐씩 나타났다가는 금방 사라지는 겔릴라적 패튼을 보여 언제 올지 모르는 학을 학수고대하는 낚시는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가까이 보이는 학은 스몰사이즈가 대부분이고 대형사이즈의 학이 출몰하면 멀리서도 표층 물움직임으로 대형학이 왔음을 어느 정도는 알 수 있더이다....
님의 방식과 같이 감성돔채비와 학채비 2대를 준비하여 두고 감성돔낚시를 하다가 학이 보이면 학 전용채비를 사용하는 방법도 하루종일 학만을 고수하는 방법보다 나쁘지는 않는 듯 하지만 2대를 펴야하는 불편함은 있을 듯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채비는 공략 수심층 조절이 용이하기에.바닥층 감성돔을 노리다가 학이 보이면 표층채비로 바로 전환할 수 있는 잇점이 있고 튼튼한 채비로 중무장되어 있어..,.
멍자 숭어가 결려들어도.쩔쩔매며 벌을 서야하는 낭패는 없습니다..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