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터넷바다낚시 웹관리팀장 블랙러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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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덜커덩5짜님 상당히 효과적인 채비인것 같은데..
이해하는데 혼란이 있으신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구슬 아래의 고무(찌고무로 표현하신것)는 구슬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잡아주기
위한 것이죠? ---> 그렇다면 찌고무가 아니라 찌스토퍼가 맞습니다.
그리고 투척하면 구슬은 물속으로 천천히 잠기지 않나요?
---> 연주찌와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 연주찌의 경우는 물에 뜨기에 채비내림이 좋지 않아서..)
이해하는데 혼란이 있으신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구슬 아래의 고무(찌고무로 표현하신것)는 구슬이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잡아주기
위한 것이죠? ---> 그렇다면 찌고무가 아니라 찌스토퍼가 맞습니다.
그리고 투척하면 구슬은 물속으로 천천히 잠기지 않나요?
---> 연주찌와 혼동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아서..
( 연주찌의 경우는 물에 뜨기에 채비내림이 좋지 않아서..)
2탄 올리신거 보니 연주찌 맞네요.....저정도 연주찌면 발포찌 일자형 1호 기준 3개 정도의 부력을 가지고 있으니 시인성은 좋은데 예민성에서는 조금 덜하겠네요..
원줄에 고정이라...목줄길이를 수심층에 맞게 써야 하는 단점이..
그냥 목줄찌 고정하고 별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원줄에 고정이라...목줄길이를 수심층에 맞게 써야 하는 단점이..
그냥 목줄찌 고정하고 별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