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습관이네여...좀 따라하겠습니다...*^^*
어제 갯바위에서 바닷물로만 깨끗히 닦았는데...
오늘 퇴근하면 민물로 다시 해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__))
진짜 부지런하심다....
왈1 : 어~이...고마 철수하지....
왈2 : 그래까....
왈1 = 대충 챙그리 쑤셔 넣음.
왈2 = 릴도 닦고 대도 닦고....
집에 감..
왈1 = 장비 다 꺼내가...
왈2 = 차에 그대로 짱박혀 잇음...
다시 낚시 감..
왈1 = 내마음의 풍금님
왈2 = 도라
극과 극의 비교(人)....
왈1의 장비 = 삐까번쩍...정리 정돈 깔끔
왈2의 장비 = 뭔가 찌들어 허접 허접.....ㅋㅋㅋ
(왈2 ...그때마다 속으로 천날만날 다짐함)
(나도 저래야지.......나도 저래야지.....나도.....만.....100번이 넘었음....)
아직도...
나도 저래야지.....임.....ㅋㅋㅋㅋㅋ
스플자체는 물에 담그는게 좋지 않다고 합니다...(스플안에 카본과 베어링에 물 들어갑니다)
릴은 샤워하실때 샤워기로 1분정도 샤워시켜주시고
스플은 분리하여 수도꼭지에 갓난아이 오줌발정도로 약하게 틀어서 라인있는곳만 물 흐르도록하여 5분 정도 담가놓으시면 됩니다....
스플에는 별다른 부품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스플만을 분리하여 담수(민물)에 담궈 원줄에 묻은 염분이 제거되었다 싶으면 꺼내어 그늘에서 말리고, 완전히 말랐다고 생각되면 다시 릴에 조립하면 되는데 이때 스플마개와 닿는 부분 정도에만 릴 오일을 조금 묻혀서 조여줍니다. 스플안에 베어링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저 원줄을 감아놓은 실패나 통으로 보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실패중에서 아주 고급에 속하는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저는 이방법을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릴에 대한 전문가님이 계시다면 조언좀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선배님들에게서 전수받아 이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오랫동안 이방법을 사용하여도 무리가 없었답니다.
나름 관리를 철처히 하시네요...
그런데 저도 윗분과 같은생각인데...
그냥 줄을 감아논 실패에 해당한다 하셨는데....
그럼 드랙조정 부분 이런건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요???
분면 뭔가가 있으니 조우면 빡빡하고 풀면 느슨하겠지요???
그런데 저도 윗분과 같은생각인데...
그냥 줄을 감아논 실패에 해당한다 하셨는데....
그럼 드랙조정 부분 이런건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요???
분면 뭔가가 있으니 조우면 빡빡하고 풀면 느슨하겠지요???
예전에 05트윈 가지고 있을때 한번 자세히 보니
스풀 드랙안쪽에 분명 베어링이 들어있었습니다..
하물며 상위기종의 리짓서포트적용모델은
당연히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풀 드랙안쪽에 분명 베어링이 들어있었습니다..
하물며 상위기종의 리짓서포트적용모델은
당연히 들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마노사 트윈급이상은 스플에 베어링 하나씩 들어갑니다...
05바이오마스타도 s 급들도 스플에 베어링 하나씩 추가 되어 있습니다...
물에 담가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
비싸게 주고 구입하신 릴인데 베어링하나때문에 그리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비싼가격만큼에 제 기능을 다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 의견글은 릴을 사용하는 낚시를 시작하면서 관리요령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다들 의견이 분분하여 시마노사에 알아보았더니 물에 담가는것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고(담그면 않된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해서 저에 잔머리 굴려서 하는 방법입니다...
05바이오마스타도 s 급들도 스플에 베어링 하나씩 추가 되어 있습니다...
물에 담가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
비싸게 주고 구입하신 릴인데 베어링하나때문에 그리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지만 비싼가격만큼에 제 기능을 다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참고로 제 의견글은 릴을 사용하는 낚시를 시작하면서 관리요령때문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다들 의견이 분분하여 시마노사에 알아보았더니 물에 담가는것 그리 추천하지 않는다고(담그면 않된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해서 저에 잔머리 굴려서 하는 방법입니다...
민물에 담그근것...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낚시 다녀와서 해수에 찌들게 방치하는 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하며 저같은 경우에는 낚시 다녀오면 스풀에 감겨진 원줄 페트병이나 얼레같은데 감아서 민물로 씻어서 그늘에 말리고 스플은 샤워기로 살짝 샤워후 염분중화제로 뿌리고 젖은걸레로 닦아 말리고 오일 바르고 구리스치면 새것 같이 말짱합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낚시 다녀와서 해수에 찌들게 방치하는 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하며 저같은 경우에는 낚시 다녀오면 스풀에 감겨진 원줄 페트병이나 얼레같은데 감아서 민물로 씻어서 그늘에 말리고 스플은 샤워기로 살짝 샤워후 염분중화제로 뿌리고 젖은걸레로 닦아 말리고 오일 바르고 구리스치면 새것 같이 말짱합니다.
《Re》樂水海 님
정말 꼼꼼한 성격에 한 표 던집니다. 다음 부터는 실천에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아서는 가이드캡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않됩니다. 없는 상태로
꺼꾸로 꼽아 놓다가 넘어지면 견적이 많이 나올텐데.... 어떤상태로 두시는지요?
정말 꼼꼼한 성격에 한 표 던집니다. 다음 부터는 실천에 옮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사진으로 보아서는 가이드캡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이 않됩니다. 없는 상태로
꺼꾸로 꼽아 놓다가 넘어지면 견적이 많이 나올텐데.... 어떤상태로 두시는지요?
전 조그만 그릇에 정수기 따뜻한물이랑 차가운물 받아서 미지근하게 한다음
스플을 뽑아서 거꾸로 넣어 둡니다.
물의 양은 원줄이 다 잠길 정도만...
낚시 가기 전에 한 3분 정도 담궜다가 물기를 털어내고
낚시하시면 퍼머 현상도 확연하게 줄어 듭니다.
낚시 장비는 차에 넣어 두면 안좋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낚시 다녀오면 항상 민물에 다 씻어서 베란다에 말립니다.
냄새 난다고 집사람이 싫어 해서요...ㅋㅋ
제일 냄새가 많이 나는 부분이...신발 밑부분 펠트인 걸로 아시지만,
제 경험상 펠트는 흐르는 민물에 쓱쓱 닦아 주면 됩니다.
실제로는 살림망....여기서 냄새가 제일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45리터 바칸을 들고 다닙니다. 45리터 키퍼바칸안에 40리터 밑밥통이
이쁘게 들어가거든요
스플을 뽑아서 거꾸로 넣어 둡니다.
물의 양은 원줄이 다 잠길 정도만...
낚시 가기 전에 한 3분 정도 담궜다가 물기를 털어내고
낚시하시면 퍼머 현상도 확연하게 줄어 듭니다.
낚시 장비는 차에 넣어 두면 안좋다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낚시 다녀오면 항상 민물에 다 씻어서 베란다에 말립니다.
냄새 난다고 집사람이 싫어 해서요...ㅋㅋ
제일 냄새가 많이 나는 부분이...신발 밑부분 펠트인 걸로 아시지만,
제 경험상 펠트는 흐르는 민물에 쓱쓱 닦아 주면 됩니다.
실제로는 살림망....여기서 냄새가 제일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45리터 바칸을 들고 다닙니다. 45리터 키퍼바칸안에 40리터 밑밥통이
이쁘게 들어가거든요
저는 고속 리 사이클{원줄감개}을사용해 스플에있는 원줄을 풀러 줄만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습니다.스플과 본체는 염분제거용스프레이을 사용해 깨끗이 닦은후 일오일몇방울씩
침니다 그리고 원줄에 염기가 빠지면 다시 원줄감게을 이용해 다시감씁니다{원줄이부족하면감기전에 방석도 좀깔고요}
침니다 그리고 원줄에 염기가 빠지면 다시 원줄감게을 이용해 다시감씁니다{원줄이부족하면감기전에 방석도 좀깔고요}
스플물에담궈두면 드랙부분 오일이 없어져서 드랙의 부드러움이 없어집니다.스플분해해보면 구리스가발라진 얇은철판과 부직포가 겹쳐져있는데 드랙의 핵심부품입니다.담궜다가 분해해서 오일을 뿌려준다면 몰라도 그냥 담그는건 금물입니다. 안쓰는 릴에 옮겨감아서 담궈두는게 좋고, 나일론원줄은 미세하지만 물을 흡수하기때문에 오래담궈두는건 않좋습니다. 그리고 티탄가이드는 염분에 부식되지않으므로 특별히 신경쓰지않아도 되고.다만 톱가이드는 용접부위에 푸른녹이 생기므로 낚시후 물로슬쩍헹구고 가끔 WD 한방울 정도면 됩니다.
1. 저는 낚시 다녀 오면..
원줄을 다른 릴에 감으면서..
젖은 수건으로 다 닦아 냅니다..
2. 밑밥통 같은 경우엔..상기와 같이..ㅎㅎ
와이이프가 좀 시러라 하긴 하지만..
아끼는 장비 보호를 위해선;;ㅠㅋㅋㅋ
원줄을 다른 릴에 감으면서..
젖은 수건으로 다 닦아 냅니다..
2. 밑밥통 같은 경우엔..상기와 같이..ㅎㅎ
와이이프가 좀 시러라 하긴 하지만..
아끼는 장비 보호를 위해선;;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