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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울산의 젊은조사 낚시계의 젊은피 ㅋㅋㅋㅋ 이천희 입니다~
우선은 이글은 바다낚시를 배워보고자 하시는분들이 한번쯤은 꼭 보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다낚시를 배우기 전에 잡고 싶은 고기 대해 알고 그 고기가 살고 있는 바다를 알고 그 다음이 낚시가되야합니다. 바다에는 끊임없이 방향과 속도를 달리하는 흐름이 있고 그 흐름 속에서 살고 대상어종이 살고있습니다. 바닷물의 흐름들은 왜 생기는지? 흐름의 종류는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흐르는지~ 물때는 왜 생기는지 등등을 알고 그 속에 살고 있는 대상어종이 그 흐름들에 어떤 영향을 받고 대응하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알아보신다면 아! 그래 ~ 내가 어떤 낚시를 해야 하는지 내가 어떤 채비를 구사해야 하는지 알게 되실 겁니다.
낚시는 기술이 전부가 아닙니다. 바다와 낚시에대한 이해와 경험도 필요하지요. 경험은 간접경험과 직접 경험이 있고 그것들은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간접 경험은 오랜 경험을 통해서 정립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선배에게 듣고 배우는 것이 겠고 직접 경험은 당연히 자신이 낚시를 통해 알게 된 것들이겠지요. 경험은 일시적인 것이 거나 한정된 지역이나 시기에 것이 될 수 있으니까 이런 경험도 있었다라고 기억해두고 자신이 경험한 것과 다른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자신이 경험한 부분이 특별한 상황이고 실제에서는 더 평범한, 그러니까 더 실제에 맞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여지를 꼭 남겨두어야 편견으로 오류를 범하지 않게 될 겁니다. 특히 처음 낚시를 배워보시려는 분들은 더 많은 경험과 연구로 실제에 부합되는 이론과 기술을 가졌다고 평가되는 사람의 방식들을 먼저 배우시고 낚시를 하시면 낚시란 게 어렵지만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 저 역시 이러한사실을 알게 된 건 얼마되지않습니다 손맛에 빠져 낚시다니기에 바빴기 때문이죠. 나이는 어리지만 조력은10 년차나 되었구요, 원도권 출조횟수가 1000회가 넘구요, 바다낚시가이드도 해봤고 안 가본 곳 없이 좇아다녔습니다. 셀 수 없을 만큼 대상어종도 낚아봤구요. 근데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을 빼먹고 낚시를 다녔다는 말입니다~ 자세한 상황 판단이나 구체적인 방식의 확신도 없이 무작정 바다에 가서 전유동이든 반유동이든 조류가 흘러가는 데로~ 대충 찌던지고 대충 밑밥치고 물어주는 고기잡고 그게 다였다는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이 었습니다~문득 이건 아닌거 같다라는생각에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을 이용하였습니다~ 21세기 정보의 시대입니다 모든 정보는 인터넷으로 찾아보실수있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은 만큼 실제에 맞지 않은 정보가 많고 초보의 경우는 어느 것이 실제에 맞는 정보인지도 알기 어렵고 많은 사람이 주장하는 정보가 실제라고 판단하게 되지만 그것도 틀린 것이 너무 많습니다. 저 역시 누군가에게 들어 정보를 알게 되었으나 그것이 진실인지 아닌지알고자 인터넷을 이용했구요 알아보니 그 진실이란 것은 진작 중고등학교 과학시간에 배웠었던 게 대부분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준비 없이 무작정 손맛만 욕심 내기 전에 먼저 올바른 지식을 알고 그것을 통해 보다 목적을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는 방법들을 택하고 필요한 기술들 중에 더 바람직한 것을 택해 갖춘 후에 낚시를 시작한다면 한층 더 깊이있고 재미난 낚시를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배웠느냐 배우지 않았느냐이고 제대로 알고 나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고 어려웠던 것이 쉬워지는 큰 차이를 만들지요. ^ ^ 이번 기회에 한번 제대로 알아보시길 바라며~ 궁금하신 분은 제게 쪽지남겨주세요~ 낚시를 시작하려 하시는 분이나 낚시가 참 어렵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조력은 오래되었으나 대상어종을 잡기가 어렵다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네요 나름 제법 낚시를 한다고 생각하고 우쭐했던 제가 바다낚시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 더 자신감을 갖게 해준 것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쪽지또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성실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이천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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