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낚시 대상어종을 정하고
2. 낚을 방법을 선택하고
3. 낚을 방법에 따른 장르를 선택하고
4. 장르에 맞는 낚시대를 정하고
5. 장르에 적합한 릴을 정합니다.
릴은 우선순위가 많이 떨어집니다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이와릴들은 제품설명에 모델명 읽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 됩니다.
2. 낚을 방법을 선택하고
3. 낚을 방법에 따른 장르를 선택하고
4. 장르에 맞는 낚시대를 정하고
5. 장르에 적합한 릴을 정합니다.
릴은 우선순위가 많이 떨어집니다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다이와릴들은 제품설명에 모델명 읽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 됩니다.
LT = LIGHT TOUGH 약자로, 릴을 경량화하고 진화시켰다라는 의미의 다이와만 가지고 있는 컨셉명입니다
3000 = 스피닝 릴에 있는 스풀의 사이즈를 의미합니다
C = 콤팩트의 약자로 작은 보디사이즈를 이야기 합니다
OT = 원터치 핸들의 약자로, 다이와에선 원터치 핸들 모델에 한하여 스풀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곧 OT 가 붙은 제품을 구매하시면 스풀이 총 2개로 낚시 장르를 2개로 구분한다던지, 원줄 호수를 구분하여
낚시 편의성을 굉장히 높여줍니다
[출처] 낚시 릴 추천 / 다이와 레가리스LT 3000-C-OT 리뷰|작성자 조피디
CS는 중국제품에 출시되는 제품에 있습니다.
레가리스LT에 CS라고 적혀 있으면 중국다이와정공 제품입니다.
예전에 한국버젼에 K가 들어가 있거나 레브로스의 경우 A가 있는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C는 컴팩트 작다는 뜻이구요.
H, XH 등은 기어비 표시구요.
OT의 경우는 원터치로 눌러서 접는 핸들을 뜻합니다.
어떤걸 보고 4000번이라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찌낚시면 2500 3000번 사용하시고 벵어용이면 2000 2500번 루어면 500 1000번정도 사용하시더라구요
5000번 이상이면 선상이나 원투 대용으로도 쓰시더라구요.
하시고자 하시는 낚시에 따라 릴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4-5만원 정도 차이나지만 레브로스보다 레가리스가 릴링감이나 다른 면으로도 좋다고 생각듭니다.
초보시면 저렴한 레브로스 쓰시다 중급기로 가셔도 나쁘지않고 레가리스 쓰셔도 무방하다고 생각듭니다.
릴은 구형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신형이 좋을거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개선된 사항이 있으니 신형으로 출시될거라고 생각듭니다.
17년형 21년형 개선점
로터의 재질이 ds5 에서 자이온v 로 한등급 업그레이드 되었고
핸들이 나사식으로 바뀌었습니다.
3000 = 스피닝 릴에 있는 스풀의 사이즈를 의미합니다
C = 콤팩트의 약자로 작은 보디사이즈를 이야기 합니다
OT = 원터치 핸들의 약자로, 다이와에선 원터치 핸들 모델에 한하여 스풀을 추가로 증정합니다
곧 OT 가 붙은 제품을 구매하시면 스풀이 총 2개로 낚시 장르를 2개로 구분한다던지, 원줄 호수를 구분하여
낚시 편의성을 굉장히 높여줍니다
[출처] 낚시 릴 추천 / 다이와 레가리스LT 3000-C-OT 리뷰|작성자 조피디
CS는 중국제품에 출시되는 제품에 있습니다.
레가리스LT에 CS라고 적혀 있으면 중국다이와정공 제품입니다.
예전에 한국버젼에 K가 들어가 있거나 레브로스의 경우 A가 있는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C는 컴팩트 작다는 뜻이구요.
H, XH 등은 기어비 표시구요.
OT의 경우는 원터치로 눌러서 접는 핸들을 뜻합니다.
어떤걸 보고 4000번이라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찌낚시면 2500 3000번 사용하시고 벵어용이면 2000 2500번 루어면 500 1000번정도 사용하시더라구요
5000번 이상이면 선상이나 원투 대용으로도 쓰시더라구요.
하시고자 하시는 낚시에 따라 릴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가격은 4-5만원 정도 차이나지만 레브로스보다 레가리스가 릴링감이나 다른 면으로도 좋다고 생각듭니다.
초보시면 저렴한 레브로스 쓰시다 중급기로 가셔도 나쁘지않고 레가리스 쓰셔도 무방하다고 생각듭니다.
릴은 구형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신형이 좋을거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개선된 사항이 있으니 신형으로 출시될거라고 생각듭니다.
17년형 21년형 개선점
로터의 재질이 ds5 에서 자이온v 로 한등급 업그레이드 되었고
핸들이 나사식으로 바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