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200어휴
하루세끼식사잘나온다는데가 있던데
아실만한 사람은 다아는그곳
차라리 거기가났겠네요
어차피 비싼가격이면 밥잘나오는 그곳으로 가시지요
그곳은 걍 잊으시구요
비용들어가는것은 원도권 추자나 태도나 위에 언급한 홍도랑 은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일일 평균18~20정도는
민박집마다 식사는 좀 틀린듯 보이네요
|
낚시인 여러분..
이런곳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요..!
혹시 홍도(전남)를 아십니까
그곳에 민박집 이 2곳이라서 완전배짱
영업 하는것을 여러분께 고 합니다
홍도(흑산도)에 청해 안 선장네 섬사랑
이렇게 2곳 입니다
어떤 조사님꺼서 홍도에 민박집(안선장)은
친절하고 감싱이두 대물이 많다고 하여
큰 맘으로 7박8일 예정으로 출조 했습니다만
기대가 크면 실망두 크다는걸 절실히
느끼며 또 조시님들이 本人처럼 느끼실까
하여 몆자 올림니다.
흑산면 홍도리에 도착
(안효민선장)7일동안 같은
반찬과 같은 도시락 밥
우리네가 7~80년대 도시락 에
고급 반찬으로 알던
단무지.어묵.신김치.멸치볶음.콩자반.
ㅇㅇㅇ. 날씨도 추운데 갯바위에서
찬밥에 이런 반찬를..
민박집에 저녁 식사에 내가잡은 회
없으면 똑같은 반찬
허나 옆에서 민박집 주인들 먹는 식사상은
소주와 삼겹살에 맛난 상차림.
ㅇㅇ열받어
내가 하루 낚시에 드는경비
선비7만 민박집 식사포함 7만
밑밥미끼 6만 하루20십 정도
7일 총경비 210십 그렇다고 감싱이가
크기는 한가..?
감싱이는 크기 방생 사이즈
가을 살감싱이 정도
혹시나 열심히 낚시하면
대물이 한번은 나오지 않을까
너무도 허무한 출조 였기에
또 다른 조사님들께서
이렇다는것은 혹연 그곳으로 출조시
참고 하시길 바라며....
그닥 세로 신설한 섬 사랑은
다른 조사님들이 쬐금은 괜찮다고 하네요
그놈이 그놈 이겠지요...!
낚시인들을 완전 호구로 아는
홍도(청해 안효민선장)
기억속에서 완전삭제 했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인 여러분 항상 즐낚과 기록경신
하세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