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 문제 지역마다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선장 맘이다 라고 생각됩니다.
10분 거리 선외기로 가면 보통 15,000원 하지요, 여수, 완도 기준으로
여수 일부는 만원도 합니다.
그런데 보통 출조하는 시간대 아침 07:00 사이는 많은 조사들이 오고 태우기에 만원을 받지만 10시에 와 혼자 간다면 만원받고 가려고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선박과 택시는 요금체계가 오랫동안 요금문화가 다르게 발전하였다고 봅니다.
"예로 제 고향 완도갈 때 해남에서 선외기로 10분 거리인데 해남 아는 형은 인원수와 관계없이 3만원을 받지만 외지인 처음 오는 분에게는 5만원도 받는다고 하네요.
엿장수 맘대로.
즉 많은 대중이 이용하는 버스,택시는 질서있지만 선박은 그렇지가 못하다는 내용에 이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미조옆에 팔랑마을에서는 낚시배 만 하는 곳이 많아요.
선비 1만원이고요 점심 도시락 배달도 됩니다(뜨끈 뜨끈 해요)-성진호(011-9010-7080)
해금강 낚시인의 집도 선비 1만원인데,
혼자 가면 다른 낚시인들이 타고 출항할때,
같이 타고 가도 1만5천원 (5천원 추가요금)을 받더군요.
딴 배는 혼자가도 선비 1만원이고 추가요금 없던데..
그냥 기초적인 간단히 생각해봅니다 낚시인 입장에선 당연히 혼자가는데 2명비용을 내라고 하면 좀 그렇겠죠 역시 배주인 입장에선 1명을 태우나 여러명을 태우나 기름값은 똑같거든요 그러니 최소 비용이 2명가격을 받는다 ... 그럼 여러명태우면 깍아주나요 그건또 ,, 아 어떻게 하란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