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받아쓰는 것이 아니라 경매라든지 어떻게든요...
소장하고 싶어하는 조사님들도 가정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지 안을까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생각의 차이 인지는 모르겠으나
고인의 유품에는 손대는 것이 아닌줄 압니다.
살아생전 애착을 많이 가진 물건입니다.
한 예로 고인의 유품중 일부는 장지에서 태우는 관습을 가진 곳이 많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