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낚시점을운영하고있는 사람잉니다,
담당자들과 통화하면 자기들도 죄송하다면서,회사방침이라면서 어쩔수없다고해서,
답답해서 글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한일은하지말아야지요.
윤성조구(시마노사 한국 총대리점)에서는 물건을 주문하면 300,000원이상이면 택배비는 자기네가
부담하고 300,000원 이하이면 낚시점부담이라고하여 그동안거래를 하여왔음에도불구하고
손님이 릴핸들을 부러트려 2007년5월14일 투윈파워핸들1개.나비핸들1개,부속을주문했으나
현재재고가없다며 확실히 언제 공급된다는말도없이 무조건2~3주걸린다고하면서,
부속값을 입금하라고함니다. 시마노 한국대리점이라고, 릴핸들하나 부속을가지고있지못하면서
2~3주후에물건을(그것도확실치않응)공급한다며 돈을입금하라고하면 말이됨니까?
담당자말, 회사방침이라고함니다.
사업자등록까지올리고 거래하는 낚시점까지이러니 일반소비자한테는 어떻게하는지 안봐도뻔함니다.
그동안 돈을 먼저주고 물건을 받고했으나, 그보다더한 담배도 물건도착과 결재하고함니다.
윤성조구(시마노한국총대리점)사장님께여쭈어보겠습니다. 
2~3후에도착하는A/S 부속하나가지고있지도 않으면서
돈은먼저입급하라고 하는 회사운영방침이무엇인지?
물건을 주문하고 안 찿아간다고 하시겠지만, 개인도아니고 거래낚시점인데.
못믿으면 거래를 안하시면 되지않나요?
영업하시는 분들은 가게에 왜 보내셨나요?
주문하고 안찿아갈까봐 노파심에서 그러나본데,
꺼구로생각해보세요.
돈을입금하고 물건을 안보내실수도있잖아요?
윤성조구보다 더큰회사도 부도가나는데, 더군다나 2~3주후에물건이도착한다면서요.
저역시 소비자한테 언제수리가될지도 모르는데 수리비를 내라고하면 손님이 수리비를 지불하겠습니까?
윤성조구 사장님은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