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점멸 수중 집어등을 이용한 칼치 낚시채비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교실 > 입문자 교실

LED점멸 수중 집어등을 이용한 칼치 낚시채비

1 잡어만잘잡어 8 7,672 2011.08.31 01:16
 
2011083023233000749.jpg
LED점멸 야간집어등을 장착한 릴찌낚시 채비법:7.5cm 집어등을 이용하여..
찌는 0.5호 막대찌나  구멍찌사용.  집어등무게가  약  0.5호무게가  나오므로 수중찌  대신에
바로 씁니다.  목줄은 칼치 크기에 비래하여  2지짜리  칼치는 4호  목줄을,,3지 이상급 칼치는 5~6호 목줄을 사용하여  바늘을  맵니다..

2011083023233004594.jpg
 집어등을 이용한  민장대 채비법: 맥낚시도  가능하지만 0.5호 막대찌에 집어등을 그대로  장착하여
사용합니다..
2011083023353032959.jpg

ㅇ 집어등을  장착한 릴찌낙시  채비법: 7.5cm 집어등을  이용하여...
찌는  ㅇ,5호막대찌나 구멍찌..집어등무게가 ㅇ.5호무게정도가  나오므로 수중찌  대신에  바로  쓰시면  됩니다..
목줄은 칼치크기에  비래하여  두마디짜리는  4호목줄..4지칼치는  5~6호를  쓰세요..와이어채비는   패스~
 
ㅇ 집어등을 이용한  민장대 채비:  맥낚시가능 합니다만  .ㅇ.5호찌에 집어등을  그대로  장착하여  하시면  됩니다..
 
바늘은  마스(뽈락바늘) 씨알에  따라  5호(작은 씨알)~8.9호(큰씨알)까지  씁니다..
수심은  대략 한발 반부터 탐색합니다..   그러다  보면  입질 수심층이 표착됩니다//
 
갈치의 약은 입질을 극복하는게 힙듭니다..
저도 성격이 급한 편이라 조급한 챔질에 많은 헛챔질을 하지요..
찌가 수면속으로 쑤룩 들어가더라도 20초를 기다린후에 챔질을 해야 합니다..
 
그래도  훅킹이  안되면  마지막  방법^^;
찌가  물속으로  들어 간  후에  20초후  릴을 아주 천천히 감아서  여유줄을 없게  합니다..
그러면 초릿대가  툭툭  거립니다..
 
초릿대에  강한  어신이  재차 들어 올때 과감하게 챔질합니다..
 
 
ㅇㅇㅇ일명  쏘구바리(맥낚시  3단  챔질법): 맥낚시 이다 보니..어신은  초릿대로  봅니다..
칼치의  어신이  오면  초릿대가  툭툭거리거나...지긋이  휘어집니다..
 
이때  바로  챔질은  절대금물입니다..
칼치의  어신이 오면 미끼가  생미끼이므로  칼치가  먹을 시간적  여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를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오히려  수면쪽으로  30cm정도  내려 주어서
이물감을  줄여  주어야  합니다..
 
예민한  입질시에는  30cm씩 3번정도 대를  내려  주면,,(칼치는  먹이에  대한  집착이  강하므로..)
어느 순간  휘어져던  초릿대가  다시  원상복귀  되는  시점 즉 .... 
칼치가   미끼를   완전히  흡입한  순간이 챔질의  최적기입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8 댓글
생활낚시의 경험에서 우러난 진정한 갈치 채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 곰새우 11-08-31 18:12 0  
저도 갈치낚시 해봤지만
갈치 낚시의 정석을 말해 주는것 같네요^^
갈치가 서서히 나오는 시기에 적절하게 올리 셨네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1 유향 11-09-04 11:33 0  
감사합니다,그런데목줄길이는 몇센티미터하는것이제일좋나요.
1 잡어만잘잡어 11-09-06 09:51 0  
수중찌겸 집어등에서 대략70~80cm주세요..바늘은
마스바늘 8~9가 좋읍니다..
1 일운서생 11-09-26 12:35 0  
목줄 길이 70-80cm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