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링이 없는 모델들은 챔질 쎄게하면 원줄이 몸통을 저렇게 파먹습니다. 대신에 링이 장착된 모델들에 비해 저부력 전유동낚시에서 감도는 좋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링이 없는 모델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링이 없는 모델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바늘에 당첨! 123점 적립되었습니다!
전유동찌가 보통 세라믹 링이 없는데, 구경을 보니 그런거 같지도 않고..
아무리 세라믹링이 없다해도 저정도는 첨보네요
결론 : 챔질을 좀 살살하세요...
아무리 세라믹링이 없다해도 저정도는 첨보네요
결론 : 챔질을 좀 살살하세요...
3개의 줄이 선명하네요.
중간에 하나 양옆으로. 두개...
원인은 찌의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침이고 3개가 생긴것은 챔질방향이라고 봅니다. .
구멍찌의 구녕이 가져야할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마감면의 조도(마찰열 줄임과 평활성)와 내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여 세라믹링 마감이 대세죠.
일부 황동이나 기타금속,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목재위에 강화 코팅등이 있으나 내부식성과 내구성에서 세라믹을 대체하기는 미흡하다는 생각입니다.
순접보수는 경성으로 조도확보가 어렵고 채비손실로 직결 우려가 큽니다.
그냥 폐기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강한 챔질보단 부드러운 챔질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고.
센 챔질 스타일을 고수하시려면 세라믹링이 부착된 찌를 사용하십시요.
상하부 모두 세라믹링이 부착된 것이면 더 좋겠죠.
중간에 하나 양옆으로. 두개...
원인은 찌의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침이고 3개가 생긴것은 챔질방향이라고 봅니다. .
구멍찌의 구녕이 가져야할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마감면의 조도(마찰열 줄임과 평활성)와 내구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여 세라믹링 마감이 대세죠.
일부 황동이나 기타금속,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목재위에 강화 코팅등이 있으나 내부식성과 내구성에서 세라믹을 대체하기는 미흡하다는 생각입니다.
순접보수는 경성으로 조도확보가 어렵고 채비손실로 직결 우려가 큽니다.
그냥 폐기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강한 챔질보단 부드러운 챔질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고.
센 챔질 스타일을 고수하시려면 세라믹링이 부착된 찌를 사용하십시요.
상하부 모두 세라믹링이 부착된 것이면 더 좋겠죠.
SIC링 얼마 하지 않습니다. 몇천원이면 평생 쓸 것 구입가능합니다.
마찰력은 찌도 그렇지만 합사를 사용하는 분들은 낚싯대 가이드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마찰력은 찌도 그렇지만 합사를 사용하는 분들은 낚싯대 가이드도
자주 확인해야 합니다^^
저도 그렇게 된 찌들이 몇개 있는데 챔질보다 원줄이 한군데를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파 먹은 것입니다..
너무 무르거나 저질인 오동목을 사용한 경우에 원줄이 살작 파고들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 그 뒤부터는 계속
원줄이 파고들어 오동목을 파 먹은 것입니다...일산찌도 세라믹 링이 없은 찌들은 찌의 하부 구멍쪽에
저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저는 경험하였읍니다...^^
너무 무르거나 저질인 오동목을 사용한 경우에 원줄이 살작 파고들어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 그 뒤부터는 계속
원줄이 파고들어 오동목을 파 먹은 것입니다...일산찌도 세라믹 링이 없은 찌들은 찌의 하부 구멍쪽에
저런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것을 저는 경험하였읍니다...^^
@벅시꾼 님
예리하고 타당성있는 진단을 하신 듯 합니다.
찌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친 찌는 중심이 조금만 달라도 유체인 물에서는 지속적으로 한방향으로 기울어 지게 되는데 기울어짐이 조금있다하여도 기능상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줄의 눌림에 의해서도 약간 기울어지는 중심변화는 있기에 엄밀한 의미의 연직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세락믹링 없고 도장, 코팅 마감이 약한 찌는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치명상이 될 수 있겠죠.
찌소재가 약함이 주된요인 이라는 생각이고 강한 챔질습관이 전부는 아닌 듯 합니다.
사진의 중간패임은 정면챔질,
좌우패임은 죄우챔질방향에 따른 흔적..
예리하고 타당성있는 진단을 하신 듯 합니다.
찌의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친 찌는 중심이 조금만 달라도 유체인 물에서는 지속적으로 한방향으로 기울어 지게 되는데 기울어짐이 조금있다하여도 기능상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줄의 눌림에 의해서도 약간 기울어지는 중심변화는 있기에 엄밀한 의미의 연직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하지만 세락믹링 없고 도장, 코팅 마감이 약한 찌는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치명상이 될 수 있겠죠.
찌소재가 약함이 주된요인 이라는 생각이고 강한 챔질습관이 전부는 아닌 듯 합니다.
사진의 중간패임은 정면챔질,
좌우패임은 죄우챔질방향에 따른 흔적..
플라스틱 사출찌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재질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출찌 중에 세라믹 링이 없는 대표적인 찌들이 구레전과 구형이랑 오래전에 쯔리겐에서 나온 카본동구리, 티탄동구리 같은 찌들인데...강한 챔질 한방에 그냥 파이기도 합니다. 챔질시 딸려오는 원줄의 스피드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