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주메탈수중찌 개발자입니다.
구멍찌도 마찬가지지만 막대찌 역시 캐스팅 후 채비가 수면에 착수하기 전에 살짝 뒷줄을 잡는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착수 후에도 릴링을 살짝해서 막대찌를 약 2~3미터 감아들여서 수중찌, 목줄, 바늘 등을 길게 펴주는 테크닉도 필요합니다.
아울러 제가 개발하여 시판중인 "염주메탈수중찌"를 사용하시면 채비 엉킴이 많이 줄어들어 즐겁게 낚시가 가능하실겁니다.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query=%EC%97%BC%EC%A3%BC%EB%A9%94%ED%83%88%EC%88%98%EC%A4%91%EC%B0%8C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구멍찌도 마찬가지지만 막대찌 역시 캐스팅 후 채비가 수면에 착수하기 전에 살짝 뒷줄을 잡는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착수 후에도 릴링을 살짝해서 막대찌를 약 2~3미터 감아들여서 수중찌, 목줄, 바늘 등을 길게 펴주는 테크닉도 필요합니다.
아울러 제가 개발하여 시판중인 "염주메탈수중찌"를 사용하시면 채비 엉킴이 많이 줄어들어 즐겁게 낚시가 가능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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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막대찌를 못내려오게 하는 스톱퍼를 빼시던지 아니면 스톱퍼를 수중찌에 바로붙여버리면 막대찌와 수중찌가 붙힌채로 캐스팅 되기때문에 장타가 쉽습니다. 즉 50m 투척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남해 막대찌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캐스팅시 막대찌와 수중찌가 바늘보다 선행되어 날라가기 때문에 그대로 던져 놓으면 안되고, 착수때 바늘이 막대찌보다 뒤로 떨어지도록 원줄을 조금만 당겨주시면 됩니다.(막대찌가 본인쪽으로 약 50cm~1m 오도록 당김)
목줄 위 약 50cm 정도 좁쌀봉돌 2B정도를 달면 목줄도 펴진채로 날라가니 더 좋구요
이렇게 하시면 오히려 낚시가 훨씬 더 편하고 숙달되면 거의 안엉킵니다. 원하는 곳에도 맘대로 투척 되구요
손맛 보시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막대찌를 못내려오게 하는 스톱퍼를 빼시던지 아니면 스톱퍼를 수중찌에 바로붙여버리면 막대찌와 수중찌가 붙힌채로 캐스팅 되기때문에 장타가 쉽습니다. 즉 50m 투척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남해 막대찌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 점은,
캐스팅시 막대찌와 수중찌가 바늘보다 선행되어 날라가기 때문에 그대로 던져 놓으면 안되고, 착수때 바늘이 막대찌보다 뒤로 떨어지도록 원줄을 조금만 당겨주시면 됩니다.(막대찌가 본인쪽으로 약 50cm~1m 오도록 당김)
목줄 위 약 50cm 정도 좁쌀봉돌 2B정도를 달면 목줄도 펴진채로 날라가니 더 좋구요
이렇게 하시면 오히려 낚시가 훨씬 더 편하고 숙달되면 거의 안엉킵니다. 원하는 곳에도 맘대로 투척 되구요
손맛 보시길요~~~
막대 원투는
열분이나 낚시입문서 보면 채비 줄꼬임 방지한다며 막대찌 길이만큼 스토퍼 조작해서
수중 봉돌과 단차를 주라고 하는데 이것은 정답이 아니라봄니다.
아래 스토퍼 없이 캐스팅하면 장타 가능 합니다. 다만
약간에 스킬이 필요 하지요
1 = 채비를 캐스팅후 찌가 물에 안착 되기 전 수면에서 1~2m위에서 원줄에
브레이크를 걸어 목줄이 선행되게 하여 안착 시킨다.
2 = 채비가 착수후 1~2m정도 찌가 당겨오게끔 낚시대를 들어 채비를 정열한다
3 = 1과 2 방법을 사용하여 캐스팅 후에도 낚시대를 어느정도 막대찌가 끌려온다는 느낌으로
들다가 수중찌가 어느정도 침강후 원줄을 조작한다,
아마도 숙달 여부가 원투 캐스팅 줄꼬임 방지 벗어 날수 있을거에요
실수가 두려우면 좋은 결과는 얻지 못합니다.
열분이나 낚시입문서 보면 채비 줄꼬임 방지한다며 막대찌 길이만큼 스토퍼 조작해서
수중 봉돌과 단차를 주라고 하는데 이것은 정답이 아니라봄니다.
아래 스토퍼 없이 캐스팅하면 장타 가능 합니다. 다만
약간에 스킬이 필요 하지요
1 = 채비를 캐스팅후 찌가 물에 안착 되기 전 수면에서 1~2m위에서 원줄에
브레이크를 걸어 목줄이 선행되게 하여 안착 시킨다.
2 = 채비가 착수후 1~2m정도 찌가 당겨오게끔 낚시대를 들어 채비를 정열한다
3 = 1과 2 방법을 사용하여 캐스팅 후에도 낚시대를 어느정도 막대찌가 끌려온다는 느낌으로
들다가 수중찌가 어느정도 침강후 원줄을 조작한다,
아마도 숙달 여부가 원투 캐스팅 줄꼬임 방지 벗어 날수 있을거에요
실수가 두려우면 좋은 결과는 얻지 못합니다.
막대찌 길이 먼큼 단차를 주는게 나아요.
원추형 봉돌이 제일 멀리 날아가고..
잘가라 않아요..
봉돌을 던져서 막대 를 끌고 가는 방법이지요....
원추형 봉돌이 제일 멀리 날아가고..
잘가라 않아요..
봉돌을 던져서 막대 를 끌고 가는 방법이지요....
일단 흘림은 어느정도의 캐스팅으로 조류따라 흘려보내면서 하는 방식이니다 ..
굳히 20..30 미터 까지 장타를 쳐야 한다면 동네 방파제 보다 선상위주 아니면 갯바위 가시면 조류 소통이 방파제 보다는 종으니 멇리 장타 칠 이유가 없습니다
짬 낚시 로 방파제 장타가 팔요 할경우 막대찌가 수면에 덜어지자 말자 뒷줄을 잡아서 팽팽 하게 (바늘과 막댜찌가 일직선되게) 해줌과 동시에 수심이 깊은 경우 천천히 원줄을 내려 주시고 찌가 안착되기 직전 마미작으로 한번더 떙겨 주시면 걸림 현상이 줄어 듭니다
굳히 20..30 미터 까지 장타를 쳐야 한다면 동네 방파제 보다 선상위주 아니면 갯바위 가시면 조류 소통이 방파제 보다는 종으니 멇리 장타 칠 이유가 없습니다
짬 낚시 로 방파제 장타가 팔요 할경우 막대찌가 수면에 덜어지자 말자 뒷줄을 잡아서 팽팽 하게 (바늘과 막댜찌가 일직선되게) 해줌과 동시에 수심이 깊은 경우 천천히 원줄을 내려 주시고 찌가 안착되기 직전 마미작으로 한번더 떙겨 주시면 걸림 현상이 줄어 듭니다
중요한 부분을 간과들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은 수중찌를 고정하는겁니다.
해보시면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개스팅 하실때 힘으로 하시지 말고 대의 탄력을 이용하실수
있으셔야 채비꼬임을 줄일수 있습니다.
해보시면 차이를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그리고 개스팅 하실때 힘으로 하시지 말고 대의 탄력을 이용하실수
있으셔야 채비꼬임을 줄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