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더있어요...
내 덩더리 위에 딱 올라서가...
밑밥 없이 내채비 날리고 밑밥치면 기다렸다 같이 던져넣는.....
그것도 몇 년 같이 하이까....길들여져서....
오히려 그 양반 없음 기다려집디다....퍼하하하
또 한개 더잇어요...
사정없이 날려대는...숭어채비의 종횡무진...
특별히 요곳도 잇어요...
내가 하고 있는 자리 앞...
테트라 한개 불쑥 솟아나온 놈 딱 고위에 올라서서(서 잇기도 힘든데) 지들 편 딴사람한테 하는말..
[어이 너거 보고 아무대나 설자리 있으마 빨리서가 해라.....]
내 앞 빈자리 있음 절대로 뒤에 서지 마시고 최대한 물가장자리 가까이 가서 서셔야 이 노릇을 피할 듯......( 작년인가 제작년인가..느태에서 요 짓거리 한 사람...)
(인낙에서 좀 씹히더니..아직까지 닉네임 구경을 몬했네..그 당시엔 허벌나게 갔다왓다고 캐사투만...ㅋㅋㅋㅋ참고로 창원분들께는 미안치만서도..그분 조끼 등더리에 창원이라는...두글자 뒤에 한글자자가 더있는 총 3개의글자를 딱 써붙이고서....퍼하하하하)
민짱대님 얘기가 백번 옳음 낚시를잘하고 못하고 떠나서 기본예의를 갖춰야한다는^^
도라님 처럼 도라님 앞에 딱 끼워서서 하는사람 이렇게 해보세요 저도 해보진 않았고 얘기만 들었지만 품숟가락에 품을 단단히 뭉치세용 그리구는 앞 사람을 향해 멋지게 날립니당^^
그사람이 돌아보겠죠 ^^ --> 그럼 이렇게 얘기 합니다 품을 많이 치니 손목이 안파서 지대로 안날라가넹 허허허~한번 웃어주공 ㅎㅎ 계속반복 ~하면 쌈나겠죵 한 두세번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