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에 공감합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일반 낚시꾼들이 잡으면 얼마나 잡습니까? 인낚에 보면 실력있으신분들이 산란감생이 잡지 말자고 운운하시는데 솔직히 대부분은열번가면 한두번 잡을까 말까 하지 않나요? 제 주위 대부분 조사님들은 그러시던데... 놓아줄 산란감생이라도 잡아봤으면 좋겠네요.. ㅎ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앞서서 쬐끔 하고싶은 말을 올렸었는데..
논지를 비약시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마무리 했던 1인입니다.
저도 몇 일전에 고성만으로 출조를 했었습니다.
포인터 선정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명체 구경 못해서 철수 약속시간
4시간전에 나와 버렸습니다.거기서 낚시방 선장님 왈 앞서 통발에 감시 100kg
를 잡았다고 울 일행들 앞에서 자랑합디다.정말이지, 또다시 묻고 싶네요?
횐님들!!1년에 감시 몇마리나 잡아 보는지요??
저도 앞서서 쬐끔 하고싶은 말을 올렸었는데..
논지를 비약시키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마무리 했던 1인입니다.
저도 몇 일전에 고성만으로 출조를 했었습니다.
포인터 선정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생명체 구경 못해서 철수 약속시간
4시간전에 나와 버렸습니다.거기서 낚시방 선장님 왈 앞서 통발에 감시 100kg
를 잡았다고 울 일행들 앞에서 자랑합디다.정말이지, 또다시 묻고 싶네요?
횐님들!!1년에 감시 몇마리나 잡아 보는지요??
어부와 낚시꾼 비교할 대상은 아닌 것 같은데요.
좀 속이 쓰린건 사실이지만..........흐유 쩝.
자기가 사는 섬에 참돔이 많은 줄 모르다가 많이 낚아오니 우리덜 철수후
포인트 앞에다 그물 쫘악 .......
300kg 공판 했다나.........
씁쓸했지만 어부니 어쩔 수 없고.....
보안에 신경 써야겠다는 교훈을.........
좀 속이 쓰린건 사실이지만..........흐유 쩝.
자기가 사는 섬에 참돔이 많은 줄 모르다가 많이 낚아오니 우리덜 철수후
포인트 앞에다 그물 쫘악 .......
300kg 공판 했다나.........
씁쓸했지만 어부니 어쩔 수 없고.....
보안에 신경 써야겠다는 교훈을.........
마지막말에 공감입니다 한때 남해. 거제도. 포항 .경주 .영덕 .수도없이
많이 다녀보았지만 .(ㅋ실력이 없어어인지ㅠ여태껏 감시 30센티급 두수한것이 전부
입니다 .
방파재 에서 낚시를 하면 쌍껄이 어선이 방파재 인근까지 접근하여
싹쓸이 해가는 것을 자주 봅니다
어시장가면 20.ㅡ30.정도되는 감시도 많데요
많이 다녀보았지만 .(ㅋ실력이 없어어인지ㅠ여태껏 감시 30센티급 두수한것이 전부
입니다 .
방파재 에서 낚시를 하면 쌍껄이 어선이 방파재 인근까지 접근하여
싹쓸이 해가는 것을 자주 봅니다
어시장가면 20.ㅡ30.정도되는 감시도 많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