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제일 레져에서 2개월전(21년 09월 07일 ) 시마노 화이어 블러드(텐타클 1.2호 530) 구매자 (김은경) 을 구매 하였읍니다.
우리는 서울에서 거주 하는 사람이고 우리 신랑이 청주에서 일을 하기에 도착지는 청주 분평 대신 화물에서 찿앗고요
그런데 문제가 있더군요, 분평지점에서 낚시대를 찿아서 보니 제품 제원, 제품 취급 주의 딱 두가지만 있더군요
신랑이
이상 하다 하며 제품 보증서가 없다면서 전화 해야 겟다 하면서 일이 바빠서 다음날 제일레져에 전화를 했담니다.
신랑이 스피커 폰을 사용하기에 옆에서 들으니 전화 받는 사람이 여자 더군요
신랑 ; 이상 하네요 제품 보증서가 안보이네요?
제일레져 여자분 : 낚시대 케이스에 붙여놯어요
신랑 ; 거기에 안보이네요 보증서 동봉 하신거와 예비 초리대 같이 보내는거 아닌가요?
제일레져 여자분 : 초리대 없어욧 보증서 낚시대 케이스에 붙어 있어욧
신랑 얼굴이 화가 나잇더군요 너무도 제일낚시 여자분 불친절한 말에 신랑이 낚시대 그냥 사용하면 일년은 지날거고
그러면 보증서 필요 없다고 그냥 전화 끊더군요
문제는 제가 낚시대를 접다가 초리대를 뿌러먹었답니다.
하여 제일레져에 신랑이 전화 해서 이것 져것 물어 보더니화를 내더군요 전화 받은 분이 그 여자 분이였,어요
분명 구매자는 구매 한 곳에서 수리 받는거 당연 한거 아닌가요?
제일레져 여자분 하는말 보증서 등록 하고 하다보면 구찬으니 본사? 거기에 니가 알아서 수리 받으라 하네요 신랑이 화를 내니까 대구(제일 레져)로 보내라 해서
보냈더니 이번에는 신랑이 보증서 없다 전화 한건 맜다고 하면서 제일레져 CC TV로 는 보증서 붙여 보낸 사진 보내줄까요?
하면서 수리 못해준다는 식으로 대꾸 하네요
여러분 제일레져 아주 큰 매출력 많은 낚시점 여러분들 아시죠 아마도 매출이 많으니까 책임 ?
끄깟 낙시대 하나쯤 하느거 아닌가요?
분명 보증서는 낚 시대 케이스 안쪽에 그리고 낚시대 케이스에서 꺼내면 스타킹과 함께 소비자가 확인 하게 하는거 아닌가요
낚시대 케이스에 붙여 놯으니 니가(소비자가) 알아서 챙겨라
화물로 보냈으니 케이스에서 운반 도중 분실되면 니가 책인이다.
이것이 제일레져 운영 방침 인가요?
분명 보증서가 없어 전화 했다면 택배 도중 분실 됬을수 있으니 수리할시 어느정도 비용이 발생 할것 이고
소비자 분 이 조금 비용발생 부담 하세요 하고 제일 레져 여자분 설명 했으면 우리 신랑 18 소리 안나왔을 거네요
제일레져 여자분 그리도 시마노 낚시대 욕심 나시면 그냥 가지세요
다음 사람에게 중고로 팔아도 텐타클 정도면 초리대 수리이력으로 500.000만원은 받으실거 같은데
여러분들 제 이야기가 제일레져 상대로 낚시대 사고 택배 과정에서 보증서가 소비자에게 안전 하게 전달되게 보증서는 어디있으니 확인 하고 전화 주세요 하는것이 판매자 의무아닌가요? 적어도 고가 낚시대 라면 낚시대인데.
아님 보증서 아무렇게 보내고 분실 책임을 소비자에게 묻는 판매자 가 옳은 건가요?
죄송 합니다 낚시대 모르는 여자가 그래도 사랑하는 신랑이 낚시를 좋아 하기에 식당 알바 하면서 거금 투자 해서
하나 장만 해 드렸는데 ......제일레져에서 보증서 없어 수리 못해 준다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