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고생한 릴과 낚수대와 생수 한모금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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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정보를 나누고.. 덕담을 나누고..., 칭찬을 나누고....
미담을 나누고 등 등 등.... .
하루종일 고생한 릴과 낚수대와 생수 한모금을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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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정보를 나누고.. 덕담을 나누고..., 칭찬을 나누고....
미담을 나누고 등 등 등.... .
하루 낚시를 마치면... ..
공/사직 34년차를 대과없이 마무리하고 너무 너무 좋와하는 낚시에 매진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거처도 바다와 가까운 보물섬 남해에 자리잡았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해안지방 근무시 낚시채비연구와 소품을 만들어 보았으며 8년차의 각고 끝에 팔방찌를 선보이고 낚시박람회에 출품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열심히 연구하는 낚시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