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의견입니다,, 갯바위에 납을 박아본적이 없어서 사용처를 모르지만 아마도 낚시거치대 또는 살림망 걸이? 등을 사용하실려고 박으신듯요,, 원투낚시거치대는 좋은갯바위위에 수건한장 올리고 그위에 두심되겠고 살림망은 적절한곳에 메어두시면 되겠고 이것도 저것도 없으면 가지고간 아이스박스 활용하면 되겠네여..설마 파도에 쓸려갈까봐 징박아서 몸에 메실려고 납을 갯바위에 박아 썻을까요 (쓴웃음만 나옵니다.. 환경을 생각해서 납을 갯바위에 박지 맙시다)
돌돔낚시에 받침대를 거치하기위해 박은 납봉돌 인것같군요.
돌돔낚시대 거치하기위해서는 납봉돌을 박을수 밖에 없는데
참 곤란한 문제군요. 다른 대체품 (받침대거치대) 이 개발이
안된 상태에서 무조건 쓰지 못하게 할수도 없고 ㅉㅉㅈ
《Re》늙은어부 님 ,
갯바위 받침대를 사용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납 봉돌 한 번도 박은적이 없어요.
조금만 살펴보면 바위 틈에 받침대 팩 박을곳이 있어요.
《Re》돌돔사랑 ,
물론 갯바위 청결과 환경오염 문제는 적극 찬성이지만
글쎄요 ? 바위틈에 팩 박을곳도 물론 잇겟지만
돌돔원투낚시 거치할때 (2대) 갯바위틈만으로는 불완전한
포인트도 많이 있겟지요
글쎄요
본문에 언급된 장소에서도 낚시 자리엔 많은 납 봉돌이 있었죠.
그렇지만 갯 바위 틈도 충분히 있더군요.
그날~
갯 바위 틈에만 팩 박았어요. 쌍 받침대를 2개나요
그래도 갯바위 틈이 많이 남았어요.
이것을 볼 때, 납 봉돌 사용은 , 습관 인것 같아요.
ㅎㅎㅎ 갯바위에 납봉돌은 꼭 납을 쓰지않아도 쉽게 받침대를 세울수 있는 자리가 있고 납을 꼭 써야 하는 자리가 있습니다.그러나 갯바위에 납이 문제가 아니고 백배 더 많이 사용되는 채비에 뜯겨나가는 봉돌입니다.
물속에서는 산화가 더 빨리 진행이되고 또한 범위도 갯바위보다는 클거라고 생각되네요.
빨리 좋은 물건들이 나와서 납을 쓰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