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한마디할까합니다
이낚시,,,저낚시따지지마세요
알맞게하면됩니다
저갯바위낚시안갑니다,,모기때문에
안가요,,엣날에는바다가에모기가없엇는데
저생각으론갯바위낚시꾼흘린크릴
아니면오염으로인한걸일까
생각좀해야겟네,,참고로
제가태어나서자란곳은바닷가
27년살앗는데
이낚시,,,저낚시따지지마세요
알맞게하면됩니다
저갯바위낚시안갑니다,,모기때문에
안가요,,엣날에는바다가에모기가없엇는데
저생각으론갯바위낚시꾼흘린크릴
아니면오염으로인한걸일까
생각좀해야겟네,,참고로
제가태어나서자란곳은바닷가
27년살앗는데
카고 한번해보고 싶네요. 저도 오로지 갯바위 낚시만 고집하다보니 선상은 거의 안해봐 카고는 접해보지를 못해서...카고를 한번 접해보고 다들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는지...혹 아직 카고를 접해보지도 않으신분들이 주위에서 않좋다는 말만 듣고 그렇게들 열을 내서들 말씀하시는지...저역시 카고는 접해보지 못했지만 주위에서 않좋은 낚시방법이라고 고기 씨를 말리는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해보고나서 글을 올릴렵니다.ㅋㅋㅋ
카고낚시는 저 개인적으로 별로 안해 봤었는데, 요즈음엔 참돔낚시에 적용하면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선상에서 하면 딱 일것 같구요.
조류가 약하게 흐를땐 저부력 전유동으로 집어 넣으면 아주 좋은 채비이지만 조류가 거세게 흐를땐 카고 흘림이 가장 적당한 채비일것 같네요.
감성돔카고낚시는 저수온기에 깊은수심대의 바닥층감성돔을 노릴때 특히 주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심20-30미터 이상의 아주깊은 곳에는 찌낚시로 감당하기가 무척이나 어렵고 흘림으로 밑밥과 동조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리라 보여지죠.
이러한 깊은수심대에서 카고로 낚으니 조과는 좋을지라도 손맛은 1호대 흘림채비에서보다 손맛은 엄청 감해 지더라구요.
진정으로 손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낱마리지만 흘림으로 손맛보시고 손맛은 제쳐두고 조과에만 급급하시다면 카고로 묵직한 무게감만 느끼면서 많이 잡으세요.
많이 잡아도 기억에는 별루 남는게 없습니다.
감성돔 특유의 머리젖힘에서 오는 독특한 맛이 손에 둔하게 전달되기 때문이죠.
그러닌 이거다 저거다 말씀마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게 낚수하심이...
조류가 약하게 흐를땐 저부력 전유동으로 집어 넣으면 아주 좋은 채비이지만 조류가 거세게 흐를땐 카고 흘림이 가장 적당한 채비일것 같네요.
감성돔카고낚시는 저수온기에 깊은수심대의 바닥층감성돔을 노릴때 특히 주효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심20-30미터 이상의 아주깊은 곳에는 찌낚시로 감당하기가 무척이나 어렵고 흘림으로 밑밥과 동조시키기가 거의 불가능하리라 보여지죠.
이러한 깊은수심대에서 카고로 낚으니 조과는 좋을지라도 손맛은 1호대 흘림채비에서보다 손맛은 엄청 감해 지더라구요.
진정으로 손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낱마리지만 흘림으로 손맛보시고 손맛은 제쳐두고 조과에만 급급하시다면 카고로 묵직한 무게감만 느끼면서 많이 잡으세요.
많이 잡아도 기억에는 별루 남는게 없습니다.
감성돔 특유의 머리젖힘에서 오는 독특한 맛이 손에 둔하게 전달되기 때문이죠.
그러닌 이거다 저거다 말씀마시고 본인의 취향에 맞게 낚수하심이...
좀늦었지만 카고낚시해보고느낀점몇자 적어볼까합니다..,. 흘림만해오다가 몇년전부터 문득 덴마낚시가는데 가끔씩함께가는조우들이 겨울시즌이라서 무조건카고를써야만 된다고해서 얼떨결에 구입하여 해보았습니다 .. 처음카고써서 2마리잡아보았고(그당시장소가 한산권으로 생각됨) 그이후 간간히 카고를써서 몇번더 해보았지만 별다른 조과도없었고 그러다보니 카고낚시도 그만두게 되었는데 요즘은 거의 카고는안하는편입니다...
동료들과 덴마카고를 해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본다면
장점 :양식장에서 주로이뤄지는 덴마선상낚시 특성상 수심이깊고 조류가 양식장 골따라흘러가지 않을때가 많으므로 흘림낚시하기는 매우어려운곳이많으며 한겨울과영등철 고기가 바닥에붙어서 움직이는 동작이늦으며 먹이가 코앞에있을때에 천천히반응을보이므로 아무래도 밑밥과 미끼가 따로놀면서 조류따라 지나쳐버리는 흘림보다는 덩어리째로 뭉쳐서 가만있는 카고밑밥에 반응이 빠를것으로생각됩니다.
단점: 한겨울과영등철에 흘림낚시가 잘안될때하는 카고특성상 밑밥을손으로 만져서 카고에 게속집어늧고 손씻고하는 행동을 반복해야하는데 손도시리고 밑밥닦고 매우귀찮고 무엇보다 낚시의 행위자체가 재미가 너무없습니다 흘림낚시유행전에 옛날혼무시 쳐박기낚시와같다고봅니다 그래도그때는 흘림낚시가 없어서 쳐넣기가 재미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봅니다 .
결론은 카고를하든 흘림을하든 자기본인이 선택하는것 이라고 생각되고 즐기면된다고봅니다 . 다만 덴마를 하든 선상을하든 일행끼리 서로호흡을잘맟추어서 서로피해안가게낚시해야합니다 무슨소리냐면 흘림하는곳에 카고로 쳐박아두는사람들이 가끔있던데 또카고 던져둔곳에 구태여 흘림을 흘릴려고한다면 그리되면 서로낚시를 못하게되니 그점 의논잘하여 낚시한다면 아무런문제없이 즐거운낚가 이뤄질것으로생각됩니다... 이만 카고와 흘림 두가지해보고 느낀점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
동료들과 덴마카고를 해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본다면
장점 :양식장에서 주로이뤄지는 덴마선상낚시 특성상 수심이깊고 조류가 양식장 골따라흘러가지 않을때가 많으므로 흘림낚시하기는 매우어려운곳이많으며 한겨울과영등철 고기가 바닥에붙어서 움직이는 동작이늦으며 먹이가 코앞에있을때에 천천히반응을보이므로 아무래도 밑밥과 미끼가 따로놀면서 조류따라 지나쳐버리는 흘림보다는 덩어리째로 뭉쳐서 가만있는 카고밑밥에 반응이 빠를것으로생각됩니다.
단점: 한겨울과영등철에 흘림낚시가 잘안될때하는 카고특성상 밑밥을손으로 만져서 카고에 게속집어늧고 손씻고하는 행동을 반복해야하는데 손도시리고 밑밥닦고 매우귀찮고 무엇보다 낚시의 행위자체가 재미가 너무없습니다 흘림낚시유행전에 옛날혼무시 쳐박기낚시와같다고봅니다 그래도그때는 흘림낚시가 없어서 쳐넣기가 재미있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봅니다 .
결론은 카고를하든 흘림을하든 자기본인이 선택하는것 이라고 생각되고 즐기면된다고봅니다 . 다만 덴마를 하든 선상을하든 일행끼리 서로호흡을잘맟추어서 서로피해안가게낚시해야합니다 무슨소리냐면 흘림하는곳에 카고로 쳐박아두는사람들이 가끔있던데 또카고 던져둔곳에 구태여 흘림을 흘릴려고한다면 그리되면 서로낚시를 못하게되니 그점 의논잘하여 낚시한다면 아무런문제없이 즐거운낚가 이뤄질것으로생각됩니다... 이만 카고와 흘림 두가지해보고 느낀점을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
낚시한지 십수년만에 참 마음이 답답하네요
예전에 그 멋과 정취는 사라지고 낚시꾼은 다 어디로가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고기를잡아야하는 어부들만 남아있는지...
그렇게 고기를 잡아야한다면 나같으면 돈주고 사먹고 그고생 안할랍니다
낚시의 장르가 많은것은 이해를 할수있고 또 낚시를 즐기는방법도 자기가 즐거우면 그걸로 되는겁니다
다만 갯바위 낚시를 하는입장에서 보면 수도권에서 그먼 거제,완도,여수,녹동까지
하루에 12시간운전하고 10시간 낚시하고 30시간 잠못자면서 10번출조하여 3-4번만
한두마리잡아도 즐거워하고 기뻐하면서 오는것은 고기를 잡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잡기힘든 고기를 잡기위하여 밑밥치고 채비를 열댓번씩 바꿔가며 열심히하다가
그 쿡쿡쿡 쳐박는 감생이 한마리가 올라왔을때 느끼는 카타르시스 그손맛!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희열때문에 하는것이 아닐런지요
선상에서 감생이,참돔낚시하는것도 모자라 마지막보루였던 추자도까지 참돔낚시를 올해부터 시작하더니만 이제는 카고낚시라!
거제,통영권에서 주로 하더니만 작년부터는 마량권에서 카고낚시를 하고
그것이 괜찮다 안됀다 실랑이들을 하고있으니 제가 보기엔 낚시꾼들의 대화인지
이해가 안오는군요
카고낚시에서 고기가 잘 안나온다, 밑밥을 갯바위에선 많이쓴다.....?
여보세요 님들!
올해4월초에 마량에서 하루에 선상카고낚시배 뜬 대수가 최하 30척에서 80척이고
하루에 살감생이 잡은 마릿수가 수백마리씩 잡아냈습니다
이렇게 작살을내도 그래도 감생이가 나오는걸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에 감생이자원이
엄청나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밑밥을 갯바위에서 많이쓰는게 더문제라고요?
저는 밑밥에 파우다를 거의 안쓰고 보리만 섞어서 빵가루를 쓰는데 밑밥을 하루에
열장정도는 씁니다만 바다를 오염시키는게 아닙니다
밑밥과 보리는 전혀 바다를 오염시키지않고요 나는 고기를 못잡으면 큰돈 들여서
바다에 고기밥 주고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낚시방법에 문제를 제기할게 아니라 기본예의부터 익히고 낚시를 했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껏 낚시하면서 꽝치고 배에 올라타면서 포인트가 맘에안드네
포인트에 고기가 없네, 조류가안가네, 물이차네, 뻘물이네, 청물이네 이 되지도않는
불평들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마음이 좋아서요? 절대아닙니다 저는 화도 잘냅니다
포인트에 내려있는데 또다른 팀이 내리면 저는 낚시포기하고 채비를 엇갈려던져서
그사람도 낚시못하게 해버립니다
저번에 갯바위내려 낚시하는데 선상배가 30m앞에서 배를 대길래 야 이 XXXXXX들아
하고 바로 욕지거리를 해버립니다
멀리서 배를 대고 선상낚시를 하면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냥 내 낚시를 합니다
내가 마음이 좋아서, 이해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고기를 못잡고 배에 철수하면
오늘 내가 실력이 없어서 못잡았나, 채비운영을 잘못했나 밑밥질을 잘못했나
갯바위에서 소란스럽게 떠들었나, 반성을 합니다
요즘 낚시배우는 초보님들은 낚시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낚시조력몇년만에 갯바위에 고기가 있는지없는지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내 실력에 물속에 고기가 있는지없는지 모르기때문에 열심히 낚시하고
못잡으면 반성하는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낚시장르를 인정한다고 하면, 어떤식으로 고기를 잡든 상관이없다고하면
고기잡는것이 목적이라고 하면
나는 그물을 사가지고 앞으로 감생이 낚시를 하는날도 멀지않았다고 봅니다
돔이 왜 돔입니까! 귀해서 돔입니다
갯바위 낚시꾼의 진정한 멋과 정취를 찾읍시다
예전에 그 멋과 정취는 사라지고 낚시꾼은 다 어디로가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고기를잡아야하는 어부들만 남아있는지...
그렇게 고기를 잡아야한다면 나같으면 돈주고 사먹고 그고생 안할랍니다
낚시의 장르가 많은것은 이해를 할수있고 또 낚시를 즐기는방법도 자기가 즐거우면 그걸로 되는겁니다
다만 갯바위 낚시를 하는입장에서 보면 수도권에서 그먼 거제,완도,여수,녹동까지
하루에 12시간운전하고 10시간 낚시하고 30시간 잠못자면서 10번출조하여 3-4번만
한두마리잡아도 즐거워하고 기뻐하면서 오는것은 고기를 잡는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 잡기힘든 고기를 잡기위하여 밑밥치고 채비를 열댓번씩 바꿔가며 열심히하다가
그 쿡쿡쿡 쳐박는 감생이 한마리가 올라왔을때 느끼는 카타르시스 그손맛!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희열때문에 하는것이 아닐런지요
선상에서 감생이,참돔낚시하는것도 모자라 마지막보루였던 추자도까지 참돔낚시를 올해부터 시작하더니만 이제는 카고낚시라!
거제,통영권에서 주로 하더니만 작년부터는 마량권에서 카고낚시를 하고
그것이 괜찮다 안됀다 실랑이들을 하고있으니 제가 보기엔 낚시꾼들의 대화인지
이해가 안오는군요
카고낚시에서 고기가 잘 안나온다, 밑밥을 갯바위에선 많이쓴다.....?
여보세요 님들!
올해4월초에 마량에서 하루에 선상카고낚시배 뜬 대수가 최하 30척에서 80척이고
하루에 살감생이 잡은 마릿수가 수백마리씩 잡아냈습니다
이렇게 작살을내도 그래도 감생이가 나오는걸 보면서 나는 우리나라에 감생이자원이
엄청나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밑밥을 갯바위에서 많이쓰는게 더문제라고요?
저는 밑밥에 파우다를 거의 안쓰고 보리만 섞어서 빵가루를 쓰는데 밑밥을 하루에
열장정도는 씁니다만 바다를 오염시키는게 아닙니다
밑밥과 보리는 전혀 바다를 오염시키지않고요 나는 고기를 못잡으면 큰돈 들여서
바다에 고기밥 주고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낚시방법에 문제를 제기할게 아니라 기본예의부터 익히고 낚시를 했으면 합니다
저는 지금껏 낚시하면서 꽝치고 배에 올라타면서 포인트가 맘에안드네
포인트에 고기가 없네, 조류가안가네, 물이차네, 뻘물이네, 청물이네 이 되지도않는
불평들을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마음이 좋아서요? 절대아닙니다 저는 화도 잘냅니다
포인트에 내려있는데 또다른 팀이 내리면 저는 낚시포기하고 채비를 엇갈려던져서
그사람도 낚시못하게 해버립니다
저번에 갯바위내려 낚시하는데 선상배가 30m앞에서 배를 대길래 야 이 XXXXXX들아
하고 바로 욕지거리를 해버립니다
멀리서 배를 대고 선상낚시를 하면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냥 내 낚시를 합니다
내가 마음이 좋아서, 이해심이 많아서가 아니라 고기를 못잡고 배에 철수하면
오늘 내가 실력이 없어서 못잡았나, 채비운영을 잘못했나 밑밥질을 잘못했나
갯바위에서 소란스럽게 떠들었나, 반성을 합니다
요즘 낚시배우는 초보님들은 낚시를 얼마나 잘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낚시조력몇년만에 갯바위에 고기가 있는지없는지 다 알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내 실력에 물속에 고기가 있는지없는지 모르기때문에 열심히 낚시하고
못잡으면 반성하는것입니다
이런식으로 낚시장르를 인정한다고 하면, 어떤식으로 고기를 잡든 상관이없다고하면
고기잡는것이 목적이라고 하면
나는 그물을 사가지고 앞으로 감생이 낚시를 하는날도 멀지않았다고 봅니다
돔이 왜 돔입니까! 귀해서 돔입니다
갯바위 낚시꾼의 진정한 멋과 정취를 찾읍시다
갑자기 제가 낚시 해오던 엣날생각이 문듯 떠오르네요~~
저는어부의 아들로 태어낫어 초등학교들어가기전 부터 낚시들 해오든 사람입니다~~
어릴때 낚시체비는 봉돌을 살수가 없었어 아나고 바늘에 봉돌은 돌맹이로 낚시들 하엿습니다... 그러다 집에서 납으로 봉돌을 만들어 사용하기시직 하면서 원투들 시작 했고,, 점더 발전이 된건 갈대들 잘라 찌들 만들어 쓰고 다시 조금 발전되어 엣날 구멍찌가 아니구 막대찌 초기에 것 빨대비쓰무리 한 막대찌쓰다가 구멍찌가 나오기 시작 했어요~~그러다 흘림 낚시도 하고~~이러다 보니 낚시 방법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낙시 하는 방법이 아주 많이 생겼내요~~
카고 낚시도 낚시의 하나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엣날 어부들도 낚시에서 초망 통발 정치망 등등 발전하듯이~~
낚시에도 발전도 있는게 다름아니겠습니까??
근대 카고는 엣날 일본사람들이 쓰던 낚시라고 하셨나요??
저어릴때도 이런 비슷한 낚시들 한적있습니다~~
그물에 홍합을 뽀게서 넣은다음 아레쪽에 목줄에다 바늘달고수심깊은곳에 박닥까지 내린다음 1미트 점 올려 놓으면 바닦에 있는고기라는 고기 다잡은 기억도 있네요~~
그땐 초등학교 때입니다~~^^;
카고 낚시 한번 배워보구 십네요~~ㅋㅋ
저는어부의 아들로 태어낫어 초등학교들어가기전 부터 낚시들 해오든 사람입니다~~
어릴때 낚시체비는 봉돌을 살수가 없었어 아나고 바늘에 봉돌은 돌맹이로 낚시들 하엿습니다... 그러다 집에서 납으로 봉돌을 만들어 사용하기시직 하면서 원투들 시작 했고,, 점더 발전이 된건 갈대들 잘라 찌들 만들어 쓰고 다시 조금 발전되어 엣날 구멍찌가 아니구 막대찌 초기에 것 빨대비쓰무리 한 막대찌쓰다가 구멍찌가 나오기 시작 했어요~~그러다 흘림 낚시도 하고~~이러다 보니 낚시 방법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고 낙시 하는 방법이 아주 많이 생겼내요~~
카고 낚시도 낚시의 하나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엣날 어부들도 낚시에서 초망 통발 정치망 등등 발전하듯이~~
낚시에도 발전도 있는게 다름아니겠습니까??
근대 카고는 엣날 일본사람들이 쓰던 낚시라고 하셨나요??
저어릴때도 이런 비슷한 낚시들 한적있습니다~~
그물에 홍합을 뽀게서 넣은다음 아레쪽에 목줄에다 바늘달고수심깊은곳에 박닥까지 내린다음 1미트 점 올려 놓으면 바닦에 있는고기라는 고기 다잡은 기억도 있네요~~
그땐 초등학교 때입니다~~^^;
카고 낚시 한번 배워보구 십네요~~ㅋㅋ
《Re》검찰 님 ,
생각해보니 맞네요.....^^* 홍합 뽀사서 그물망에 넣어 줄을 묶어 바다에 빠자 놓고 하던 낚시...카고 낚시의 원조 맞네요...
생각해보니 맞네요.....^^* 홍합 뽀사서 그물망에 넣어 줄을 묶어 바다에 빠자 놓고 하던 낚시...카고 낚시의 원조 맞네요...
카고든 찌낚시 흘림이든 해봉니께 난 이기조터라 생각드시는걸로 하이소 단 갯바위 흘림낚수하시는분께 방해안되게 카고도 같이흘리시면 조지안겟나 싶네여...??? 제발 갯바위에 좀 3-4개씩 처박아 노치 마이소 부탁....
니거들 마음대로 떠들어라 나는 카고가 좋더라, 어떤놈이 뭐라해도 나는 카고한다. 레저, 스포츠 당신들 10번만 바다가서 빵처보시구려 그런소리 나오는가, 한번가는데 경비가 얼마나 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