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경우는 산란철에 낚시를 해도 됩니다....??
두번째는 그물,뻥치기,낚시꾼을 잘 피해 살아남아 산란장에 도착, 산란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걍 놔두면 증식에 도움이.............
80년대에는 감시가 많아 어디서든 손맛을 볼 수 있었기에 산란철 낚시에 대하여
거부감이 적었지 않았나요.
도라님은 벵에돔만 잡는 분인데..........??
암만봐도...
제 글에 단 수향님 댓글이 안보이는디요...어딘지????
도통 위 본문글이 이해가 안가...몇 번을 읽어봤시유....ㅋㅋㅋㅋ
그래도 뭔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부러요......(워쩐디야,,,ㅋ)
요 뜻이지요?...
첫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제 각각 그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으냐..가 맞는감유?
그러하다면......
옴마야............
그 예가 너무나 황당무개....ㅋㅋㅋㅋㅋ
감시 없다고 나라가 망한다면.....워메....
근디....
감성돔들만 사는 곳을 나라로 표현하심인지?
사람들 사는 나라인데..감성돔들이 그리됏다는거인지???
아차차차 ......띠용요~옹....
사람 사는 나라에서 감성돔들이 그리됐다는 말씀이셨구낭.....(
으이크 바붕)<--제게한 말.ㅋㅋㅋㅋ
이제 알것슴다요....워찌해야 옳은건지.......ㅋㅋ
제일 타당타 싶은 옳음은..............바로...........
각자 자기 생각에 [그르지 않다] 라고 한다면...........
바로 그것이 옳음이다...싶음. 끝.
(근데 예가 좀 너무 극단적이시당.....ㅋㅋㅋ)
제 글에 단 수향님 댓글이 안보이는디요...어딘지????
도통 위 본문글이 이해가 안가...몇 번을 읽어봤시유....ㅋㅋㅋㅋ
그래도 뭔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부러요......(워쩐디야,,,ㅋ)
요 뜻이지요?...
첫번째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제 각각 그런 경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으냐..가 맞는감유?
그러하다면......
옴마야............
그 예가 너무나 황당무개....ㅋㅋㅋㅋㅋ
감시 없다고 나라가 망한다면.....워메....
근디....
감성돔들만 사는 곳을 나라로 표현하심인지?
사람들 사는 나라인데..감성돔들이 그리됏다는거인지???
아차차차 ......띠용요~옹....
사람 사는 나라에서 감성돔들이 그리됐다는 말씀이셨구낭.....(
으이크 바붕)<--제게한 말.ㅋㅋㅋㅋ
이제 알것슴다요....워찌해야 옳은건지.......ㅋㅋ
제일 타당타 싶은 옳음은..............바로...........
각자 자기 생각에 [그르지 않다] 라고 한다면...........
바로 그것이 옳음이다...싶음. 끝.
(근데 예가 좀 너무 극단적이시당.....ㅋㅋㅋ)
아~~~! 그리고예.....
위 두가지 든 예처럼....
그리되어서야 되겠느냐?...라는...글 질문이 맞지예...
그러니 산란 감시 손대지 맙시다...라고 이해하믄 되남유????
위 두가지 든 예처럼....
그리되어서야 되겠느냐?...라는...글 질문이 맞지예...
그러니 산란 감시 손대지 맙시다...라고 이해하믄 되남유????
겨울을 지낸 넘들이 봄이 되면 산란을 하는데...
감성돔을 대상으로 낚시를 하면서 감성돔 어자원을 보호하자
모순 아닌가요?
뭘 고민합니까.
낚시 가지마세요.
감성돔을 대상으로 낚시를 하면서 감성돔 어자원을 보호하자
모순 아닌가요?
뭘 고민합니까.
낚시 가지마세요.
강진바다님 말씀이 맞습니다.
봄철 알벤 감성돔을 어자원 보호측면에서 낚지하지 말자고 하지만 따져보면
가을, 겨울에 낚는 감성돔들도 봄이되면 모두 알을 베는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봄, 가을 감성돔의 이동 길목을 노려서 하는 낚시가 무쓴 어자원 보호를 할까요...?
낚시꾼이 어자원 보호를 외치는게 어쩌면 모순입니다.
숫놈 감생이가 사람들처럼 마누라가 임신한 상태에서 전쟁터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판단은 개개인의 생각에 맡기자는....
산란기낚시에 대해 따지는게 어쩌면 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관점에서 올린 글 이고요.
그것보다는 진정한 어자원 보호에 동참하고픈 관심이 많다면 잔챙이 보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감성돔 똥꼬가 벌개지는 시기에는 감성돔만을 노리는 낚시를
안 합니다만 우연히 한 두마리쯤 낚여오는 굵은 알벤 감성돔을 방생할까 말까 고민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ㅡ 감성돔만 유독 산란기낚시에 대해서 말이 많기에 올려본 글 입니다. ㅡ
봄철 알벤 감성돔을 어자원 보호측면에서 낚지하지 말자고 하지만 따져보면
가을, 겨울에 낚는 감성돔들도 봄이되면 모두 알을 베는게 자연의 섭리입니다.
봄, 가을 감성돔의 이동 길목을 노려서 하는 낚시가 무쓴 어자원 보호를 할까요...?
낚시꾼이 어자원 보호를 외치는게 어쩌면 모순입니다.
숫놈 감생이가 사람들처럼 마누라가 임신한 상태에서 전쟁터에 나가는 것도 아니고.....
판단은 개개인의 생각에 맡기자는....
산란기낚시에 대해 따지는게 어쩌면 큰 의미가 없다고 보는 관점에서 올린 글 이고요.
그것보다는 진정한 어자원 보호에 동참하고픈 관심이 많다면 잔챙이 보호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감성돔 똥꼬가 벌개지는 시기에는 감성돔만을 노리는 낚시를
안 합니다만 우연히 한 두마리쯤 낚여오는 굵은 알벤 감성돔을 방생할까 말까 고민한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ㅡ 감성돔만 유독 산란기낚시에 대해서 말이 많기에 올려본 글 입니다. ㅡ
ㅎ 동감입니다. 꼭 산란감성돔 얘기를 들으면 치킨얘기가 생각나네요.... 어디선가 그랬잖아요. 닭을 잔인하게 죽인다고 모 치킨매장 불매운동하고 어찌고..... 닭을 잘? (고통없이 죽여야??) 죽여서 먹어야 된다나 어찐다나...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
생각에 큰 오류가 있습니다.
두가지 방법으로 실지로
한마리도 남지않는다면 멸종이란 결말로 같은 끝맺음이 되겠지요.
(집에서 키우는 수족관에서의 이야기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지로는
산란철낚시를 하는것과 하지않는것, 그리고 알밴 감성돔을
방생하는것과 하지않는것은 비록 개체수의 변화에 미미한
영향뿐이라 하더라도 분명한것은 숫자에 차이가 있다는것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더라도 산란철과 아무 상관없이 일년 열두달중
한두달의 금어기만 있다고하더라도 개체수에 영향이 있지않겠습니까?
단순한 계산인데 단순한 계산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신 오류같습니다.
그리고
산란철 낚시의 욧점은 어종이 아니라 개체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성돔에 유독 산란기낚시가 논란이 되는것은 스스로 개체수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로 보아야겠지요.
물론 개체수 판단의 기준은 낚시꾼들이 피부로 느낄수있는 조과물일것이고요.
산란기낚시로도 개체수 유지에 큰 문제가 없다면 이와같은 논란은
생기지않았을것입니다.
그리고 낚시꾼들이 유독 산란철 감성돔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는것은
아마도 감성돔이 다른 어종에 비해서 선호 어종으로서 귀하게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두가지 방법으로 실지로
한마리도 남지않는다면 멸종이란 결말로 같은 끝맺음이 되겠지요.
(집에서 키우는 수족관에서의 이야기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실지로는
산란철낚시를 하는것과 하지않는것, 그리고 알밴 감성돔을
방생하는것과 하지않는것은 비록 개체수의 변화에 미미한
영향뿐이라 하더라도 분명한것은 숫자에 차이가 있다는것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더라도 산란철과 아무 상관없이 일년 열두달중
한두달의 금어기만 있다고하더라도 개체수에 영향이 있지않겠습니까?
단순한 계산인데 단순한 계산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신 오류같습니다.
그리고
산란철 낚시의 욧점은 어종이 아니라 개체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감성돔에 유독 산란기낚시가 논란이 되는것은 스스로 개체수에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증거로 보아야겠지요.
물론 개체수 판단의 기준은 낚시꾼들이 피부로 느낄수있는 조과물일것이고요.
산란기낚시로도 개체수 유지에 큰 문제가 없다면 이와같은 논란은
생기지않았을것입니다.
그리고 낚시꾼들이 유독 산란철 감성돔에 대해서 민감하게 생각하는것은
아마도 감성돔이 다른 어종에 비해서 선호 어종으로서 귀하게 생각해서가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