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낚에서 선정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다만 조구회사에서 선정대상자를 요구하면 1년에 1번이상 선정된자를 인낚에서 제외시켜서 보내주면 될것같습니다. 어떤분은 저번에도 동회사의 낚시대 평가자로 선정되었고 이번에도 선정되었는데 누가 봐도 이것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조구회사와 인낚이 서로 미루지말고 개선할것은 개선해야 인낚회원들이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질겁니다. 수고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에 평가단 신청해서 당첨된 사람입니다
곰돌 감시님 말씀도 분명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정에서 탈락 되신분들의
허탈한 마음도 이해가 되구요.. 하지만 업체나 인낚에 중복 선정이 잘못이라 부분에서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신청자분들 많이 봐왔지만 거의 인낚에서 눈팅만 하시다 혹여나
하는 맘에 신청하시는분이 대다수입니다 물론 낚시를 실질적으로 잘하시는분들도
계실테구요.. 허나 업체에서 선정할때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일단 평가자의 능력이
가장 중요할테고 그것을 입증하는것은 인낚 활동을 통해 입증하는것 밖에 없을테지요
그럼 열심히 활동하시는분들은 그만큼 표시가납니다.. 김연아나 박태환이나 서로 모실려고
안달이지요~ 광고효과를 위해 몇번이고 이사람만 광고 모델로 계약합니다~ 다른 연예인
또는 운동선수 다있는데 말이죠.. 업체는 그사람을 선택해서 어떠한 만족도나 호감도나
광고의 목적이 충족되면 그 후로도 계속 그 사람을 모델로 하고 싶지요.. 방송에서 시청률
안나오는 프로그램에 어느 누가 광고료를 지급하며 협찬할려고 하겟습니까?
중복 선정은 아마도 그분들이 그만큼 업체가 원하고 추구하는 목적이 충분히 만족되었기에
그분들에게 또다시 기회를 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이라도 중복 선정자분들 처럼
활동이나 낚시 수준이 같다면 분명히 다른분들도 선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인낚에서 왠만하면 다아는 제 후배 초도짱도 처음에 평가단으로 선정되어서 그평가내용과
낚시 실력이 출중하여 모 업체에서 필드 테스터로 선정하여 현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볼때 업체는 나름되로 업체만의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선정할때 그 사람을 선택하고 싶다는데 중복 선정되었다고 인낚에서 강제로 제외
시켜버릴수는 없다는 말이지요.. 행여 그런다 해도 조금 그렇지않을까요..??
저도 인낚과 관리자님과도 업체와도 아무 관련 없는 사람입니다
곰돌 감시님이 말씀 하셨던 제안은 좋은 제안입니다 하지만 업체에서도 원하는 목적이
안 이루어진다면 다음엔 이마져도 기회가 안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같은 업체의 중복은 이해 되지만 타 업체의 중복은 조금 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이쪽 제품 좋다고 하고 여기 제품 또 좋다고 하고 둘중 어느게 좋내고 하면..뭐라할까요?
그부분은 인낚이나 업체에서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왠만해서는 글을 잘 적지는 않지만.... ㅡㅡ;;
초도 감시님 말도 동감을 하지만...
제품 평가단을 모집하는건 필드 데스트를 모집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이 업체들의 목적이 제품 홍보가 70% 이상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이미 제품에 대해서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필드 테스터 분들께서 꾸준히 하셨겠지요....
물론 인낚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고, 많은 글들을 적어 인기가 있으신건 인정합니다.
하지만....그런 분들이 있는 반면에 장문의 글을 쓰지는 않아도 꾸준히 인낚에 들어와
글을 읽고, 리플도 달고 계신 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더 인기가 있으신 거겠죠....
인낚 회원님들은 인낚을 사랑하고, 아껴하고, 즐겨 하시는 분들 대부분 입니다.
어차피 인낚을 통한 홍보 목적이라면, 일반 회원들도 충분히 그 역활을 할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기회를 같이 주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여러차례 선정된다는 건.....저도 솔직히 좋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2번 3번 되신분들은 평가자료쫌 자세하고 공정한평가 바랍니다..
일부(일부 메이커)낚시대 좋다고 올리시는분들 저도 사용해보고 여러사람이
사용해봤지만 좋다고 하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일부 평가자 분들은 평가자료가 낚시대 회사 모델같이 평가하시는 분들 계시던데
( 오해마시길) 여러사람이 공감하고 구입자들이 구입전 하나라도더 제품에대해 알수있도록
낚시대 제조회사 입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평가해주시길 바랍니다
미치님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
평가단님들의 평가에 많은 실망을 가지고 있는 일인 입니다.
평가단이 같은 평범한 낚시인이기에 그 분들의 평가만을 믿고
제품을 구입하여 평가에 부합되지 못하고 많은 차이가 나
손해를 감수하며 처분하시는 많은 님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출시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많이 중고 시장에 나오는
제품들은 문제가 많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며 참조를 합니다.
많은 제품을 사용하여 보지 않은 님들의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실수 있게 공정하고 정확한 평가를 하여 주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한가지 의문점 ?? 평가단님들 제품 좋게 평가하시고 계속 장점 많은
제품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주력대 타사 제품(일산등..)을 사용하시죠??
좀 의아합니다.
제품 평가 보다 제품 홍보가 70%라는 말도 있는데...
제 생각엔...
이미 제품 평가는
제조사에서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완성된 제품입니다...
인낚에서 유명 활동자 보다...
조구업체에서 제품에 대한 모든 기술적 바탕은 감히 낙시인이 따르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고민하여 만든다고 봅니다...
따라서...제품 평가는 사실상 조구업체에서 제작과정에서 그 검정이 끝난것이고...
인낚 유명 활동자를 위시한 제품 홍보다 라는데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싶네요...
톡까고 말해서...
평가는 조구업체에서 할만큼 다 하고 출시합니다...
제품 홍보지 평가는 무슨 평가겠슴까...
많은 돈 들여...신제품 하나 출시 한다는게..
결국은 회사의 흥망을 좌우할 수도 잇는데..
이 부분 저 부분 생각없이 만들어 놓고 제품 평가단의 평가에 따라...
보완을 한다......?.......이렇게 신제품을 출시할 업체는 아무도 없는거죠...
따라서...
제품 평가 명목의 제품 홍보다...머..제겐 그렇게 보여집니다..
근데...여기서 궁금...
그 많은 제품 평가를 거친 제품들에 대한 호응도는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잘 팔리고 있는지 말이에요....?
음.....다들 생각의 차이가 약간은 있으신것 같지만 모두 옳으신 말씀이것 같네요.
짧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평가기 양식이 주어지어 장점 , 단점 , 보완사항 , 등등...
이 잘 전달되면 좋을듯 합니다.
미천한 제가 보기에 여러 의견들 나누시는게 참 멋져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