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거나...
한번 외쳐 보신 바...
그래도 긍정하실 많은분들로 하여금 더더욱 긍정을 받음 울매나 졸갓슴까요..
긍정을 안하게될거란 말이 아니옵고..
저 역시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조과 또는 입질의 형태 등이 많이 안타깝긴 하지만..
어찌
세상사가 정체되어 있으리요..
산천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인간사도 변하고, 물밑 상황도 변하고, 고기도 변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면 변하지 않는게 무에 잇을깝쇼..
예전과 비교한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는 하나...
예전처럼 되돌리기 위한 노력도 뒤따라야하는 필요성도 없지 않으나...
불쑥
한마디 이러지 맙시다의 외침으로 간단히 해결이 되겠는지요...
또한 꼭히 예전으로 되돌리고자 (간절한 바 없지 않지만) 한 것까지는 아니란 생각에..
어쨌거나..
위 댓글에서의 느낌은 썩 와닿지가 않는것 같아 쪼까 씁쓸함이 왜 들깝쇼..
이웃나라 깜둥이까지 말씀을 하시는디..
과연 낚시의 무분별한 행태로 만 그리되었을까가..의문스러운 가운데..
이웃나라까지 원정 출조를 마다 않으시는 하얀신님의 조행길이 마냥 부러울 따름임다..
이미
언제였는지 모를 과거부터...시작되어 지금에까지 왔거늘...
이제와서 외친다고.......(갸웃뚱)...
30년 세월 동안...이웃나라 깜둥이보러 가야하는 이 긴 세월 동안....
진작에 외쳐댔더라면 그나마 좀 나았으려나....
차라리...
던져주는 메시지의 뉘앙스가..
꼬집었을 때 부정치 못하고 대항치 못하고 슬거머니 긍정할 수 밖에 없을 그런 [탓]이 아닌,
[아~~이 현실을 어쩔꺼나....]하는 안타까움으로만 보여졌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 더욱 호응만 있었을 것 같은.......탓함이 문제로다...
한번 외쳐 보신 바...
그래도 긍정하실 많은분들로 하여금 더더욱 긍정을 받음 울매나 졸갓슴까요..
긍정을 안하게될거란 말이 아니옵고..
저 역시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조과 또는 입질의 형태 등이 많이 안타깝긴 하지만..
어찌
세상사가 정체되어 있으리요..
산천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고, 인간사도 변하고, 물밑 상황도 변하고, 고기도 변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면 변하지 않는게 무에 잇을깝쇼..
예전과 비교한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기는 하나...
예전처럼 되돌리기 위한 노력도 뒤따라야하는 필요성도 없지 않으나...
불쑥
한마디 이러지 맙시다의 외침으로 간단히 해결이 되겠는지요...
또한 꼭히 예전으로 되돌리고자 (간절한 바 없지 않지만) 한 것까지는 아니란 생각에..
어쨌거나..
위 댓글에서의 느낌은 썩 와닿지가 않는것 같아 쪼까 씁쓸함이 왜 들깝쇼..
이웃나라 깜둥이까지 말씀을 하시는디..
과연 낚시의 무분별한 행태로 만 그리되었을까가..의문스러운 가운데..
이웃나라까지 원정 출조를 마다 않으시는 하얀신님의 조행길이 마냥 부러울 따름임다..
이미
언제였는지 모를 과거부터...시작되어 지금에까지 왔거늘...
이제와서 외친다고.......(갸웃뚱)...
30년 세월 동안...이웃나라 깜둥이보러 가야하는 이 긴 세월 동안....
진작에 외쳐댔더라면 그나마 좀 나았으려나....
차라리...
던져주는 메시지의 뉘앙스가..
꼬집었을 때 부정치 못하고 대항치 못하고 슬거머니 긍정할 수 밖에 없을 그런 [탓]이 아닌,
[아~~이 현실을 어쩔꺼나....]하는 안타까움으로만 보여졌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 더욱 호응만 있었을 것 같은.......탓함이 문제로다...
무엇을 그리 고민하며 쳐다보고 댓글을 다십니까?
왕년에..........
국내의 좋은 곳들에서 좋은 장비와 뛰어난 실력으로
크고 많은 고기 잡을만큼 잡았고
이제는.........
국내는 별로라
쪽바리나라에서 산란잘 안하는 검은놈들 잡으러 다니시고
일본에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무궁무진함이......ㅎㅎㅎ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낚시는 취미일 뿐이고 잡고싶으면 잡고
잡고싶지 않으면 안잡으면 그만이지
왜 잡는사람 기분까지 잡쳐가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전 이해가 되기보다
자기만 옳고 뛰어난 사람이라는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는 것 같다는
오해의 마음만 생기네요....ㅎㅎㅎ
왕년에..........
국내의 좋은 곳들에서 좋은 장비와 뛰어난 실력으로
크고 많은 고기 잡을만큼 잡았고
이제는.........
국내는 별로라
쪽바리나라에서 산란잘 안하는 검은놈들 잡으러 다니시고
일본에는........
아직도 끝나지 않은 무궁무진함이......ㅎㅎㅎ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낚시는 취미일 뿐이고 잡고싶으면 잡고
잡고싶지 않으면 안잡으면 그만이지
왜 잡는사람 기분까지 잡쳐가며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전 이해가 되기보다
자기만 옳고 뛰어난 사람이라는 자랑아닌 자랑을 하려는 것 같다는
오해의 마음만 생기네요....ㅎㅎㅎ
빙고 두 번 캄....
우와 역시..글재이라 사고분석...찌르는기 남다르다....
머 잡숫고 찌르는거 배앗노....?...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말이 그말이었다...아쒸..나는 콕 찌르는거 그기 와 안되노..ㅋㅋㅋ
우와 역시..글재이라 사고분석...찌르는기 남다르다....
머 잡숫고 찌르는거 배앗노....?...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말이 그말이었다...아쒸..나는 콕 찌르는거 그기 와 안되노..ㅋㅋㅋ
뽈락 잡을라면 뽈락대 참돔잡을라면 참돔대 농어잡을라면 농어대...어휴~그장비와돈은어디에???장비없는사람은? 사람이란게말입니다. 개도안먹는 보신탕도 가끔드시기도합니다~
내 쪼맨할 때는 멸치 똥도 좋은기라꼬...(그 씹은 걸 ...)
막 무웃다 아입니꺼......
우리집에 있었던 그 개새끼(개의 새끼를 말함)...내는 묵는 멸치 똥...
씹따꼬 안 쳐먹데요.....내가 개 입맛보다 못한겨?..그런겨?...우이쒸...ㅋ
막 무웃다 아입니꺼......
우리집에 있었던 그 개새끼(개의 새끼를 말함)...내는 묵는 멸치 똥...
씹따꼬 안 쳐먹데요.....내가 개 입맛보다 못한겨?..그런겨?...우이쒸...ㅋ
《Re》하얀신 님 ,
낚시30년했다면서 아직도 꽝치고나니나 부네 ㅋㅋ
30년낚시 하면서 머했는교?
15년 낚시한 나두 나만의 포인트가 있는데,,,,
잡고싶으면 가서 잡고 묵고싶으면 먹고 살려주고 싶으면 살려주고,
이거 안되나부네 포인트 몇게 갈쳐주까나 ㅋㅋ
10년만 낚시해두 바람,물때,시기별로 어디쯤에 고기가붙어 있겠다 알겠드만,
좀 갈쳐주까 한수 배워볼라요?
괜히 산란고기잡아서 내가 꽝친다 생각말고 생각좀 하면서 낚시 다니소!
산란고기 잡는사람들이 당신같이 오로지 잡아 물라고만 낚시 나니는줄 아요?
묵을사람은 묵고 자기만의 가치가있는 고기 같으면 가져가고 노아줄사람은 노아주고,
다들 알라서 잘하요!
30년조력으로 맨날 꽝치고 다니는 머리론 누가봐도 실력이 않데서
못잡는거요 산란고기 잡아서가 아니고,,,,
잡고 안잡고는 개개인마다 낚시에대한 생각차이 아니요?
당신생각이 맞을진몰라도 산란고기 잡는사람 생각도 다 맞는 말이요.
잡고 안잡고는 당신 왈가왈가할 문제가 아니니깐
잡는다고 머라하지 마소!
당신이 먼데 *도아니거던요.
낚시30년했다면서 아직도 꽝치고나니나 부네 ㅋㅋ
30년낚시 하면서 머했는교?
15년 낚시한 나두 나만의 포인트가 있는데,,,,
잡고싶으면 가서 잡고 묵고싶으면 먹고 살려주고 싶으면 살려주고,
이거 안되나부네 포인트 몇게 갈쳐주까나 ㅋㅋ
10년만 낚시해두 바람,물때,시기별로 어디쯤에 고기가붙어 있겠다 알겠드만,
좀 갈쳐주까 한수 배워볼라요?
괜히 산란고기잡아서 내가 꽝친다 생각말고 생각좀 하면서 낚시 다니소!
산란고기 잡는사람들이 당신같이 오로지 잡아 물라고만 낚시 나니는줄 아요?
묵을사람은 묵고 자기만의 가치가있는 고기 같으면 가져가고 노아줄사람은 노아주고,
다들 알라서 잘하요!
30년조력으로 맨날 꽝치고 다니는 머리론 누가봐도 실력이 않데서
못잡는거요 산란고기 잡아서가 아니고,,,,
잡고 안잡고는 개개인마다 낚시에대한 생각차이 아니요?
당신생각이 맞을진몰라도 산란고기 잡는사람 생각도 다 맞는 말이요.
잡고 안잡고는 당신 왈가왈가할 문제가 아니니깐
잡는다고 머라하지 마소!
당신이 먼데 *도아니거던요.
*도 아니거던요...........에서....*도......에 대한 의문단어가 무엇인지...
내는 대략암.......딴 사람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을 껴..그래서 까발림...
조오또를 *도로 했을거 가틈...아님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오또는 또 뭔 뜻이다냐???????????...내는 절대 모름....ㅋㅋㅋ
내는 대략암.......딴 사람은 아는 사람 아무도 없을 껴..그래서 까발림...
조오또를 *도로 했을거 가틈...아님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조오또는 또 뭔 뜻이다냐???????????...내는 절대 모름....ㅋㅋㅋ
안녕하세요 하얀신님 ㅎㅎ
어제 8시간동안 얼굴새카맣게 태우고 살감시 딱한마리 했습니다^^;
감성돔 구경한지가 너무오래되어서 정말 반가워서 한동안 보고있었습니다 ㅎㅎ
구경좀하다가 바늘까지 빼서 방생했죠^^ 다음에 4짜정도되면 또 저한테 안물어주겠습니까?
ㅋㅋㅋ
사진 재미있게 보구 갑니당^^ 항상 안낚되십시요~
어제 8시간동안 얼굴새카맣게 태우고 살감시 딱한마리 했습니다^^;
감성돔 구경한지가 너무오래되어서 정말 반가워서 한동안 보고있었습니다 ㅎㅎ
구경좀하다가 바늘까지 빼서 방생했죠^^ 다음에 4짜정도되면 또 저한테 안물어주겠습니까?
ㅋㅋㅋ
사진 재미있게 보구 갑니당^^ 항상 안낚되십시요~
남이 잡던말던 굳이 이럴필요가 있을지요,,.
알감시 보호하실라면 영등철 이전부터 잡지 말았어야죠,,,
평소에는 마구잡이로 필요이상씩 잡으면서 지금이때만 보호해야 된다니,,,
산란철이든 나발이든 잡은것 한마리만 들고가는것이 바람직하다봅니다,,
알감시 보호하실라면 영등철 이전부터 잡지 말았어야죠,,,
평소에는 마구잡이로 필요이상씩 잡으면서 지금이때만 보호해야 된다니,,,
산란철이든 나발이든 잡은것 한마리만 들고가는것이 바람직하다봅니다,,
빙고 인데요....
제 생각엔 년중 잡으면 안되갓써요....왜냐면...
자 일단 산란의 주기를 놓고 볼 때...방금 3시간 전에 산란 했다 쳐봅시다이......그람...그넘이 내년에는 산란 안할끼가 말이쥬...
내년에 또 산란 할라카마...시방부터 열씨미 잡사가...지 몸 튼튼하이 맹글어서...지 새끼들 튼튼하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열씨미 사라죠야 될거 아이갓음.....그런 넘을 ...낼름 낚시인이 잡아 묵어뿌마....
내년에는 누가 산란하노 말이쥬....소한테 가서 물어보고 오까유...ㅋㅋㅋㅋㅋㅋ...
제 생각엔 년중 잡으면 안되갓써요....왜냐면...
자 일단 산란의 주기를 놓고 볼 때...방금 3시간 전에 산란 했다 쳐봅시다이......그람...그넘이 내년에는 산란 안할끼가 말이쥬...
내년에 또 산란 할라카마...시방부터 열씨미 잡사가...지 몸 튼튼하이 맹글어서...지 새끼들 튼튼하이 나오게 하기 위해서...열씨미 사라죠야 될거 아이갓음.....그런 넘을 ...낼름 낚시인이 잡아 묵어뿌마....
내년에는 누가 산란하노 말이쥬....소한테 가서 물어보고 오까유...ㅋㅋㅋㅋㅋㅋ...
1,조리있는 글에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 도라님
2,논리가 조금 어렵네요 - 박지님
3,젊은이에게 당신, * 도 소리 들으니 정신이 퍼뜩 나네!
역시 내 능력밖의 일임을 새삼 느낍니다.
그러나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민감한 문제이고
어쩔 수 없이 이대로 가야 할 숙명 같은 것이군요.
솔직한 반응을 얻으려 도발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반응에
회원분들 의식의 성숙함을 느꼈습니다.
심적으로 불편을 드린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허나 매번 출조시마다 느끼지만 조금 더 여유롭고 시기와 장소,대상에 따른
분별 있는 "조도"가 존재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논리가 조금 어렵네요 - 박지님
3,젊은이에게 당신, * 도 소리 들으니 정신이 퍼뜩 나네!
역시 내 능력밖의 일임을 새삼 느낍니다.
그러나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민감한 문제이고
어쩔 수 없이 이대로 가야 할 숙명 같은 것이군요.
솔직한 반응을 얻으려 도발을 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반응에
회원분들 의식의 성숙함을 느꼈습니다.
심적으로 불편을 드린점 정중히 사과 드립니다.
허나 매번 출조시마다 느끼지만 조금 더 여유롭고 시기와 장소,대상에 따른
분별 있는 "조도"가 존재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고생하셨음다....
다음엔 ....꼭....
몸에 잘 맞으시는 옷을 챙겨 입으시믄...
더욱...
맵시가 돋보이리라...........저 아닌 딴분들도...다아~~~~
그리 생각하실듯 합니다.....
혹여...과했던 저의 필적에 노심이 있으셨다면....선처바람다...
저 살고잡아요...^^
다음엔 ....꼭....
몸에 잘 맞으시는 옷을 챙겨 입으시믄...
더욱...
맵시가 돋보이리라...........저 아닌 딴분들도...다아~~~~
그리 생각하실듯 합니다.....
혹여...과했던 저의 필적에 노심이 있으셨다면....선처바람다...
저 살고잡아요...^^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말은 안해도 하야신님 말씀 충분히 공감하실테고 고기잡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니꼽게도 보실테고 말에 가시를 담아 찌르기도 하시겠지요. 산란감시 잡지않는 조사님들이 이글보고 잡아오실일은 절대없을테고요..잡을까말까하시는분들중에 "그래..산란감시는 잡지말자"라고 생각하신분들도 반드시 있을거에요^^ 그런거 개의치않고 잡아오시는분들은 아마 낚시를 그만두지않는이상 잡아오실테고..그게 그분들의 자랑일테니까요. 저는 뭐..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잡어한마리 입질없더라도 채비운용하고 넓은바다보며 피폐해진 나의 마음을 치유하러 바다를 찾기때문에 낚아도 그만 안낚아도 그만입니다.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하얀신님과 동출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