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가서 밤에는 보이지 않는 쓰레기 하지만 해가 뜨고 나면 구석구석 쓰레기 천지 입니다.
누가 안보겠지 하는 생각인지 내가 다녀갔다는 표식인지 최고 많은 쓰레기는 도시락스티로폼
썩지도 않습니다. 그다음이 부탄가스 비닐봉지 밑밥봉지 등 태울려면 확실히 태우시던지
태우다말고 그자리 방치하고 치우는데 30초도 안걸립니다.
마끼통 주변에 두었다가 올때 살짝 넣어두면 되는데
마끼통은 열심히 씻으시고 쓰레기는 그자리..남이 버린 쓰레기 들고 와주는데 30초
요정도는 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제생각인가요...
실수로 안가져 왔다는 말씀 그럼 낚시 다니시는분 거의 다가 실수를
잘 챙겨오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안가져 오시구 일부러 숨겨두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요 쓰레기 문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더이상 쓰레기 때문에 낚시꾼욕 안먹을수 있는 방법 이야기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