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금하고 나이스 하게 올렸네요
근데요....(심각하게) 거재도 낚을때 찌는 몇호로 쓰야 할까요..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 낚아 보게요..^^
감생이만 할게 아니라 참돔 돌돔도 산란철 7~8달 까지 낚시를 안해야
하는것인데 왜 감생이만 보호를 하자고 하는지 통 이해가 안되고
터무니 없는 어불성설 이네요
남들이 말하니까 자기 주관도 없이 남들 따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인지...
근데요....(심각하게) 거재도 낚을때 찌는 몇호로 쓰야 할까요..
남들이 하니까 나도 따라 낚아 보게요..^^
감생이만 할게 아니라 참돔 돌돔도 산란철 7~8달 까지 낚시를 안해야
하는것인데 왜 감생이만 보호를 하자고 하는지 통 이해가 안되고
터무니 없는 어불성설 이네요
남들이 말하니까 자기 주관도 없이 남들 따라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인지...
참돔이나 돌돔은 근해에서 산란하지 않기 때문에 알밴 고기를 잡은 경험이 거의 없으실듯 하네요, 그래서, 산란철에 대한 생각이 별로 없는 듯 싶고, 감시는 똥꼬가 벌건게~ 좀 보기 그시기 하니깐, 뭐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알쏭달쏭...
거제도 빨리 낚는 방법을 아직 ...
진짜로 모르시는 것 같아 갈쳐 드림다...꼭 해보시길...
일단 지게차가 필요함다...땡크발통 달린 지게차...
일단 찌와 수중찌는 10톤쯤 사용하시구요..참..시중 구매가 좀 어려울겁니다..
구입 방법은 요.....목형제작-주물제작-사상-현지이동..
참고로 목형비가 3-4억원/2개,주물제품비가 5천만원/2개 정도(주물 소재는 닥타일 GCD450임다) 물류비가 150만원 정도(대구출발기준)....해서......................
던지마 바로 걸어뿝니당......
아참 바늘은...벵에 4호면 족함다.....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모르시는 것 같아 갈쳐 드림다...꼭 해보시길...
일단 지게차가 필요함다...땡크발통 달린 지게차...
일단 찌와 수중찌는 10톤쯤 사용하시구요..참..시중 구매가 좀 어려울겁니다..
구입 방법은 요.....목형제작-주물제작-사상-현지이동..
참고로 목형비가 3-4억원/2개,주물제품비가 5천만원/2개 정도(주물 소재는 닥타일 GCD450임다) 물류비가 150만원 정도(대구출발기준)....해서......................
던지마 바로 걸어뿝니당......
아참 바늘은...벵에 4호면 족함다.....ㅋㅋㅋㅋㅋㅋ
횟집 얘기하니깐...생각나는게, 한자망 5만원도 안하는 졸복은 복국으로 변신하는 순간. 200만원어치가 넘어버리죠 ㅎㅎ
이노무 복어들은 패대기를 치고 말려죽이고, 자망으로 퍼서 국으로 만들어도 줄지가 않네요. ㅋㅋ
감시도 쌍끌이를 하든 뻥치기를 하든 별짓을 다 하는데도 얼마나 잡히면 5짜가 4만원도 안하는지...
이노무 복어들은 패대기를 치고 말려죽이고, 자망으로 퍼서 국으로 만들어도 줄지가 않네요. ㅋㅋ
감시도 쌍끌이를 하든 뻥치기를 하든 별짓을 다 하는데도 얼마나 잡히면 5짜가 4만원도 안하는지...
영등철엔 10만원을 호가하죠.. 시기별로 차이가 큽니다. 일기에 따른 차이도 큰편이고... 그래도 지역에 살다보면, 어느정도 물가라는 걸 알고 지내죠. 낚시를 본격적으로 하고 지낸 지난 5년을 보면, 그렇게 크게 오르거나 내린 물고기는 고등어, 명태 수입 물량이 많았던 어종이지, 국내산 어종은 그다지 큰 폭의 영향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근데 그 많은 괴기가 수도권 조사들에겐 보기도 낚기도 어려워 대를 접고
딴 취미(짝짓기낚시스포츠buking?,풀밭서 밑밥주기 등등)로 떠나는 일이 비일비
하니......쯔쯔
요사히 시작한 꾼이야 하루 한개하면 신난다 술 사지만
우리 같은 노털은 "에이쒸" 하며 댓개 엿개 하며 추억만 떠올리니
이게 무슨 개시츄레이션 인지.
결론은 봄감시가 많아서 싸다는 야근데 그 흔할걸 낚으려 잠 안자고
차로 6시간 배로 두어시간 흔들려 가면
30놈이 댓마리 낚아 뼈까지 빨아대는 젓같은 시츄는 뭐래?
빨간놈,꺼먼놈이야 수 틀리면 몇달씩 외국투어 갔다가 숫자 늘려 와
한여름 따땃하니 놀다가 숫자 좀 줄여서 가면 그만이지만
허였고 꺼칠한 넘은 맨날 그 자리서 곡예하듯 버텨야 되니
온몸이 스트레스성 유해물질이라
그래서 먹은 넘들 암이 많은지..........병원마다 째고 지지는 분덜 가득하데.
여튼 낚시꾼에게는 안 물고 직업인에게 많이 잡힌다니 바람직한 일이세!
딴 취미(짝짓기낚시스포츠buking?,풀밭서 밑밥주기 등등)로 떠나는 일이 비일비
하니......쯔쯔
요사히 시작한 꾼이야 하루 한개하면 신난다 술 사지만
우리 같은 노털은 "에이쒸" 하며 댓개 엿개 하며 추억만 떠올리니
이게 무슨 개시츄레이션 인지.
결론은 봄감시가 많아서 싸다는 야근데 그 흔할걸 낚으려 잠 안자고
차로 6시간 배로 두어시간 흔들려 가면
30놈이 댓마리 낚아 뼈까지 빨아대는 젓같은 시츄는 뭐래?
빨간놈,꺼먼놈이야 수 틀리면 몇달씩 외국투어 갔다가 숫자 늘려 와
한여름 따땃하니 놀다가 숫자 좀 줄여서 가면 그만이지만
허였고 꺼칠한 넘은 맨날 그 자리서 곡예하듯 버텨야 되니
온몸이 스트레스성 유해물질이라
그래서 먹은 넘들 암이 많은지..........병원마다 째고 지지는 분덜 가득하데.
여튼 낚시꾼에게는 안 물고 직업인에게 많이 잡힌다니 바람직한 일이세!
도라뿌리요, 우리 지역 갯바위낚시는 여유로운 분들이 원도권을
장박으로 주로 다니는데 기술이 그쪽보다 못해선지 조황이 나빠
흥미를 잃고 실속있는 갈치선상이나 바다루어로 가는등
하여튼 많은 분들이 보검처럼 아끼던 갯바위대를 접고 있소이다.
앞장서는 나도 자신이 없어 "갑시다" 소리를 못하고 .......허허
이런 글을 쓰는 내가 구차하오.
장박으로 주로 다니는데 기술이 그쪽보다 못해선지 조황이 나빠
흥미를 잃고 실속있는 갈치선상이나 바다루어로 가는등
하여튼 많은 분들이 보검처럼 아끼던 갯바위대를 접고 있소이다.
앞장서는 나도 자신이 없어 "갑시다" 소리를 못하고 .......허허
이런 글을 쓰는 내가 구차하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